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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것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514건
기간
1993—2026

3,514건 · '것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59 / 176쪽

  1. 1999.08.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TV어떻게 볼 것인가

    …. 이때 일부 계층의 선망대상이 될 수 있는 대학생들이 화면에 등장하는 것은 대리만족과 동시에 상대적 박탈감을 불러올 수 있다. 따라서 그 내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방송은 그동안 대학생의 이미지를 왜곡해…

    당진시대
  2. 1999.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황규호-지식은 배워야 할...

    …학교 다니는 학생들을 거리에서 보면 후배가 선배에게 인사하는 것을 보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 보다 더 어렵고 선배가 후배를 보살펴주는 예도 별로 본적이 없어 가슴이 아프다. 그러나 교외에서 뿐 아니라 교내생활에서 조차도 선후배간 인사 등은 없는 듯하고 …

    당진시대
  3. 1999.08.16 · 문화·교육 · 김태숙

    이재만, 당진참여연대

    …, 주민들이 땅 내놓고 직접 지은 학교를 주민 동의없이 폐쇄하고 판다는 것은 법을 떠나 상식적으로, 도의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당진참여연대 이재만(52세) 회장은 작은학교 폐교문제에 참여연대가 나서게 된 첫번째 동기를 이렇게 말했다. 송악의…

    당진시대
  4. 1999.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이지 않는 곳으로 네 눈과 마음을 열어봐 - 초등학교 3학년 태양이네 가족

    …이런저런 캠프를 마다하고 2학년 겨울방학 때 굳이 구원이네를 가기로 한 것은 바로 그 때문이었다. “아이가 왠지 이기적이고 감사할 줄 모르는 아이로 커가는 게 아닌가 걱정스럽더라구요. 우리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은 주위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

    당진시대
  5. 1999.07.19 · 문화·교육 · 유종준

    김성혁, 작은학교 대책위 상임위원장

    …우리나라의 학부모들이 학교가 폐교된 마을에 자리를 잡고 삶을 영위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김 위원장은 단호하게 주장한다. 더욱이 딸 지민이가 다니고 있는 상록초 내도분교는 주위에 한보와 동부철강이 자리잡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어느 지역보다도 높…

    당진시대
  6. 1999.07.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학군 의병 임정규는 나의 할아버지 - 임동순,석문면 장고항3리

    …리 임 동 순 씨 뒷세대가 갈 물길을 열었던 사람들 역사의 강을 흐르는 것은 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그것은 순리대로 흐르는 때가 있는가 하면 큰 흐름을 역류해 그동안 쌓아온 많은 것을 삼켜버리며 사람을 파괴한다. 그러나 그 앞에서 흐름을 거스르는 힘에…

    당진시대
  7. 1999.07.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두손 없이 쓴 일기장 '생과 운명' 28권 - 이한순, 신평면 상오리..

    … 뛸 수도, 걸을 수도, 제대로 설 수도 없었다. 그녀의 손을 대신하는 것은 뭉툭한 오른쪽 손목뼈와 왼쪽어깨뼈, 그리고 얼굴이다. 한때는 너무도 고와서 예쁜이로 소문났던 그녀의 얼굴은 이제 그냥 얼굴이 아니다. 특히 턱과 입은 왼쪽 높은 곳에 있는 물…

    당진시대
  8. 1999.07.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축문화의 해 기행수필]눈꼽쟁이 창으로 본 옛날 8

    … 우리들이 심청이 할머니를 못봤어도 변강쇠의 그것이(고추가) 대단하다는 것은 알지 않소." 말 받아주던 비구니스님은 고만 음담패설에 옭혀들은 것을 그때야 느끼고 기어드는 소리로 "그럼 어찌허신다는 겁니까?" "그야,방법이 있지요. 집을 일반 절집으로 …

    당진시대
  9. 1999.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특집][제21회 상록문화제]

    …? 환경설치미술전 눈길 올 상록문화제에서 가장 많은 이들의 시선을 받은 것은 당진천을 무대로 했던 환경설치미술전이었다. 당진사랑 시민모임의 주최로 상록문화제 1주일전부터 시작된 환경설치미술전은 수십여개의 죽은 소나무 가지에 초록색 천을 매달고 수영을 …

    당진시대
  10. 1999.07.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덕기-동문회에서 ...

