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줄을 잇는 사람들 ① 구자동 보유자 “기지시줄다리기는 우리의 삶입니다”
<편집자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공동체의 화합을상징하는 기지시줄다리기는 500년의 전통을 지닌 의식이다. 줄을 만들고 다리는 모든과정은 한두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며,수많은 사람의 손길이 모여야 가능하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줄다리기에는 그런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3건 · '마을 안녕' · 최근 기사부터2 / 11쪽
2025.06.0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편집자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공동체의 화합을상징하는 기지시줄다리기는 500년의 전통을 지닌 의식이다. 줄을 만들고 다리는 모든과정은 한두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며,수많은 사람의 손길이 모여야 가능하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줄다리기에는 그런 …
2025.03.16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 잡혔으며 한해의 풍어와 뱃길에서의 안전을 기원하는 제를 지내오던 어촌 마을이다. 2001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당진 안섬당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민속 의례로 5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안섬당제는 3일에 걸쳐 진행됐…
2025.02.1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모으고, 함께 줄 나가기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 축제의 모든 과정에 마을 전체의 잔치가 될 수 있도록 줄 나가기에 집중 포인트를 줄 예정이다. Q. 또 새로운 것이 있는지? A. 지금까지는 기지시줄다리기와 관련한 주제 공연 같은 것이 없었다. 이번…
2025.02.1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장 밝고 둥근 달이 뜨는 이 날, 사람들은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서로의 안녕을 빌며 공동체 정을 나눴다. 당진에서도 이날을 맞아 곳곳에서 전통 풍습을 이어오고 있다. 정월대보름 전날인 지난 2월 11일,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에 거대한 달집이 설치됐다. …
2025.02.14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정책관으로서 있으면서 김홍장 전 시장이 하고자 했던 당진형 주민자치, 마을 교육, 마을 살리기, 학교 밖 교육 등 교육에 대한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만들고자 했다. 또한 행정 개선 TF팀장을 하면서 당시 충남도청에서 시행했던 성과관리 체계를 그대로 …
2025.02.08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한 ‘한진풍어당제’가 지난 3일과 4일 송악 한진포구 일원에서 열렸다. 한진풍어당제는 음력 정월 첫진일(辰日)에 시작해 그다음 날까지 이어지며 올해 풍어당제는 첫날인 3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해 당기 올리기와 풍물놀이,…
2025.02.08 · 인물·동정 · 최운연 기자
… 전해져 내려온 전통 문화행사입니다. 풍어당제는 어민들의 풍어와 만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로 음력 정월 첫 진일(辰日)에 시작해 그다음 날까지 이어집니다. 특히 한진 풍어당제가 당진시문화제로 지정됐지만 풍어당제를 보존· 발전시키기에는 부족해 보…
2025.02.07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했던 420년 된 보호소 ‘왕버들나무’가 결국 사라졌다. 신평면 신당리 마을 중심 역할을 했던 왕버들나무는 2020년 12월 기준 당진지역에 위치한 75그루의 나무 중 유일한 버드나무 보호수였다. 또 오랜 세월 마을을 지키며 주민들의 안식처 역할을 해…
2025.01.24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올해의 당주댁 권오동·김해곤 부부 당주댁 선정 방법은 옛날 방식 그대로 마을 사람들이 농기를 앞세우고 풍물을 치면서 당주 집으로 향한다. 이후 당주 집에 출입을 삼가고 모든 일에 신중을 기해 이웃에서도 합심해서 금기를 지키며 정성껏 제의를 모시게 된다…
2024.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수 있는 당진지역의 해넘이·해맞이 축제를 소개한다. 석문면 교로리 왜목마을 해가 뜨고 지는 ‘왜목마을’은 서해안에서 해돋이 명소로 익히 알려진 곳이다. 12월 31일 해가 지는 것과 1월 1일 해가 뜨는 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다른 지역 관…
2024.11.08 · 인물·동정 · 한수미 기자
…확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연유산 보존·관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해 마을주민에게 명예 활동 자격을 주는 제도다. 2022년 24명, 2023년 20명이 위촉됐고, 올해는 전국 총 14명의 당산나무 할아버지가 위촉됐다. 당산나무 할아버지로 위촉된 김…
2024.11.01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꿈을 같이한 이들과 마다가스카르 바오밥 나무를 여행했다.” - 에세이 <안녕바오> 중 면천면 성상리에 위치한 지역 책방 ‘오래된 미래(대표 지은숙)’에서 박남준 시인의 신작 에세이 <안녕바오>에 관한 북토크가 지난달 29일 열렸다. 이날 지역 주민들과…
2024.08.3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포구가 자리한 한적한 어촌 마을, 석문면 장고항2리에서는 매년 봄철이면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바로 4~5월이 제철인 실치를 맛보기 위해서다. 장고항2리로 시집와 50년간 살고 있다는 김화자(75) 석문면 장고항2리 노인회 부회장은 “3월 …
2024.06.14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가 방영된다고 전했다. ‘EBS 1TV 고향민국’은 전국 방방곡곡 각 마을의 자연과 삶, 역사, 인물,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저녁 7시 20분에 방영된다. 10일 방송되는 1부 ‘당진, 면천읍성 사람들’ 편은 복고풍 감성을 느낄 수 있는…
2024.05.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읍내에서 20분가량 버스를 타고 들어가는 충남 논산의 작고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동네 또래 친구들이 없었던 나는 마당에 떨어진 곡식들을 쪼아 먹는 참새들을 바라보며 하루를 “새(bird)멍”하곤 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록새록하다…
2024.03.15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면 대치리에서는 젊은 사람이 자꾸만 죽는 악상(惡喪)이 끊이지 않았다. 마을의 액운을 끊고자 주민들은 장승을 세우고 제를 올리기 시작했고, 신기하게도 이후로는 악상이 생기지 않았다고 한다. 이렇게 시작된 장승제가 수십 년을 이어오며 주민의 무병장수와 …
2024.03.04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강면 세류1리(이장 허민욱)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비는 ‘우물제’가 지난달 23일 개최됐다. 마을에 세워진 세류1리 우물 기념비에 따르면 이 우물은 세류1리에 현존하는 유일한 자연적 우물로 마을의 상징으로 꼽혀왔다. 마을 주민들…
2024.02.29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물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2024년 새해 정월대보름을 맞이하며 지역의 안녕과 한해의 풍요를 위해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의 주최·주관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후 1시 당주댁에서 지신밟기로 시작됐다. 기지시 마을 일원을 돌며 지신밟기가 진행됐으며 이어 흥척…
2024.02.23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한진풍어당제’가 22일과 23일 당진 한진포구 일원에서 열렸다. 당진시 향토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진풍어당제는 음력 정월 첫진일(辰日)에 시작해 그 다음 날까지 이어졌다. 올해 풍어당제는 첫날인 22일 오전 1…
202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만나기 어렵던 외국인이었지만 지금은 우리가 사는 마을과 시장 그리고 거리에서 함께 생활하는 이웃이 된 지 오래입니다.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안부를 묻고 인사 나누는 이웃 말입니다. 외국인이 우리와 피부색과 언어가 다르고 태어난 국…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