2008.06.02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김득상 당진콜개인택시 위원장“잊을 수 없는 우럭의 맛”
… 이 우럭은 일반 가정용 그릴로는 구울 수 없어서 마당에 숯불을 켜놓고 동네 사람들과 같이 먹었다. 두 번째 사진은 회사일이 잘 안될 때 찍었던 것이다. 힘들었던 시기였기에 지금도 기억이 많이 나는데 애견 퍼그랑 찍은 몇 안 되는 사진 중 하나라 각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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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건 · '우리 동네'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4 / 17쪽
2008.06.02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 이 우럭은 일반 가정용 그릴로는 구울 수 없어서 마당에 숯불을 켜놓고 동네 사람들과 같이 먹었다. 두 번째 사진은 회사일이 잘 안될 때 찍었던 것이다. 힘들었던 시기였기에 지금도 기억이 많이 나는데 애견 퍼그랑 찍은 몇 안 되는 사진 중 하나라 각별…
2007.10.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된 콩쿨대회엔 70대 어르신부터 4살짜리 꼬마 자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네구성원 20여팀이 무대에 올라 열창을 했다. 멀리 중국 연변에서 우리나라에 와 동네 식당에서 일하는 조선족 아가씨, 개인택시 사장님, 처갓집을 찾은 삼월리 사위들, 다음달이 출…
2007.08.13 · 지역사회 · 김기연
… 그 시대 상황과 교통지리적 특성, 지형적 환경으로 볼 때 몽산성 너머 동네인 순성면 성북리 윗잣뒤 지역에서 복지겸의 조상들이 살았던 지역으로 주목된다”고 주장했다. 순성면 성북리는 순수한 우리말로 ‘잣뒤’인데 복지겸의 조상이 중국에서 입양한 후 풍수…
2007.05.07 · 지역사회 · 김태숙
…어디에 있든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발생하여 존재하는 이 세상의 그늘이 우리 동네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것을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늘 속에 있는 한 사람을 하느님 섬기는 마음으로 봉사하는 것이 진짜 봉사입니다.” 박 목사는 그런 의미…
2007.02.26 · 지역사회 · 김기연
…들은 점점 나이들어 가고, 새로운 사람들의 유입은 점점 줄어들어 간다. 우리 농촌이 겪고 있는 공통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다. 그러다 농촌에서의 ‘정년’도 늘어나고 마을의 주축도 30대에서 40대, 50대로 높아지고 있다. 송악면 정곡리 청년회(회장 권병…
2007.01.08 · 지역사회 · 김태숙
…육성을 돕는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대상의 복지시설. 우리나라에는 현재 2004년에 개정된 아동복지법 제16조 제11항에 근거를 두고 전국에 걸쳐 약 1천개소가 설립ㆍ운영되고 있다. 이 시설은 경제적 빈곤뿐만 아니라 부모의 맞벌이, …
2006.08.14 · 지역사회 · 김기연
…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현판식에서 이광식 노인회장은 “우리 고유의 전통인 경로사상을 잊지 않고 실천해준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마을의 노인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는 마음을 전했다. 현판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마을에서…
2006.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본격적인 소설 내용의 전개는 돈 많고 가문 좋은 청년 빙리씨가 베넷씨 동네로 이사 오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딸을 좋은 곳으로 시집보내는 것을 최고의 행복으로 아는 베넷씨 부인은 아름답고 부드러운 모습을 갖추고 있는 큰딸 제인을 빙리 씨와 결혼시키고…
2006.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전쟁으로 한 마을 사람들끼리도 총을 겨누어야 했던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우리세대들은 숱한 어려움에 처했었지만 결국 이를 극복하고 지금의 이 마을을, 그리고 이 고장을 만들었다. 이제 내 나이도 칠순이 됐다. 세상사 일에 한발 물러나 서예에 취미를 두고…
