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7.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학군 의병 임정규는 나의 할아버지 - 임동순,석문면 장고항3리
…격한 뒤 이 집안의 씨를 말리겠다고 덤비는 일경을 가까스로 피해 있다가 대호지면 송전리를 떠나 이곳 석문으로 왔다. 임동순씨는 할어버지 임정규 선생에 대한 이야기를 귀가 닳도록 들으며 자랐다. 임정규(1865~1908)의 호는 치명이며, 본관은 나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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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건 · '대호지면 하나' · 최근 기사부터16 / 18쪽
1999.07.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격한 뒤 이 집안의 씨를 말리겠다고 덤비는 일경을 가까스로 피해 있다가 대호지면 송전리를 떠나 이곳 석문으로 왔다. 임동순씨는 할어버지 임정규 선생에 대한 이야기를 귀가 닳도록 들으며 자랐다. 임정규(1865~1908)의 호는 치명이며, 본관은 나주,…
1999.07.12 · 문화·교육 · 이명자
…동생들은 저처럼 외롭지 않게 해주세요” “왕따를 당하는 것이 괴롭다고는 하나 외로움 보다 참기 힘들지는 않을 겁니다.” 7월4일 밤11시경 학교관계로 부모님과 떨어져 할머니댁에서 살던 열네살짜리 어린 소녀가 이런 글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소…
1999.06.21 · 지역사회 · 김태숙
“기미년 군내 봉기들은 동학이 원 뿌리여” 동학군 의병장 림정규의 고장 대호지면 송전리에서 만난 전 재 철 어르신 “대호지 4.4운동 당시에도 거군적인 거사가 준비중이었어” 4.4운동의 뿌리와 정신은? 순성·송악·합덕 시위의 진상은? “난, 천도교인두…
1999.06.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미년 군내 봉기들은 동학이 원 뿌리여” 동학군 의병장 림정규의 고장 대호지면 송전리에서 만난 전 재 철 어르신 “난, 천도교인두 아니구 암껏두 아녀. 허지만 그렇게 듣구 자랐고, 이끔도 그렇게 알고 있어. 기미년에 대호지서 4.4운동이 일어나기 전…
1999.05.17 · 문화·교육 · 김태숙
…양소로 두었던 소난지교육장이 거의 활용되지 않는데다가 올 3월에 폐교된 대호지면 조금초등학교 송전분교도 주민들이 매각을 희망해 본격적인 매각검토에 들어간 것이라고 밝혔다. 소난지교육장은 교육장으로 활용하면서 1차 수리를 했고, 수려한 해안환경을 끼고 …
1999.04.12 · 환경·안전 · 이명자
… 해마다 침수피해를 일으키는 등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호지면 번영회(회장 조현호)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석달간에 걸쳐 간척농지를 분양받은 대호지면내 농민들과 각 마을대표들을 상대로 간척지의 용수·배수시설 등 기반시설에 대한 현황조…
1999.04.12 · 환경·안전 · 이명자
… 해마다 침수피해를 일으키는 등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호지면 번영회(회장 조현호)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석달간에 걸쳐 간척농지를 분양받은 대호지면내 농민들과 각 마을대표들을 상대로 간척지의 용수·배수시설 등 기반시설에 대한 현황조…
1999.03.01 · 문화·교육 · 이명자
…니요...” 22일 오전, 자모산이 한눈에 보이는 조금초등학교 송전분교(대호지면 송전리) 강당. 올 3월부터 조금초등학교에 통합돼 문을 닫게 되는 이 학교의 폐교식에서 회고사를 읽어 내려가던 1회 졸업생 김춘자씨는 그렇게 정성들여 가꾼 모교가 30년의…
1999.02.0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마을을 뽑아내 상사업비 총 3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흩어진 주민들을 하나로 모으고 쾌적한 마을을 가꾸는데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마을간 과열경쟁과 사업의 일회성·전시성, 평가방법 등 시행과정에 여러 문제점도 노출돼 이 운동의 전반적인 재평가와…
