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5 · 지역사회 · 우현선
[경로당을 가다 21] 송산면 금암2리 300년 넘은 느티나무가 지켜주는 칠절리
… 모두 바다였다고 한다. “우리 아버지 시절에 일본인이 제방공사를 해서 바다를 막았지. 제방공사를 한 건 기억이 안 나는데 그 일본인은 기억이 나~ 혹부리라고 불렀지. 턱 아래 붙은 큰 혹이 배 아래까지 닿았어~.” “맞아, 맞아. 혹부리는 나도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1건 · '소중 바다를'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12.07.15 · 지역사회 · 우현선
… 모두 바다였다고 한다. “우리 아버지 시절에 일본인이 제방공사를 해서 바다를 막았지. 제방공사를 한 건 기억이 안 나는데 그 일본인은 기억이 나~ 혹부리라고 불렀지. 턱 아래 붙은 큰 혹이 배 아래까지 닿았어~.” “맞아, 맞아. 혹부리는 나도 기억…
2012.04.11 · 지역사회 · 우현선
…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풀…
2012.03.28 · 지역사회 · 우현선
…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비가 와야 생기는 우물’의 전설 급격한 산업화로 당…
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고래가 떠밀려 온 마을, 내경리 내경1리는 4개반으로…
2012.02.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막진 못한다. 가로림만은 서산시민과 태안군민만의 자산이 아니다. 갯벌과 바다를 잃은 당진시민들에게도 가로림만은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보물이다. 만약 가로림만에 조력댐이 건설된다면 당진 앞바다에도 흉측한 조력댐이 들어서게 될 것이다. 마지막 남은 맷…
2011.05.20 · 환경·안전 · 우현선
…발전사업자들은 자신들의 의무할당제 목표량을 얻어 과징금을 물지 않으려고 소중한 바다를 가지려고 한다"며 "대기업 건설사 역시 거금의 토목공사금으로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인천·경기지역을 비롯해 당진 지역주민과 환경단체에서도 조력발…
2010.08.13 · 지역사회 · 김기연
…검토해달라. □최석순(석문면 삼화리):석문방조제가 막힌 지 20년이다. 바다를 터전으로 삼아온 주민들은 생계를 잃었다. 그런데 방조제 조성당시에는 간척지 우선권을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어느새 그 약속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 도지사는 소수의 민원도 소중…
2009.05.11 · 문화·교육 · 김창연
…조제인데 도비도휴양지가 있는 대호방조제가 바로 도비도라는 섬을 기점으로 바다를 막은 방조제다. 도비도는 난지도리에 속한 작은 섬이었는데 방조제 사업으로 이제는 육지가 된 곳이다. 도비도 휴양지는 농업기반공사가 방조제 사업을 하면서 같이 휴양시설로 개발…
2008.09.08 · 산업·경제 · 최운연
…전위원회의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이뤄졌습니다. 당산에 올라 드넓은 바다를 바라본다. 만선의 배를 기다리다 지쳐 소나무 그늘아래 바다소리를 듣는다. 성구미 작은 어촌마을에서는 그물을 여미는 어부들과 갈매기들이 한가로이 바닷바람을 즐기고 있다. 김장…
2008.06.02 · 정책·행정 · 우현선
…생겨서 못 쓰지.” 지난 30년간 바다 위에서 살아온 조수남(63)씨가 바다를 찾는 낚시꾼들에게 늘 하는 말이다. 그에게 바다는 노력하고 기다리는 만큼의 대가를 반드시 돌려주는 곳이다.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욕심없이 사는 것. 그것이 30년 배 위에 …
2007.12.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소문도 들었다. 내가 어려서 진달래꽃 따먹고 칡뿌리를 캐먹던 큰동산이 바다를 매립해서 흔적도 없어졌고 따라서 일제하 우리민족 농촌운동의 발상지이며, 심훈의 유적지이며, 내 고향이며 우리민족 국가의 문화자산인 충청남도 당진군 송악면 부곡리 일대가 공장…
2004.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두타산 “무릉계곡” 동해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장대하게 뻗어나간 백두대간의 두타산(頭陀山, 1천352.7m)은 북으로 또 다른 봉우리를 만들었으니 청옥산(靑玉山, 1천403.7m)이다. 기암괴석의 수려한 경관이 수십폭 구름병풍을 두른 듯한 천혜비경의…
2003.06.08 · 지역사회 · 김정진
【석문】 소중한 바다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지키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이 펼쳐졌다. 지난 5월31일 석문면 도비도 선착장과 대호방조제에서 군청, 수협, 농업기반공사 대호환경사업소, 신성대학, 대한적십자사 인명구조대 등 각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150…
2003.04.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없다. 얼마전 태안군 남면의 독살이 문화재로 지정되었으니, 사라질 뻔한 소중한 유산이 다시 곁으로 다가서게 되었다. 자연생태계의 寶庫 방조제를 쌓으면서 형성된 간월호와 부남호, 습지, 그리고 경작지에는 매년 10월말부터 111종 210만여 마리 철새들…
2001.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여기에 고란초 같은 희귀식물의 자생 군락지도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소중한 해안은 절대적으로 보호되어야 한다. 요컨데 관광도로는 관광을 목적으로 개설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중요한 관광자원인 해안선을 매립하여 도로를 개설하겠다는 당진화력의 의견은 천…
1999.04.12 · 환경·안전 · 이명자
…역어민들의 생계터전이었던 어장이 황폐화 되고 있는 가운데 어민들이 나서 바다를 매립해 관광단지를 조성할 수 있게 해달라는 건의서를 관계기관에 제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송악면 고대1리 김성혁 이장을 비롯한 주민대표들은 최근 당진군에 아산항 개발시 발…
1998.06.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저의 고향인 신평, 국민신당 구자생 군수후보의 고향 송악지역의 성원이 바다를 이룰 것이며 우강, 순성, 면천 유권자들이 지난 선거에서 보내준 따뜻한 마음, 합덕의 선후배님,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인한 폭넓은 인사와의 교류가 저의 지지기반이다. 【문5】…
1997.1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커먼 연기를 볼 수밖에 없는 안스러움... 허기를 좀 면해보고자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수많은 사람들의 꿈과 추억이 아로새겨진 합덕제의 매립이라던가, 공장부지를 조성하겠다고 우리 삶의 보고인 바다를 훼손시키는 간척사업으로 극도로 파괴되어 가고 있는…
1997.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장로(長老)는 진실과 절제로써 더러운 때를 벗어버린 사람 - 법구경 " 바다를 떠밀고 치솟아 오르는 해돋이, 그리고 수평선에 포근히 안겨 숨어드는 낙조(落照)! 대자연의 서정적인 장관을 글에서, 사진에서 또는 머리에 그려보면서 살았지 아직 실제 상황은…
1997.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진실과 절제로써 더러운 때를 벗어버린 사람 김 한 순 우강면 내경리 바다를 떠밀고 치솟아 오르는 해돋이, 그리고 수평선에 포근히 안겨 숨어드는 낙조(落照)! 대자연의 서정적인 장관을 글에서, 사진에서 또는 머리에 그려보면서 살았지 아직 실제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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