2006.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곡의 동요를 듣는 듯한 마을. 고향의 봄은, 어느 계절보다도 포근하게 우리를 감싼다. 앙상한 가지의 겨울보다. 잎이 무성한 여름보다. 분홍빛 꽃들과 연두빛의 새싹이 나올 때 쯤이면 밭이랑에서는 아지랑이 올라오고 동네 아낙들은 부지런하게 쑥이며 냉이들…
2006.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는 결혼식 사진이 내겐 없다. 결혼식날 사진을 찍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집에서 구식으로 혼례를 치르기로 되어 있었는데 그날 마침 아랫집에 사는 친구가 산기가 있어 혼례 치르는날 주위에서 애를 낳으면 산부정을 탄다고 하여 애를 낳기 전에 얼른 식을…
2006.03.20 · 지역사회 · 이명자
… 담그는 손맛이 남다르다고 소문이 난 주인 김은호와 하루 일손을 빌려줄 동네 아주머니들의 움직임이 아침나절부터 부산하다. 게다가 오늘은 고추장도 담가야 한다. ‘자연마을’은 송악면 가학리가 고향인 김은호씨가 4년전, 당진읍 시곡리에 터를 잡고 운영해오…
2006.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TV속 이야기인줄만 알았지 설마 우리 아이에게 이런 일이 닥칠 줄은 상상도 못했죠. 며칠 동안 아무 생각도 안 났어요.” 다섯 살 준석이의 엄마 김명옥(33, 신평면 거산리)씨는 준석이가 혈액암의 일종인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던 작년 6월…
2005.12.12 · 지역사회 · 이명자
…한 이웃이 누구인지 각 마을의 부녀회장님들만큼 잘 아는 분들이 없어요. 우리가 돌아봐야 할 이웃들은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바로 그런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을 도울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고 자랑이지요.” 반면 한회장은 동네일에 어쩔수 없…
2005.1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꺼번에 납부하기가 부담이 가기 마련일터인데 감사편지까지 보내주는 독자가 우리는 오히려 더 고마웠다. “구독료가 3년 동안이나 체납되었는데 변함없이 신문을 보내주신 호의가 감사해서 편지 보내드린 거지요.” 주인공은 바로 김영태(75) 독자였다. 축협 조…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운동은 없지만 가끔, 아미산을 오르는 것으로 운동을 다한다고 생각하는 우리는 아미산을 오를 때 마다 은빛 기둥을 가진 자작나무를 화폭에 담아 보고 싶었다. 등산로 따라 올라가면 보이는 곳 마다 그대로가 작품이다. 그릴 곳이 너무 많은 아미산, 자리 …
2005.11.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신평면 초대리에 사는 김영수(68, 농업인)씨는 약 두 달여 전 교통사로를 당해 팔을 다쳤고 그로 인해 농사일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김씨가 지난 봄 부터 가꿔온 800여평의 논에는 벼들이 누렇게 익었지만 이러한 사정으로 수확을 하지 못하고…
2005.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자부한다. 그리고 아침 일찍 산책을 하는 경우 동네어귀를 조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시작이 중요하다는 생각과 본 금고에서 실시하는 ‘건강 지키기 운동’이 잘 보급되어 생활화되는 듯 싶어서 보람을 느끼게 된다. 우…
2005.06.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혀 듣지 못하셨다. 올해 연세가 92세이신 아버님은 형님네 가족과 가끔 우리가족만 기억하시고 귀가 좀 어두우시다. 나는 방문을 활짝 열어놓고 방으로 들어가 아버님 덮고 계신 이불을 제꼈다. 그랬더니 노인 특유의 쾌쾌한 냄새가 확 올라와 재빨리 고개를 …
2004.10.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운동이 한창 이었다. 모두들 마을길을 닦고 열심히 일을 했었다. 이때 동네에서 4-H활동을 하던 친구들이 20여명 되는데 모두 외지로 나가고 2명만 남았다. 두번째 사진은 78년에 마을 친구들과 현충사로 봄 놀이를 갔을 때 사진이다. 지금 보니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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