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채수원 합덕읍 중동
… 써 있던 ‘나는 나면서부터 장님’이란 말 대신에 ‘봄은 오건만 나는 그것을 볼 수 없습니다’라고 썼을 뿐이죠.”(프랑스 시인 로제가유와의 글中에서) 채수운씨! “천시는 지리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人和)만 못하다. 세상에 인화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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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5건 · '없는 것을' · 최근 기사부터178 / 188쪽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써 있던 ‘나는 나면서부터 장님’이란 말 대신에 ‘봄은 오건만 나는 그것을 볼 수 없습니다’라고 썼을 뿐이죠.”(프랑스 시인 로제가유와의 글中에서) 채수운씨! “천시는 지리만 못하고 지리는 인화(人和)만 못하다. 세상에 인화처럼 중요한 것이 없다”는…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디). 이택수 읍장! 이택수씨는 읍민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읍장이 되는 것을 제일의 신조로 삼고 행정이나 읍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가고자 노력하며 읍직원 64명 모두에게 이런 뜻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이 신뢰받는 행정이며 참 공무원상이라고 이택수 읍장은…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디). 이택수 읍장! 이택수씨는 읍민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읍장이 되는 것을 제일의 신조로 삼고 행정이나 읍민들의 민원을 해결해 가고자 노력하며 읍직원 64명 모두에게 이런 뜻을 강조하고 있다. 이것이 신뢰받는 행정이며 참 공무원상이라고 이택수 읍장은…
1997.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앞에서 대회를 갖고 유공의 입주를 반대하며 석문공단을 농경지로 환원할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 농민회는 “당초 농지조성 목적으로 축조된 석문방조제와 간척지가 주민 동의없이 국가공단으로 지정되면서 농민ㆍ어민과 지역주민의 고통만 가중되고 있다”며 “식량자…
1997.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가 하면 23일에는 예산세무서에 이들 외지상인들의 탈세영업을 제지해줄 것을 진정했다. 지역상인들은 “지역에서 사업자등록을 하고 부가세등 국세와 주민세를 비롯한 각종 지방세를 충실히 납부하고 있는 우리 영업자들은 사업자등록도 없이 건물을 임대하거나 도…
1997.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9개 초등학교에 5억8천5백만원의 급식시설비를 지원했다. 이 지원은 간단없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송청장의 이같은 방침이 알려지자 내무부가 타지역의 선례가 된다는 이유로 즉각 무언의 압력을 가했다. 내무부 통제를 받는 담당 공무원들이 말을 듣지 않은 것…
1997.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굴에 불길한 것이 묻지나 않았는가 또는 얼굴빛이 평화스럽지 않은가 하는 것을 살피는 것이다. 그래서 군자(君子)는 거울을 볼 때마다 그 거울의 맑은 본성을 취해 얼굴을 비치는 거울처럼 자신의 마음을 맑게하여 세상을 비추는 것이다.(이규보의 경설) 서명…
1997.06.30 · 정책·행정 · 이명자
… 해석했다. “일부 주민들이 죽어도 좋으니 유공을 받으라 한다면 할말은 없는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세대가 아닌 후세를 위한다면 근본적으로 유공은 어렵다고 봅니다.” 고대면내에서도 유공이 추진한 울산공장견학에 다녀온 주민들이 있다. 이들 대다수가 괜찮다…
1997.06.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사였는데 이빨이 아프다는 핑계를 대며 자신의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올 것을 권유했다. 치과의원에 10여차례 치료를 핑계로 방문할 때마다 감시원이 따라 다녔다. 한달 가까이 되던 어느날 감시원은 오지 않고 혼자왔다는 말을 듣고는 도망갈 수 있도록 해주…
1997.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굴에 불길한 것이 묻지나 않았는가 또는 얼굴빛이 평화스럽지 않은가 하는 것을 살피는 것이다. 그래서 군자(君子)는 거울을 볼 때마다 그 거울의 맑은 본성을 취해 얼굴을 비치는 거울처럼 자신의 마음을 맑게하여 세상을 비추는 것이다.(이규보의 경설) 서명…
1997.06.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땅으로 논흙을 깊게 파헤칠 경우 지하층 갯벌흙으로 인해 농사를 지을 수 없는데 그런 지형적인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채 공사를 시행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부장지구는 경지정리를 하면서 높은 지형 논흙을 파내어 낮은 곳을 돋우는 바람에 흙을 파낸 10여가구…
1997.06.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놀랍고 착잡하기 그지없다. 남의 지역일에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는 것은 오지랖이 넓어서가 아니라 개발의 환상에 젖어있는 당진의 미래를 여기와서 미리 보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한때 석유화학공장의 높은 굴뚝에서 뿜어나오는 …
1997.06.16 · 지역사회 · 김태숙
…치한 가정복지회관은 개관 뒷날부터 3개월 과정의 홈패션 강좌에 들어가는 것을 시작으로 7월에 여성대회ㆍ간병인교육, 8월에 양재교육을 여는등 여성교육장으로 활용된다. 또 1층에는 알뜰중고품판매장과 함께 노인건강교실, 할머니경노당이 마련되어 여성ㆍ노인들의…
1997.06.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기온이 높아 1년내내 모기가 서식한다는 곳이다. 생태계 파괴로 개구리가 없는 곳, 모기장안에서 식사를 하고 11월까지 시에서 방역작업을 해야하는 곳, 에프킬라를 몸에 뿌리고 논에 들어가야 하는 곳이다. 기온 때문에 가장 피해가 큰 작물은 ‘배’였다. …
1997.06.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생겼다 해서 이무기산이라고도 불리어 왔는데 이배산의 ‘이’자가 「발이 없는 용」 즉 이무기를 뜻하는 데다가 이 산의 제일봉 또한 용주봉, 용지봉으로 불리고 있다. 그런데 옛부터 신성한 용의 기운이 서렸다 해서 이 일대 주민들이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던…
1997.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백숙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추억할 게 없는 아이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보내주시는 차를 염치없이 받기만 합니다. 받는 사람의 기쁨을 짐작하고 선물을 싸는 일이 얼만큼 행복하다는 것을 알기에 넉살 좋게 받습니다. 친한 벗을 불러 햇차 한잔 나눴습니다. …
1997.05.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있었다. 그러나 엄청난 예산이 투입되지 아니하고서는 환경을 보존할 수 없는 것이 유화단지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절감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석유화학단지 자체로는 불고기집에서 불고기 굽는 냄새가 나듯이 냄새가 아주 없을 수 있겠느냐 하는 유공측…
1997.05.1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하고 있다. 제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유공이 우리고장에 입주하는 것을 찬성할 수 있겠는가. 유공에서는 별문제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명분으로 지역주민을 울산공장으로 초청하고 있는데 방법에 문제가 있다. 몇시간 살펴보고 공해발생 여부를 어떻게 …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편에만 있는 것이 있고 양편에 있는 것이 있다. 한쪽에만 날이 있는 것을 도(刀)라 하여 물건을 베일 때 사용하는 칼이고 양편에 날이 있는 것은 검(劍)이라 한다. 올림픽경기 30여 종목중 유도(柔道)와 역도(力道), 그리고 태권도(98년 시드니올…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편에만 있는 것이 있고 양편에 있는 것이 있다. 한쪽에만 날이 있는 것을 도(刀)라 하여 물건을 베일 때 사용하는 칼이고 양편에 날이 있는 것은 검(劍)이라 한다. 올림픽경기 30여 종목중 유도(柔道)와 역도(力道), 그리고 태권도(98년 시드니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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