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그 때 그 사람을 기억하십니까]17년전 온동네 누비며 폐품모아 재활용하던 고대면 장항리 이만재 씨
지난 20년동안 이만재(49세)씨는 동네곳곳의 쓰레기, 논, 밭두렁의 폐비닐, 농약병 치우는 일을 한 번도 거른 일이 없었다. 그것도 그냥 치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비니루, 상자, 큰병, 작은병, 농약병등을 세밀히 분리해서 다시 쓸만한 물건들이 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0건 · '깨끗 동네'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2쪽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지난 20년동안 이만재(49세)씨는 동네곳곳의 쓰레기, 논, 밭두렁의 폐비닐, 농약병 치우는 일을 한 번도 거른 일이 없었다. 그것도 그냥 치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비니루, 상자, 큰병, 작은병, 농약병등을 세밀히 분리해서 다시 쓸만한 물건들이 있…
2009.10.26 · 지역사회 · 우현선
… 있죠. 하루하루가 반복되는 생활, 무료하고 단조롭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동네에서 초상이라도 나면 ‘나는 언제 가려나’하는 걱정에 한숨만 늘어나요. 나이 들어도 희망의 기쁨은,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좀 더 …
2009.09.28 · 지역사회 · 우현선
…내는 체험마을 운영위원들이 돌아가며 진행한다. 일손이 많이 필요할 때는 동네 주민들이 나와 돕는다. 한원석 위원장은 “처음엔 전문가도 그렇고 주위에서 정말 체험마을에 참여해 열심히 할 의지가 있는 사람으로만 구성해야 한다고 했었다”며 “하지만 마을 내…
2009.08.0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에 얼린 물 한통을 함께 넣어 왜목마을로 ‘출근’하는 세일씨. 세일씨는 동네주변을 다니면서 공병을 주워 판 돈과 생활지원금을 보태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태안해양경찰서 왜목출장소 김명구 경사는 “세차하는데 쓰는 밀대를 겨울이건 여름이건 수돗…
2009.08.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며칠전 동네 이발소에 들렸더니 피차 아는 오십대 초·중반의 남성 4명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소재가 현 시국담과 건강관리에 관한 대화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두 사람은 혈압약을 수년째 먹고 있었다. 한 사람은 110에 140의 혈압으로 의사가 혈압약 …
2009.03.02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만 도시락을 보내드리고 있다고. “산 중턱이나 외진 곳에 사시는 분들은 동네주민들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면천 지역에는 소외된 노인분들이 많아서 찾아내기도 힘들고 간혹 복지관 어르신들이 알려주셔서 가면 이장님도 모르는 집이 많죠. 또 건드리기만 해도…
2006.03.20 · 지역사회 · 이명자
… 담그는 손맛이 남다르다고 소문이 난 주인 김은호와 하루 일손을 빌려줄 동네 아주머니들의 움직임이 아침나절부터 부산하다. 게다가 오늘은 고추장도 담가야 한다. ‘자연마을’은 송악면 가학리가 고향인 김은호씨가 4년전, 당진읍 시곡리에 터를 잡고 운영해오…
2004.06.07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 짓는 마음만은 여전하고 정미면 골 깊은 곳에서 내려오는 물은 그때처럼 깨끗합니다.” 이 할머니는 환갑이 지난 아들에 대한 사랑과 여전히 변함 없는 모성애를 드러냈다. “내 아들은 효자예요. 무엇이든 상의해 주고 내 말에 따라 농사를 짓는데 나보다 훨…
2003.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때나 오라구!” 단박에 거절이다. 주인 김원순(당진읍 운곡리) 씨는 곧 깨끗하고 넓은 가게로 옮기는데, 왜 굳이 오늘 취재하냐며 다음에 하잔다. “왜 그려~. 맛있는 집 취재 나오는 게 당연하구만! 여기가 코다리찜이랑 닭발이 일품이요. 당진 인근 사람…
2002.10.06 · 지역사회 · 김진식
