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황규호: 기지시줄다리기 집행위원장]국민이 일만하면 잘먹고 잘 사는 법은
…답이 없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쩌다 한번이라도 이런 문제로 스스로에게 물어 보고 대답도 하였을 것이다. 정답이 무엇일까? 돈? 자원? 직업? 등 다양하게 대답을 할 것이고 정답이라고 생각들은 안 할 것 같다. 나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34건 · '한번 보면' · 최근 기사부터17 / 32쪽
2005.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답이 없다. 나만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쩌다 한번이라도 이런 문제로 스스로에게 물어 보고 대답도 하였을 것이다. 정답이 무엇일까? 돈? 자원? 직업? 등 다양하게 대답을 할 것이고 정답이라고 생각들은 안 할 것 같다. 나는 …
2005.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운동이 건강에 좋다고 의학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운동을 권한다. 누구나 한번은 계획을 세우고 실천에 옮기고자 노력도 하고 온 가족과 시작도 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경우가 드물어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석문 새마을금고…
2005.09.20 · 문화·교육 · 박 진희
…해집니다. 입으로 먹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마음으로 먹는 양식’인 책을 보면서 쑥쑥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 놀랍답니다. 어릴 적부터 좋은 그림책을 많이 접하는 것은 마음의 기초공사를 풍부하게 하는 일입니다. 예전에 한 어머니가 아이와 함께 한 ‘행…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당을 오가고 있다. 예율이는 올해 여섯살 난 여자아이다. 감정이 풍부해 한번 보았을 뿐인 사람이라도 다시 만나면 “많이많이 보고 싶었어요”라고 말하는 귀여운 꼬마다. “감정표현이 너무 적극적이어서 종종 힘들다”고 엄마 박현득(31, 당진읍 원당리)씨가…
2005.09.12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100만원이 책정됐다. 당진참여연대는 예전의 기자실도 아닌 이상 한달에 한번 있는 브리핑과 어쩌다 한번 들르는 기자들을 위해 인력을 배치할 이유가 과연 있는가 라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과거 기자실 운영 과정에서 담당인력이 기자들의 온갖 뒤치다꺼리를…
2005.09.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남도청의 이전에서는 지자체 모두 도청을 이전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도청이전의 입지를 선정할 때 대내외환경의 변화를 고려해야 한다. 전남도청이전의 사례에서는 도청이전을 통해 지역간의 불균형 발전을 해소하려는데 초점…
2005.09.05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당진을 잇는 군도 613호선에 위치한 채운사거리(옥돌고개)의 표지판을 보면 당진읍소재지를 가리켜 ‘당진시내’라고 표기하고 있는 반면 원당마을주공아파트~계성초등학교 구간내에 위치한 표지판에는 이곳을 ‘당진읍내’라고 표기하고 있다. 또 송산면소재지를 우…
2005.09.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국회 예결특위에서 김낙성 의원은 “지방도로에서의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면 2003년의 경우 3300여 명 사망에 17만6000여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며 “실제로 농촌지역의 도로를 가보면 도로가 아니라 흉기나 다름없는 실정”이라고 말…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기획을 세웠던 담당자들의 많은 노고가 숨어있다. 그러나 이러한 축제를 보면서 몇 가지 지적을 하고자 한다. 첫째, 예산문제이다. 군에서 협조해 주는 예산이 있고 나름대로는 각 기업체와 단체 그리고 개인들의 협찬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실제 행사를 치르…
2005.08.22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외국인 여성들의 국적과 나이, 거주지역을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중국국적(45명)과 베트남국적(33명)을 갖고 있었던 여성이 가장 많았으며 일본(17명), 필리핀(10명), 인도네시아(2명)가 그 뒤를 이었다. 기타 우…
2005.08.22 · 문화·교육 · 김기연
… 오리전문점 ‘대하식당’을 연 이병태(50)·전명순(50) 부부. 얼핏 보면 평범한 부부 같아 보이지만 이 부부는 지난 1998년부터 5년 동안 과테말라에서 오리 전문점을 운영한 경력이 있는 오리요리의 ‘베테랑’들이다. “당진사람들이 오리 고기에 대한…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버렸다. 교복모자에 복숭아를 가득 따서 풀섶에 숨겨두었다가 다음날 가 보면 어느새 딱딱했던 복숭아가 말랑말랑해져 먹기에 딱 좋았던 기억이 난다. 그때 서리현장에 함께 있었던 친구들은 아마 지인모, 김경태, 김진희, 송하원이었을 것이다. 나를 포함해 …
2005.08.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년만에 새로운 호적을 얻게 되어 기쁘다는 한 독거노인의 기사가 실린 걸 보면 반려동물에 호적을 주자는 것은 역시 시기상조 아닐까 싶기도 하다. 아직 사람도 호적이 없는 무적자가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에서 아무리 반려동물을 지극 정성으로 생각하는 주인이라…
2005.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잠실한의원 원장 당진읍 시곡리 출신 전철을 타고 시내에 다니다 보면 유난히도 의자에 앉아서 조는 사람을 자주 보게 된다. 어떤 사람은 택시나 승용차를 가리지 않고 차만 타면 조는 사람도 종종 본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이 저혈압으로 인하여 피로가 몰려…
2005.07.11 · 문화·교육 · 이명자
중흥어린이집에선 1주일에 한번씩 특별한 수업이 있다. 산책 프로그램이다. 아무리 더운 날일지라도 아이들은 이 프로그램을 아주 좋아한다. 민들레 홀씨날리기, 하늘보기, 맨발로 산책하기 등 자연체험 학습 뿐 아니라 식당예절 배우기, 장보기, 목욕탕가서 목…
2005.07.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을 밟는지, 그리고 과연 얼마 정도의 경제적 이익을 당진에 주고 가는지 한번쯤 생각해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지 궁금하다. 선원의 생리상 선박이 입항하면 시내에 나가 쇼핑을 하고 잠시 동안의 여가도 즐기고 싶은 것이 당연한데 당진항에 입항하는 선박의 선…
2005.07.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또 기억을 더듬어 잠시 그 시절로 돌아가 보면 그 순간 하나하나가 감미롭다는 생각마저 든다. 지금과 그 시절의 다른 점으로는 빈부격차를 들 수 있다. 지금은 빈부의 격차가 크고 고착화되는 추세지만 학교에 다닐 때만 해도 …
2005.06.27 · 산업·경제 · 이명자
… 물러설 땐 물러선다. 무엇보다 농사일 30년동안 제대로 아내와 나들이 한번 못가 본 ‘한심한 신세’지만 ‘남들한테 대접 못 받아서 그렇지 농사는 매력 있는 일’이라고 소개하는 그는 타고난 농사꾼이다. 그는 방울토마토 시설재배로 유명한 신평면 금천리에…
2005.06.27 · 지역사회 · 이명자
…다녀왔다. 그동안 기금도 없고 봉사활동 하느라 시간도 없어 회원들끼리는 한번도 나들이를 해본적이 없었다. 야유회 사진을 보면서 또 얘기꽃을 피우는 신세대 아파트 부녀회원들. 이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이 아파트 구성원의 또 …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님.” 나지막한 음성으로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며 울먹이시던 어느 환자를 보면서 나 역시 흐르던 눈물을 몰래 훔쳤다. 그분께 지금 너무도 간절한 건 우리에겐 아무 것도 아닌 작은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할머니, 의치(틀니) 끼우시고 거기 사과 좀 깨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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