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와 함께 읽는 책 한권 - 깜둥바가지 아줌마 "집착을 잠시 멈추고 되돌아 보세요"
…생님의 작품에서는 낮고 보잘 것 없는 돌멩이, 풀 한 포기, 하늘에 떠 있는 이름 없는 별조차도 진정한 삶의 의미를 부여받으며 다시 태어납니다. 서럽도록 아름다운 정서, 소박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체와 더불어 그 가치가 새록새록 묻어나지요. ‘깜둥바가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42건 · '있는 엄마가' · 최근 기사부터15 / 18쪽
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님의 작품에서는 낮고 보잘 것 없는 돌멩이, 풀 한 포기, 하늘에 떠 있는 이름 없는 별조차도 진정한 삶의 의미를 부여받으며 다시 태어납니다. 서럽도록 아름다운 정서, 소박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체와 더불어 그 가치가 새록새록 묻어나지요. ‘깜둥바가지…
2006.01.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엄마가 함께 할 수 있는 컴퓨터교실, 초등독서지도, 칼라믹스로 조형물 만들기, 토익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초중고 학생들의 문화적 욕…
2005.12.19 · 환경·안전 · 이명자
… 곧바로 상흑마을이 나온다. 마을회관이 있고 몇채의 농가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이 마을의 맨 가장자리엔 컨테이너박스 한 채가 놓여있다. 소년가장인 우정재(15)·근재(11)형제의 보금자리다. 말이 보금자리지 여름엔 찜통, 겨울엔 냉장고 같은 곳이다. 그…
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요일인지라 마땅한 병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월요일 서둘러 서울에 있는 경희대 한방병원으로 엄마를 모셨고 한달동안 그 무더운 8월의 병원생활 후에 엄마는 다시 우리곁에 건강한 모습은 아니지만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돌아오셨다. 그것이 바로 …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정리해 가방에 넣고 독서실 문을 나섰었다. 사방이 어둠으로 짙게 깔려있는 새벽, 맑은 공기를 마시며 집에 도착해 세면을 하다보면 코피가 흘러 세수 대야의 물을 흥건히 적셔놓곤 했었다. 이 모습을 어린 마음에, 엄마가 좀 와서 봐 주었으면 하고 내심…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당진군장애인복지회관내 장애아동물리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예율이. 언어와 작업치료도 병행해야 하는데 그런 시설이 없어 서산과 경기도 분당을 오가고 있다. 예율이는 올해 여섯살 난 여자아이다. 감정이 풍부해 한번 보았을 뿐인 사람이라도 다시 만나면 …
2005.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졸였다. 첫 김이 간신히 날아간 이밥 위에 끼얹어 쓱쓱 비벼 본 적이 있는지? 포슬포슬 분이 이는 하지감자로 말이다. 십오리를 걸어 등교하는 아침마다 감자찌개를 먹었다. 그것도 모자라 도시락에 싸기도 하였는데 식어버린 감자찌개를 도시락 뚜껑에 눌린 …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와 함께 여가시간을 보내야할지 모르는 엄마는 막막하기만 하지요. 그런 엄마가 아이와 함께 찾을 행복의 비밀코드가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엄마가 옛날이야기 해 줄게” 이부자리에 편안히 누워서 엄마는 옛이야기 속으로 아이들을 데려갑니다. 평소에 쉬 …
2005.07.0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할 일은 분명 아니건만 이처럼 자신 있게 “매일 지각해요”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각각의 목표를 위해 ‘일인 삼역’의 고행을 감수하면서 배움에 매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사람 모두의 직장인 농협에서 근무가 끝나는 시간은 보통 6시. 이들 말대로 ‘난…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진출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나 직장에서 일을 하는 동안 자녀들을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이 크게 모자라 직장여성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다. 특히 당진은 다른 지역보다 전통적인 가족관이 강하게 남아있어 여성들이 가정일과 더불어 육아문제에 대한 부담까지 전적…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가고 그러심 안되는데...”하기에 “야 임마 세상이 뒤집히는게 빠르지 엄마가 그럴 것 같으냐, 인터넷을 이틀에 떼는 천재에다 40대의 중후한 인격을 갖춘 내가 뭐가 모자라서 바람이냐?”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분이 갑자기 내일 저의 동네에 볼일이…
2005.04.26 · 문화·교육 · 이명자
…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요즘 전국 각지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장소 제공 뿐만이 아니라 엄마가 아이에게 줄 수 없는 전문적인 정보를 곁들여 제공한다면 그곳엔 아마 다시 찾아가게 될 것”이라고 조언하는 이씨는 “어릴 때 자연을 접한 아이…
2005.03.01 · 환경·안전 · 이명자
… 이미 확고히 자리를 잡고 있다. 새학기가 되면서 학습지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모들의 고민은 날로 늘어나는 ‘학습지 홍수’속에서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학습지를 골라내는 일일 것이다. 이미 학습지를 하고 있는 경우라면 최대의 학습효과를 보기위한 ‘학…
2005.03.01 · 문화·교육 · 이명자
…자리잡고 있다는 것. 뜨개질을 하든 책을 보든 부모가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면 아이도 따라 오게 마련이다. 임씨가 또 한가지 안타까운 건 어머니들이 아이가 유치원때는 책도 읽어 주고 책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많이 하는 편인데 아이가 …

2005.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니다. 아직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의 태도가 답답한 나머지 엄마가 일일이 준비물을 챙겨주고 가방을 싸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의존적인 아이를 만들 뿐입니다. 학교에서 내어 주는 통신문을 꼼꼼히 살피고 준비하는 방법을 한두 번 모범을 보인…

2004.11.0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10명이 채 되지 않는다. 그 중 한 사람이 합덕읍 운산리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부 김이태(45)씨. 김이태 주부는 약 4년간 자동차 정비사 자격시험을 준비한 끝에 지난달 13일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남편과 아이들로부터 축하를 받았어요. 무엇보다 인…
2004.09.04 · 산업·경제 · 김기연
…임목사)의 한 회원이 집을 지어준다는 ‘러브하우스’에 장학회에서 돌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집을 지어달라고 신청한 것. 아쉽게도 이 사연이 받아들여지지 못했지만 대신 세환이의 가족이 ‘러브하우스’에 다시 선정된 것이다. ‘러브하우스’에는 전국의 수많은…
2004.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 소들강문의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합덕읍 후경리 주민들이 지난 22일 내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풍성한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마을 어린이들의 달리기, 젊은 주부들의 훌라후프 돌리기와 배구, 축구, 피구, 노인 공 굴리기 등이 펼…
2004.08.03 · 문화·교육 · 김기연
…대비시켜 잘 표현했다. 최수경 학생은 “용천역 폭발사고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을 도와주고 싶었어요”라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처음에는 제가 최우수상을 탔다는 게 믿어지지 않았어요. 엄마가 제일 기뻐하셔서 저도 기뻤는데 친구들은 배아프다고 절 놀려…
2004.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 고1)에게 몰래 위장약을 물에 타 제초제라며 먹기를 강요하는 한편 엄마가 있는 곳을 대라며 부엌칼로 위협하고 전선으로 손을 묶은 채 농약을 먹이겠다고 협박하는 등 5회에 걸쳐 정신적 학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2003년 2월 중순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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