1999.01.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맛 돋구는 ‘달래’ 출하 한창 가격도 전년대비 크게 올라 농가소득 짭짤 대호지면 주생산단지, 농한기 잊고 바쁜 손길 겨울철 텁텁해지기 쉬운 입맛을 특유의 상큼한 향으로 돋궈주는 달래가 한창 출하돼 농가들이 농한기도 잊은 채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
1998.12.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사육시설 등에 5억원 지원 당진군 농촌지도소는 축산 경쟁력 제고사업의 하나로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 시범사업에 참여할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사업규모는 1개소로(단지당 5~10호 농가가 협업으로 참여) 모돈 3백두 이상을 갖고 있어야 …
1998.11.30 · 정책·행정 · 이명자
… 안국사 터와 보물 석불이 가까이 있는 정미면 봉화산, 기우제를 지내던 대호지면 지름이산이 석산개발로 크게 훼손됐고 다불산과 송악산, 순성 구절산 등엔 산보다 더 높아 보이는 철탑이 능선마다 세워져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늘 곁에 있어 주었…
1998.11.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대호지 도이리 오리작목반 서울 등지에 높은 가격에 판매 대호지면의 도이리 오리작목반이 생산한 무농약쌀이 국립농산물검사소의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하여 일반 재배쌀보다 높은 가격으로 서울의 농협 하나로마트, 남양농산 등에 판매되고 있다. 김완수씨를 비롯한 3…
1998.10.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40년생인 김흥성 내무과장, 최영창 당진읍장, 김원환 석문면장, 구자창 대호지면장, 김태인 산림과장 등 5명에게 그대로 보직을 유지시킨 채 인사를 단행했다. 김흥성 내무과장이 자치행정과장으로, 김태인 산림과장이 산림축산과장으로 사실상 ‘영전’했으며, …
1998.08.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대호지면 조금리 이순녀씨 "평생 아쉬운 소리 안하려 했는데" 무너진 집 보니 눈앞이 캄캄 "한평생 살면서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하겠다는 맘으로 살았어." 대호지면 조금리 '대중음식점 석문집'이라는 간판이 걸려있는 집에서 살고 있는 이순녀(63세) 할머…
1998.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대호지면 송전리 박경자씨 4남매 키운 구멍가게 물에 잠겨 "중풍 남편 어떻게 돌보나" 생계 막막 대호지면 송전리. 마중천을 바로 앞에 두고 구멍가게를 하며 근근히 살아가던 박경자(53세)씨는 이번 물난리로 집이 잠겨 창고가 무너지고 세간, 가전제품, …
1998.08.17 · 지역사회 · 이명자
…외없이 큰 피해를 당했다. 특히 북부 산간지대인 정미면을 비롯 고대면, 대호지면과 송산면, 송악면 등이 산사태와 하천범람, 저수지 붕괴로 헤아릴 수조차 없이 많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한창 이삭 팰 시기를 맞은 벼와 고추, 참깨 등 밭작물, 여름내 …
1998.08.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백여 성직자·신도등 참석 영광교회 예배당 봉헌식이 지난 7월 24일 대호지면 적서리에 위치한 영광감리교회 대성전에서 2백여명의 성직자와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남부연회 김영웅 감독은 ‘바람직한 교회상’이라는 주제의…
1998.07.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구 자 창 / 대호지면장 4.4독립만세 578위를 추모하며 이 시대의 진정한 교훈은 무엇인가? 대호지면 도이리(쑥밭골) 군도 6호선 도로변 언덕 모퉁이에 초라한 무덤과 ‘순국선열’이라 새겨진 묘비를 보고 인근주민에게 물어보니 4.4 독립만세운동 당시 …
1998.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살려 노인들에 헌신 【대호지】 “용희가 이발을 다 헐줄 알어?” 요즈음 대호지면 노인들은 숨겨져 있던 새로운 사실 하나를 알게 됐다. 적서리에 들어와 20여년 농사일만 해 온 장용희(50세)씨가 알고 보니 이발경력 18년의 베테랑 이발사였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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