    …희끗희끗한 노년층부터 나처럼 새파란 애숭이도 있었습니다. 동문과 만나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길게는 수십년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꿈 많은 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가슴 벅찬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술이 돌면서 분위기는 고조되고 선후배 사이 벽이 무너지며 …

    당진시대
  11. 1999.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담은 '자기'를 찾게 하는 일/청소년상담실

    …내노인복지회관 4층에 있는 상담실로 온다. 맨 먼저 이 아이들이 거치는 것은 성격유형검사다. 같은 그룹에서 같은 범죄를 저질렀어도 아이들 각자 다른 환경과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면 아이들 모두 다른 동기, 그리고 앞으로의 다른 …

    당진시대
  12. 1999.06.28 · 문화·교육 · 심규상

    도내 95개 작은학교 2학기 폐지

    …지 나서서 분교장 개편을 반대했는데 도 교육위원회가 이를 반영하지 않은 것은 지역주민의 의사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 전국농민회 충남도연맹(의장 정수용)도 성명을 통해 “도 교육위원회가 농촌지역 학교에 대한 문제의식도 없이 이 조례안을 통과한…

    당진시대
  13. 1999.06.21 · 문화·교육 · 유종준

    "작은학교는 미래교육 대안" 장호순 강연

    …조했다. 그는 특히 “지방자치가 정착되지 않고 지역간 불균등이 심화되는 것은 지역의 일꾼이 대도시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라며 “농촌의 작은 학교 마저 없앤다면 지역공동체 의식을 형성할 최소한의 기회마저 잃기 때문에 지역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고 말했…

    당진시대
  14. 1999.06.14 · 문화·교육 · 이명자

    당진중 정명환 씨름 금메달, 전국소년체전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소년체전에서 당진선수가 씨름부문 금메달을 수상한 것은 20여년만의 일로 지역 씨름계에 신선한 파문을 던져주고 있다. 충남도 대표로 경기에 출전한 정명환 군은 104㎏으로 타 선수들에 비해 몸무게와 키, 경력면 등에서 열세를 보였…

    당진시대
  15. 1999.06.14 · 문화·교육 · 김태숙

    갤러리 전람회의 그림 개관기념

    … “이 공간을 한마디로 말하라면 화랑입니다. 차와 음료, 술을 판매하는 것은 단지 이 공간에 계속 전시회를 유치하고 이 공간을 화랑으로서 유지·운영하기 위한 방편일 뿐입니다.” 이 화랑의 주인중 한사람인 박기술씨의 말이다. ‘정식 문화공간은 아니지만 …

    당진시대
  16. 1999.06.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남연숙-텔레비젼은 바보상자?

    … 텔레비젼이 바보상자라구? 천만에 말씀. 텔레비젼을 바보상자라고 말하는 것은 무궁무진한 정보바다인 컴퓨터를 단순한 게임기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자신에게 필요한 프로를 선택적으로 잘 시청한다면 텔레비젼 만큼 쉽고 편리하게 기쁨과 정보를 주는 매…

    당진시대
  17. 1999.06.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소원의 비디오로 세상보기]브래스트 오프

    …드는 전국 준결승에서 우승을 하고 마을로 돌아오지만, 그들 앞에 펼쳐진 것은 폐광이 결정된 충격으로 움츠려든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다. 밴드 멤버들 역시 두려움에 떨게 된다. 그러한 상황에서 평생을 탄광에서 일한 지휘자 대니는 진폐증으로 쓰러져 건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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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99.06.07 · 문화·교육 · 심규상

    '작은학교 지키는 사람들' 창립

    …정책은 농민을 농촌에서 밀어내는 것”이라며 “농촌의 작은 학교를 지키는 것은 농어촌 사회를 살리고 좋은 학교의 전형을 만드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 모임의 대표로 선출된 장호순 교수는 “교육부의 정책은 농어촌 소외지역 주민에 대한 배움의 기회를 균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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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99.06.07 · 문화·교육 · 김태숙

    학년도 못채우고 폐교라니-군내 4학교

    … 김종문(46세)씨는 “학교가 꼭 있어야 할 곳에 오히려 학교를 없애는 것은 탁상행정”이라고 항변했다. 교육청은 이들 폐교에 대해 본교는 교육부에서 5억원, 도 교육청에서 1억원이 지원되며 분교는 교육부 2억원, 도 교육청 5천만원과 차량구입비 등이 …

    당진시대
  20. 1999.05.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느 장애부부의 만남과 예쁜 아들 용일이 - 용일이네 가족

    … 포기한 뒤 학교 앞에는 가보지도 못했다는 그가 제일 한스럽다고 말하는 것은 제대로 배울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도 글이 너무 배우고 싶어서 아홉살 때 흙바닥에다 써보며 누나에게서 배운 게 있어 글과 셈을 어지간히 할 수 있다.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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