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시락 배달하며 젊게 사는 여자 - ‘작은 카네이션 모임’ 안영자 회장
…따라 숭고한 땀방울을 흘리게 할 것이다. 또 한번의 겨울을 났으니 삶과 세상은 지난겨울의 추위만큼, 그 차디찬 시련만큼 성숙해지리라. 그때가 되면, 그래, 그때가 되면 2003년의 봄은 2002년의 봄보다 더 아름다우리니... 오라 해서 오는 봄이 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95건 · '만드는 세상' · 최근 기사부터18 / 20쪽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따라 숭고한 땀방울을 흘리게 할 것이다. 또 한번의 겨울을 났으니 삶과 세상은 지난겨울의 추위만큼, 그 차디찬 시련만큼 성숙해지리라. 그때가 되면, 그래, 그때가 되면 2003년의 봄은 2002년의 봄보다 더 아름다우리니... 오라 해서 오는 봄이 아…
2002.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안주가 아닌, 좀더 질 높은 삶을 위한 치열한 노력이다 그녀를 특별하게 만드는 무기 최영자(41)씨는 평범한 주부다. 직장에 다니는 남편과 두 명의 10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사십대 초반의 젊지도, 그렇다고 늙지도 않은, 그녀의 표현을 빌리자면 전업주…
2002.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갔던 것을 그는 눈치챘을까? 아!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사람, 어느새 가슴에 강물을 흐르게 만드는 사람, 무엇인가 먹먹한 것을 오래도록 남겨두는 사람……그는 그런 사람이었다. “천국은 따로 만들어진 별세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02.09.15 · 문화·교육 · 이희철
…화 " 김정진 기자 ⑤ 스위스·프랑스의 문화 " 이희철 기자 녹색천지의 세상에 공존하는4개의 문화 악성 조미료가 가미되지 않은 자연경관 독일을 떠나 드디어 스위스로 독일의 뒤셀도르프 중앙역에서 밤열차를 타고 유럽의 중앙, 스위스로 향할 때 일행들은 약…
2002.09.15 · 지역사회 · 김정진
…까’, 박원신의 ‘천주교 합덕성당’, 김귀자(대건노인대학 교학부장)의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들’ 등 다수의 글이 실려있다.
2002.09.08 · 문화·교육 · 이희철
… 맞는 표현방법이 있는 것이죠.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나 방편,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 저에게는 그것이 글이었습니다." 글이 무작정 좋다는 권은정 씨에게 문학은 내면의 동반자와 같다. 그러므로 문학은 그녀로 하여금 세상과의 교감을 글로써…
2002.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객들에게 어필하는 것은 그 눈빛 뿐만이 아니라 배고프지만 미래를 꿈꾸는 세상의 모든 젊은이들의 모습을 닮았기 때문일 거다. 유오성의 연기는 그가 한 말 그 한마디로 압축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고독’이다. 곽경택 감독은 한 영화잡지와의 인터뷰에서…
2002.06.09 · 정책·행정 · 이희철
…일가는 문화관광도시로 만들어 재정자립도는 물론, 가장 살기 좋은 당진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 서해안시대 당진군민의 삶의 질을 책임지고 나갈 미래연합의 기호 4번이 민영근이를 당진의 새로운 일꾼으로 뽑아달라. “합리적인 인간경영으로 군정발전 이룩하겠다…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잉꼬부부라고 부러워하대. 하도 붙어다니니께 흉보는 사람들도 있고. 때론 세상사는 게 억울했지. 그렇지 않으면 그게 어디 사람인가. 그런디 말여, 언제부터는 그런 원망도 없어지대. 모든 욕심이 없어져버린 겨. 내게 주어진 삶이니까. 이 사람을 사랑하는 …
2002.04.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므로 차라리 일류 조리사를 고용하여 군에서 고급식당을 차려 전담 요리를 만드는 것이 예산 절감이 될 지경인 것이다. 그 많은 식사중에 군청구내식당에서 식사한 것은 단 1회였다면 그들의 권의의식과 윤리의식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겠다. 식비 뿐만 아니다.…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다. 한글도 가르치고 숫자도 가르치고, 그랬던 겨 바닥에 까는 자리를 만드는 분이라고 듣고 찾아간 김덕영 할아버지는 대뜸 야학 얘기를 꺼내셨다. 무슨 말씀인가 싶어 갸우뚱 고개를 기울이는 내게 할아버지는 거친 숨을 고르며 한마디 거드셨다. “심훈 선…
2002.03.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란 한나라의 먹거리를 생산하는 기초산업이다. 이제는 식량도 무기가 되는 세상이다. 지금 값이 좀 싸다고 해서 수입농산물에만 의존하고 대다수의 농민이 아이디어 농업이라 하여 특산물을 생산한다면 우리나라의 먹거리 생산체계는 완전히 무너지고 만다. 만약 그…
2001.09.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뿐만 아니라 딸을 둔 부모들에게도 이 책은 매우 유용하리라 생각한다. 세상의 반인 아들들에 대한 교육에 무관심해서는 딸들의 행복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덮으면서, 누군가 한 여자의 행복을 위해 아들을 제대로 교육시키리라던 생각이 조금 …
2001.08.20 · 문화·교육 · 김태숙
50년전 문학소년의 열정이 당진시대를 만났을 때 이세상에 사소한 일이란 없다. 그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려는 선의에서 나온 일일 때는 더욱 그러하다. 석문면 삼봉2리에 사는 조이형(63세)씨는 나름의 독특한 방법으로 세상에 개입하고 당진시대 신문사를…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빈 그릇 만드는 일은 빈 마음 만드는 평생의 길 서른 두살의 양광용씨. 직업 전업도예작가. 상록문화제 기간중에 어울마당 한 코너에서 자신이 직접 만든 도자기를 선보이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흙을 매만지며 잠시나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온 사람이…
2001.05.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음은 가히 일품이다. 그의 유머와 너털웃음은 분위기를 편안하고 활기있게 만드는 마술같은 위력이 있다. 그는 국회안에서도 유머가 있는 푸근한 국회의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정이 많은 사람이다. 그는 무언가를 주어야 편한 사람이다. 그의 물건은 먼저 …
2001.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정의 달이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를 엮은 칼 로저스는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 중 한가지는 훌륭한 가정을 가꾸는 일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가정은 미래에 성인이 되어 사회를 구성할 한 사람의 인간성과 자질을 만드는 곳이기 때문이다.…
2001.03.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물 좀 콸콸 틀어놓지 말구요 아주 가끔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 세상에 살아있는 모든 것이 한 존재의 숨결이라는 생각. 그 숨결 위에 실곰팡이처럼 가늘게 붙어 지상에 가득 살아가는 우리들이라는 생각. 그래서 너도 나도 모두 하찮지만 너도 나도 …
2000.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치못할 일을 아름답게 받아들이는 법을 자꾸자꾸 배우고 싶다. 그럼 나도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이 될 수 있을 테니까.” … … 하지만 파스칼의 유명한 잠언대로 의심스러울 때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전력은 칠십 평생이 우리가 우주를 경험할 수…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세번째 아이를 갖고 산부인과에 갔더니 간호사가 하는 말이 요즈음 세상에 세번째가 왠 말이냐며 놀라던 모습이 기억에 생생하다. 막내아이가 이제 겨우 6개월, 난 그렇게 아이들 속에 묻혀 살다보니 밖에 나갈 기회가 거의 없었다. 그러니 이곳 소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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