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2 · 인물·동정 · 김창연
“친구·모임·가족, 삶을 살아가는 행복”
…당진읍으로 떠나는 경우가 많아 아쉽다.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은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어느덧 귀여운 두 딸(첫째 지선, 둘째 지희)이 자라 예전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지만 아직도 내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5건 · '내가 사랑' · 인물·동정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12.11.02 · 인물·동정 · 김창연
…당진읍으로 떠나는 경우가 많아 아쉽다. 세 번째 사진과 네 번째 사진은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어느덧 귀여운 두 딸(첫째 지선, 둘째 지희)이 자라 예전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지만 아직도 내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
2011.12.1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은 더없이 값진 선물입니다. 해마다 12월이 되면 작년 이맘 때에 비해 내가 얼마나 성숙해졌나 반성하게 됩니다. 또한 내년 이맘 때는 더 성숙해져있을 내 모습을 기대하며 상상하게 됩니다. 아마 저뿐 아닌 많은 분들이 그럴 것입니다. 12월이기에 가능한…
2010.08.0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희 교수님의 다른 많은 글들처럼 이 책도 역시 삶과 사람에 대한 따뜻한 사랑, 그리고 희망이 잔잔히 그려지고 있다. 평범한 일상이 꾸밈없이 진솔하게 펼쳐지고, 읽다보면 어느새 미소가 지어지며, 가슴이 따뜻해지는 감동이 마음을 편안하게 감싸준다. 그러나…
2010.06.23 · 인물·동정 · 김창연
…지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몰라요. 시간이 지나 생활에 안정을 찾고 내가 받은 사랑은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나눠주고 싶었어요.” 3년간 회장직을 맡아온 김금례 직전회장의 뒤를 이어 여성라이온스클럽의 운영을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선…
2010.06.04 · 인물·동정 · 우현선
- 당선 소감은? 우선 내가 사랑하는 당진 지역에 더 많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지역을 위해 열심히 뛰고 봉사하는 군의원이 되겠다. - 이번 선거의 승리요인은??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본 주민들이 저를…
2008.10.27 · 인물·동정 · 우현선
… 세상 끝의 그대 나무들도 겨울을 탄다 그냥 떠나본 가출이었다 치도곤한 사랑 안타까운 칼부림 하나 없는 내가 불쌍해서 견딜 수 없었다 쓸쓸하기로 말하면 해질녘 듬성듬성 간간히 떨어져 바람에 쓸려가는 갈대만 할까? 참새 떼는 대나무 숲에 은신해 숨어들고…
2008.08.04 · 인물·동정 · 우현선
…. 나뭇잎편지 길옆에 소복이 쌓인 나뭇잎들은 저마다 행복했던 지난날들을 사랑의 편지로 띄웠다 나뭇잎 구겨지도록 행복했던 날이며 비바람 태풍을 맞던 서글픈 한을 쓰고 또 쓰고 밤이슬 찬 서리에 쫓겨 버려진 사랑 잊을 수 없어 원망 섞인 넋두리들을 어릴 …
2007.05.1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대지만 속사정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라는 설명이 맞을 것이다. 이런 내가 우연찮게도 책을 읽을 기회(?)가 생겼다. 집 앞 주차장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다. 경찰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다니 웃을 일이었다. 병원 침대에 누워…
2007.02.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162호) [세상사는 이야기] 7백여 제자 배출한 20대 풍물꾼 당진사랑청년회 김형태씨, “풍물을 아끼는 사람들이 한데 모여 판굿을 벌이는 시간만큼은 그 어느 고민도 없어지죠. 마치 악기안에 내가 들어가 있는 듯...” 이번 겨울방학때 당진사랑청년…
2006.10.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아들일 수 없고, 마찬가지로 그 무엇도 내보낼 수 없는.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고, 나 또한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았다. 어릴 적 나는 허약하고 자폐적인 성향을 지닌 아이였으며, 아버지는 ‘모자란 것…’ 내 정수리에 한 마디를 쏟아부은 후 나를 집…
2006.07.1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드시는 나물 반찬도 해놓으셨으면서도 “네가 하면 반찬이 여럿인데 오늘은 내가 해서 보잘 것 없다.” 이렇게 양보하시고 또 내일을 기다립니다. …중략… 키 160에 몸무게 42킬로이신 당신은 다 정성으로 빠져 나갔나 봅니다. …중략… 한번도 며느리한테 …
2006.05.08 · 인물·동정 · 이명자
…도 10남매를 낳아 모두 훌륭하게 키운 장한 어머니로 표창을 받았다. “내가 이런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자식들 많이 낳아 고생만 시켰는데..” 10남매를 키우면서 끼니 걱정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는 최할머니는 다섯 살 때 어머니를 여의어 어…
2006.02.27 · 인물·동정 · 이명자
… “원당 3거리 우회전하겠습니다. 꼭 잡으십시오.” 천원이든 이천원이든 내가 지불한 돈의 많고 적음에 관계없이 평등하게 고객대접을 받는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이씨가 운행하는 3호차의 승객들은 그래서 이씨의 인사에 환한 얼굴로 답한다. “고맙습니…
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고가 되었다. ···중략··· 부모님이 보내주시는 먹거리에는 땀이 있고 사랑이 있다. 가끔 그런 것들이 보내져서 정신없이 바쁘다 버려질때면 미안한 마음에 투정을 부려보기도 한다. “엄마, 동네에서 사면 얼마 되지도 않은걸 뭐러 힘들게 농사져서 보내세요…
2005.08.0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고단한지 절교를 선언하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헌데 그 분의 사랑이 내게 너무도 크고 벅차서 거절할 수가 없었다. 나를 깨우는 새벽의 전화벨 소리 한번, 그 소리가 스트레스에서 설레임으로 바뀌기까지는 일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내가 조금 늑장…
2003.07.2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계신 것이었다. 그 때 나는 문득 예감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젠 내가 그 분의 겉모습만 보고 섣불리 판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 분에게 마음의 문을 열 자신이 생겼다. 그렇게 하하호호 웃으며 공부하는 사이, 어느덧 나는 그 분에 의해 많…
2003.03.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변엔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책장 여기저기를 둘러봐도 내가 직접 고른 책보다 선물로 받은 책이 많은 걸 보면 말이다. 오늘은 몇 년 전 성당의 주일학교 동료교사로부터 선물받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란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
2003.03.09 · 인물·동정 · 조영미
…어요. 그러다 당진시대에 대해 오해와 편견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서부터 내가 그 사람들과 당진시대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야겠다고 생각한거죠.” 가교역할, 그것은 당진시대를 위해 그가 스스로 설정한 분명한 목표이며 책임이다. 이는 단순히 당진시대 이…
2002.0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씨앗의 노력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숨결입니다. 하느님이란 완전한 사랑의 다른 이름입니다. 그것은 신비 그 자체입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습니다. 내 안에 나의 완성을 위한 모든 것이 완전하게 존재합니다.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라고는 이에 대한 …
2001.10.29 · 인물·동정 · 서명희
…자리를 지키고 지역사람들의 가려운 곳을 잘 긁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내가 를 좋아하는 것은 그 나름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중앙 일간지에서 할 수 없는 부분들 즉 지역소식을 세밀하고 심도있게 전해주기 때문이죠. 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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