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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여기 한번’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5건
연도
2002년

35건 · '여기 한번'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2 / 2쪽

  1. 2002.05.19 · 정책·행정 · 이희철

    균형적인 지역발전과 합리적인 군정운영에 주력

    …예를 안았다”고 말한 그는 그 어떤 상보다도 청백봉사상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있었다. 당시만 해도 관청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매우 턱이 높은 곳이었다고 털어놓은 그는 “많은 역경을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어려운 사람들과 주민들의 실상을 이해하게 됐다”며 …

  2.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생들에게 향기를 심는 미호중학교 이인학 교사

    …하면서도 이것이 자신에 대한 교만인지 염려스럽다는 그 앞에서 나는 다시 한번 죄를 짓는 것 같아 내심 부끄러웠다. 공주가 고향인 그는 처음으로 당진에 발을 들여놓았던 기억을 잊을 수가 없다고 했다. 교단에 설 꿈을 안고 당진에 온 그는 천의로 가는 막…

  3. 2002.05.11 · 정책·행정 · 이희철

    한나라당 군수후보 황규호

    … 있는 황규호 후보는 지명도를 넓히는 데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한번 참석한 행사는 다른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끝까지 자리를 지킨다는 그는 아주 작은 일에 있어서도 소신과 신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거짓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황규…

  4.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 아빠 없이도 슬프지 않아요... - 조금초 민규·민정 남매이야기

    … 수 없다는 사실을 민규와 민정이는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들이 단 한번도 안겨본 적이 없는 엄마와 아빠의 포근한 품. 고백하건데…… 그 무엇으로도 보상받을 수 없고,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들 어린 남매의 결핍에 가까이 다가서는 것조차도 나…

  5. 2002.04.20 · 지역사회 · 손은영 편집기자

    “이웃 때문에 못떠나유”

    … 해서 소일거리 삼아 민들레를 캔단다. 그렇게 해서 캔 민들레는 하루에 한번 오는 트럭에 실려 서울로 올려 보내진다. 민들레를 캐서 어떻게 쓰냐고 묻자 최 할머니는 “무쳐 먹기도 하고 서울에선 약재로 쓴다데”라며 성글성글 답한다. 이웃동네 옥현리에서 …

  6. 2002.04.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이 사람에게 손과 발이...

    …있는데 이병환 회장이 더듬더듬 내 손을 잡아쥐며 말했다. “저를 포함해 여기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앞을 볼 수 없어요. 그래서 점자교육을 시작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학습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모두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

  7. 2002.03.22 · 지역사회 · 김태숙

    [올 봄 가볼만한 곳]전남 구례군과 경남 하동 사이

    …운 김을 식히기 위해 막 채롱에 받쳐 식탁에 올려놓은 감자같은 때였다. 여기서 우리란 당진사진동우회와 나를 말하는데 그들의 촬영여행에 객쩍게 끼어들은 내가 감히 우리라는 말을 쓴 것이 어쩌면 외람된 일인지도 모르겠다. 내 명분은 봄꽃 소식 취재였고 보…

  8.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네사람들 환한 웃음이 보람이죠” - 한정보건진료소장 이영애씨

    …장과 개발만이 지상과제로 여겨지는 시대, 효율과 경쟁을 최고의 덕목으로 여기며 ‘도시로 도시로!’를 외치는 사람들에게 시골 동네에서 힘들고 병든 노인들을 돌보며 살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도덕교과서에서나 봄직한 일로 여겨질 것이다. 당진군에는 변변치 않은…

  9. 2002.03.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정실패, 아직도 무식한 농민 탓인가

    …다음은 강연내용의 문제점이다. 우선 강연의 요지를 살펴보면 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몇가지의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가장 기본적인 문제점은 강사인 허신행 박사가 다름 아닌 우리나라의 농업정책을 책임졌던 농림수산부장관 출신이라는 점이다. 강…

    당진시대
  10. 2002.0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송산이 고향인 원로수도자 노엘 수녀님

    …로 한 편의 훌륭한 가르침이 될 것이었지만 인터뷰에 앞선 상견례 정도로 여기고 생각 없이 질문을 던진 터라 물처럼 자연스럽게 넘쳐흐르는 수녀님의 말을 내 생각에 다 담아낼 수는 없었다. 입춘(立春)이 지나고 막 우수(雨水)를 지난 날씨는 눈부신 봄 햇…

  11. 2002.01.28 · 산업·경제 · 김태숙

    각 농협 선거출마자 윤곽 잡혀

    …우 지난 98년 선거에 나섰던 이종생 현조합장과 정장환 전 상무가 다시 한번 나란히 조합원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당진에서는 2선 임기를 다해가는 장석순 현조합장과 호병옥 전 군의원, 이기용 감사, 김우열 전 감사 등 4명이 출마를 선언한 상태. 면…

    당진시대
  12. 200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당지구개발로 구멍가게 잃고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와사는 '장애인 세가족'

    …미끄러워요 조심하세요.’ 자전거를 타고 앞서 가면서 용일이는 눈길이지만 여기는 내가 잘 아는 곳이라는 투로 주인네다운 텃새를 은근히 자랑했다. 그래, 저애가 자랑할 게 뭐 있을까, 나는 용일이의 자랑을 받아주었다. 그때 나보고 선생님이라고 불렀던 용일…

  13. 2002.01.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사람이 사는 법…]내 삶을 ‘안쓰러움’으로 표현한 친구

    …채 겨우 차나 한잔 대접하는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굳이 ‘그냥 얼굴이나 한번 보러 왔다’는 고집에 무엇 하나 시켜주지도 못했습니다. 그 친구가 돌아가서 메일을 한 통 보내왔습니다. 그녀의 남편이 “자기 주장 강하고 여기저기 여행다니기 좋아하던 사람이 …

    당진시대
  14.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에 미쳐 웃음에 미쳐 30년 - 만년 새마을금고맨 전경환씨

    …늦게 방송통신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그때가 마흔 살. 봉사의 하나로 여기는 교회 반주를 빠뜨릴 수 없어서 일요일 수업이 있는 방송고 진학을 미루고 미루고 미루기를 여러 해 한 뒤였다. 심해진 중이염으로 고통스러운 가운데 방송고에 입학하던 그날을 전…

  15. 2002.01.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희망은 젊다는 것 한가지였다..... 정미면 수당리 정순호씨

    …퍼덕거리고 있었다. 폭설 당시 피해농민 대표중 한 사람으로 보상을 위해 여기 저기 뛰어다니며 심지어 국회까지 가보았던 정순호씨는 결코 정치인이나 정부의 관료에게 자신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말은 그럴 듯하게 했지만 그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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