… 37평, 가로 16미터, 세로 7.7미터, 높이 4미터 규모로 해마다 동네주민들이 모여 마을주변 풀베기를 해 쌓아 나가는데 풀베는 날은 부녀회에서 음식을 제공하는 등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날이다. 박영덕 천의1리 청년회장은 “마을주변 구석구석에 …
2002.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는 둘째 딸네를 가며 길긴 꽤 기네, 놀라고 탄식하며 두 괴물 모두 깨끗이 걷어내고 다시 바지락 줍고 굴따내며 물반 고기반의 옛 영화를 복원하고 싶어진다. 한때 사탕에 아편 발라 당진경제를 황홀하게 했던 한보의 부활을 학수고대하는 사람들이나 개발지…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들어 거동이 불편한 노모와 함께 이 집에 머문 적이 있었다. 권씨는 동네의 다른 민박집에서는 외면하던 이 가족을 기꺼이 자신의 집으로 맞아들였다. 더구나 권씨는 그 노모가 화장실 다니는 일이 불편할 것 같다며 옛날 쓰던 요강을 깨끗이 닦아서 챙겨주…
2001.09.03 · 지역사회 · 송희정
…이러한 방문에 대해 흐뭇한 표정이다. 성산3리 이현종 이장은 “아름다운 동네를 만들기 위해 4년째 전주민들이 힘을 모아 꽃을 심어왔다. 처음에는 꽃이 많지 않아 볼품 없었으나 이제는 빈틈이 없을 정도로 만발해 다른 마을 사람들도 구경을 올 정도”라고 …
2001.04.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딸과 오붓하게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육순이 넘어 노인소릴 듣는 연세에 동네 반장일까지 하시고 있었습니다. 큰길에서 그댁까지 올라가는 300여미터의 골목길은 사람과 승용차가 겨우 비껴갈만 했습니다. 근처에서 세들어 살기에 항상 그 길로 출퇴근 했습니다…
2000.11.13 · 지역사회 · 이명자
아담하고 깨끗한 내집 갖는 게 소원 오십줄 넘어 결혼식 올린 고건만·지희순씨 부부 순성면 갈산리에 사는 지희순(53세)씨는 얼마전 꿈에 그리던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린 새색시다. 적십자당진읍봉사회가 마련해준 동거부부 합동결혼식 덕분에 남편…
2000.10.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없을 리 없었다. 하지만 지난 9월 새로 지은 복지관에서 가까운 다른 동네 노인들까지 1백분이 넘는 어르신들을 모셔다 경로잔치를 열었을 때에는 모두 손발 아픈 줄 모르고 뿌듯해했다. 시골마을에서 영세한 교회를 운영하며 감히 ‘겁나서’ 하지 못하던 일…
2000.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리정돈에 선수가 있다면 ‘바로 나’ 내집이건 동네건 ‘먼지야 가라’ 25년 살아온 움막도 민속촌처럼 깨끗이 보존 고대면 성산리 3구 백 순 애 할머니 백순애(68세) 할머니를 보면 누구든, 어떤 분야에서든 뛰어난 점이 있게 마련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
1997.03.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단합이 잘되기로 유명한데 노인회 에서는 올해부터 매달 첫째주 월요일을 동네 대청소의 날로 잡아 깨끗한 마을가꾸기에 앞장 서고 있으며 주민들은 오는 4월초에 노인들에게 효도관광을 시켜드릴 계획에 있어 경노효친 의 미풍양속을 이어가는 데에도 모범을 보이…
1997.0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만들어진 봉사단체로 현재 30여명의 회원들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동네단체들이 친목위주형식이 지만 창조회는 친목보다는 불쌍한 이웃을 돕고 우리마을을 깨끗하게 하고 또 우리아이들에 게 애향심을 길러주는 등의 봉사활동에 적극적이다. 매년 명절과 연말…
1996.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내던 이 마을 사람들이 서로 가까워지고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지금의 깨끗하고, 살기좋은 마을이 되기까지 장정리 번영회의 수고와 노력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4년전 마을안의 젊은이들(20~40세)이 주축이 되어 결성한 장정리 번영회!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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