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 발견 13] 나의 믿음에서 본 삶과 죽음에 대한 단상(斷想)
…니다. 매일 매일의 이 세상을 가꾸어 나가는 삶은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 우리의 몫이지만 모두들 슬퍼하거나 두려워하고 괴로움을 느끼는 죽음도 우리가 더욱 우아한 모습으로 맞이해야 하는 삶의 한 부분입니다. 그것은 삶과 죽음 모두가 내 인생이며 삶과 죽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15건 · '우리의 작은' · 최근 기사부터15 / 21쪽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다. 매일 매일의 이 세상을 가꾸어 나가는 삶은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 우리의 몫이지만 모두들 슬퍼하거나 두려워하고 괴로움을 느끼는 죽음도 우리가 더욱 우아한 모습으로 맞이해야 하는 삶의 한 부분입니다. 그것은 삶과 죽음 모두가 내 인생이며 삶과 죽음…
2005.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저리도록 아파해야 하는 것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우리의 삶이 변천하여 가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사물에 이름을 부여함으로써 의미가 생성되는 것과 같은 그러한 관계인 것입니다. 때로는 이 세상의 삶이 어렵다고들 합니다. 내가 인생의…
2005.07.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뚝에서 연기가 나오는 공장과 발전소로 바뀌어 간지가 15년도 넘은 지금 우리의 아름다운 고향은 어디론가 가버리고 공해와 쓰레기와 이권개입과 개인의 욕심을 채우려는 야심만 가득히 찬 것 같습니다. 서울을 몇 시간 빨리 가는 것이 당진에 살고 있는 우리의…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구지, 음새미. 아랫마을 윗마을, 가사울, 방축골, 샘 건너 큰 동미, 작은 동미. 이런 추억을 간직해 가면서 더 변하지만 않으면 하면서 살아온 세월이 가학리의 학래산방(鶴來山房)에서 35년이 지나도록 지금까지 머물렀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갈수록 사라…
2005.06.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수, 석문국가공단 착공, 고대·부곡공단 170만평이 분양 완료되고 크고 작은 많은 기업들의 입주가 줄을 잇는 가운데 자립경제 기반이 착실하게 마련되고 있다. 또한 당진문예의 전당 개관, 군립예술단 창단, 내년 10월 치러질 도민체전을 위한 종합운동장 …
2005.04.26 · 지역사회 · 김기연
… 한번 들으면 쉽게 잊혀지지 않을 만큼 감동적이었다. 오카리나의 뜻은 ‘작은 거위’(?) 우리에게 생소한 악기인 오카리나는 사실 역사가 무척 오래된 악기다. 쉽게 설명하면 매우 독특한 모습을 가진 ‘리코더’에 비유할 수 있을까? 오카리나의 유래는 확실…
2005.04.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의식이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당진군의 시승격 마스터플랜과 지역의 크고 작은 정책산업들이 추진되면서 지역발전과 시승격에 대한 기대와 공감대가 형성되어 오늘의 범시민운동 추진위원회가 출범하게 되었음은 시승격에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도 가…
2005.04.04 · 지역사회 · 김기연
…서는 매년 2차례 후원품을 준비해 군내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작은 정성이 큰 의미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2005.03.21 · 인물·동정 · 김기연
“우리주변의 작은 소식을 더 많이 다뤄 이웃같은 신문으로 만들겠습니다. 다른 신문들과 확연하게 차별화된 신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응숙(48, 송산농협 부녀부장) 신임이사는 당진시대를 그동안 자신이 해온 사회복지·지도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통로로…
2005.03.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리 지역에서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를 돕는 것은 당연하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악로타리클럽은 송악면사무소에 독거노인과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을 위해 써달라며 영정사진첩 2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2005.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를 우울하게 하는 일들이 어디 그 뿐이랴? 이러한 와중에도 그 잘난 우리의 국회의원님들께서는 국회에서 농성을 하면서 얼마짜리 도시락을 배달시켜 먹었는지 알고나 있는가? 미래 우리 사회의 동량들이 2500원짜리 ‘건빵 반찬 도시락’을 먹고 있을 때 …
2005.02.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두르고 거리를 오고가면서 한껏 열을 올렸다. 우리는 항상 그러했듯이 시작은 요란스럽고 끝은 보잘것 없이 어물어물 넘어가고 만 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여러가지 경험으로 알 수 있다. 말로만 외치고 어깨띠 두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과연 그 이후 얼마나…
2004.12.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에는 농사를 짓고 물이 줄어들지 않았다. 연못 한 가운데에는 돌을 쌓아 작은 섬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곳에 6각의 초정을 세워 「건곤일초정(乾坤一草亭)」이라는 현판을 걸었다. 이는 두보의 시에서 따른 말이라 한다. 현재 일초정은 없어졌지만 그 연못은 …
2004.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즘 사회에서는 너무 소박해서 버림받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허나 작은 싸움이 큰 싸움을 부르고 불화가 새로운 불화를 낳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진리일 것이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존중하지 않는다면 갈등과 불화는 끝이 없을 것이고 너와 …
2004.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서, 압록강에서 몰래 숨죽여 부르는 아리랑을 듣게 되는 순간, 이것이 우리의 민요구나 싶었다. 나는 바로 이 책 ‘아리랑’을 통해 진정한 아리랑의 소리를 듣게 되었던 것이다. 더구나 오늘처럼 남북이 분단되어 있을 때에도 우리는 아리랑을 함께 부른다.…
2004.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속 시원히 해결해 주리라는 기대 또한 어느 때보다 크다고 하겠다. 지금 우리의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 특히 충남교육에 대한 신뢰도는 나락에 떨어져 있다는 표현이 알맞을 정도로 어려운 지경에 처해 있다. 누구나 입을 열면 공교육의 위기를 말하고, 공교육…
2004.07.23 · 산업·경제 · 이상철
… 구약성경의 출애굽 사건과 비견해 표현되곤 한다. 노예 생활이라는 것은 우리의 상상 속에서도 몸서리치게 고달픈 삶의 연속이다. 노예로서 삶의 울타리에서 탈출하자마자 자유의 몸이 되는 것은 아니다. 광야라는 또 다른 험로를 지나야 한다. 광야를 통과해야…
2004.06.1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다. 한 아이의 생명을 앗아간 출입문의 얇은 유리는 부끄럽기 짝이 없는 우리의 교육환경과 인식을 대변해준다. 오래된 건물, 그리 단단해 보이지 않는 얇은 유리, 수십 년이 지나도 도색만 바뀐 채 그대로인 학교 유리창과 출입문은 디지털 시대에 학교에 대…
2004.06.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복 당진중학교 교사 얼마 전 우리 지역에서는 매우 뜻 깊은 행사가 있어 우리의 주목을 받았다. 다름 아닌 당진군 장학회에서 장학생을 선발하여 1억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일이다. 이는 당진군이 처한 교육현실에 대한 고민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그 역할…
2004.06.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과성, 사라져버린 긴장감과 속도감 때문에 지루함을 느낀 관객은 영화의 작은 ‘우스개’라도 붙잡아보려고 무진 애를 쓴다. 삶의 풍속도가 완연히 바뀐 2004년 오늘의 시점에서 스무 살 언저리 젊은 관객들이 들여다보는 지난 세기 50~60년대의 고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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