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24 · 지역사회 · 최종길
창간 4주년에 부쳐/“지역민주주의 실천의 장이 되고자”
… 선택의 기회를 주고 주민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언론의 사명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의 지역언론은 선도적.계몽적이며 지방정부의 정책이나 주민여론을 이끌어가는 기능을 수행하는 데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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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건 · '우리 것이'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2 / 15쪽
1997.11.24 · 지역사회 · 최종길
… 선택의 기회를 주고 주민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언론의 사명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의 지역언론은 선도적.계몽적이며 지방정부의 정책이나 주민여론을 이끌어가는 기능을 수행하는 데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1997.11.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고 답했다. 즉 각종 군 경영사업에 대한 과감한 기획추진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해 조사결과와 큰 차이가 없다 주간 당진시대는 창간 4주년을 맞아 석문공단문제를 비롯 버스터미널 이전등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1997.11.10 · 정책·행정 · 김태숙
…가 “언론사의 대선후보 줄서기가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고 보고있을 만큼 우리언론은 불공정시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15대 대선의 특징 이번 대선은 첫째, 선거결과가 극히 불투명하다. 따라서 경제계나 이익단체, 언론사의 입장정립이 어렵다. 둘째, TV…
1997.11.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을 앓는등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느끼니 레미콘공장의 허가를 취소해달라는 것이다. 두번째는 도로공사측이 영리목적으로 행담도 개발사업을 하니 이로 인해 생존권을 위협받게 된 주민들의 생계.이주대책을 세워달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후 LG건설 노무자에게 농성…
1997.11.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는 조상대대로 술을 빚는 비밀을 숨기면서까지 고유의 술을 민간속에서 지켜왔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 신비스러운 술의 의미는 간곳없고 음주운전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름만 술에 붙어다닌다. 우리의 선친들께서는 술을 식사할 때 반주로 먹을 정도로 건강과 멋…
1997.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름다움도, 지혜의 보석도 내마음에서 생기는 것 자신을 깨끗하게 비울 때 우리는 빛나는 존재가 된다 임종미(순성 봉소리) 김미경(합덕읍 운곡리) 십여년전 어떤 읍내에 거주하는 처녀가 미스충남 선에 들었다. 서울 본선에서는 아깝게도 등외로 밀린 일이 있었…
1997.10.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냐만 그래도 지도자로 행세하려면 보통사람보다 모범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정치지도자는 존경보다 지탄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국가발전은 지체되고 국론은 분열되어 지도자에 대해 냉소하고 그를 따르려 하지 않는다.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한…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너와 내가 같이 어울려 서로 공존하는 것이 사회요 곧 국가다. 진리는 진리로서의 존엄한 가치가 있듯이 상식은 상식으로 우리 모두의 공통어 같은 구실을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진리가 짓밟히고 우리모두의 통념에 통하지 않으면 우리 사회가 혼탁해질 것은 자…
1997.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내년부터 당진고등학교로 명칭을 바꾸게 된다. 명칭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변하게 된다. 당진에 있는 유일한 여자 고등학교가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소문도 말도 많은 당진여자고등학교가 이제 막 새로이 변모하려 한다. 여자고등학교가 남녀공학으로 변하는…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수 없었다. - “고맙습니다”라고 내뱉는 목소리가 -뜻밖에도 여자의 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우리는 슬금슬금 그쪽으로 다가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채 앉아서 바다를 구경하는 척 사내를 살폈다. 사내는 이쪽 저쪽 바다를 향하여 연신 절을 올리고 무슨 …
1997.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게 하는 운동인 것 같다. 참 이상한 것은 사람이 평균대 위에서 걷는 것이나 땅 위에서 걷는 것이나 발바닥으로 밟는 면적은 같은 10cm인데 평균대 위에서는 비틀거리며 넘어지지만 땅 위에서는 잘 걸어간다. 이것은 사람이 걸어가는데 발바닥 넓이만큼의 …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다. “여보시오 선생, 방금 당진의 호주머니에서 이것이 떨어졌소.” 남자는 무슨 영문인지 금방 알아차렸다. 그는 결코 남의 적선을 요구하지 않았지만 절망적이고 당혹스러운 그 상황에서 뒤에 서있던 신사가 내밀어 준 도움의 손길은 실…
1997.10.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행이 무원칙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전의 경우 우리지역 이외의 제품, 사업자등록이 없는 제품 뿐 아니라 수입상품까지 전시판매해 일부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기도 하는등 군에서 추경예산으로 부랴부랴 행사를 치른 취지가 무엇인…
1997.10.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풀어졌다. 전국에서도 경지규모 및 쌀생산량에서 자웅을 다투는 쌀의 고장 우리당진에 기름지고 맛있는 쌀을 널리 홍보하고 자연을 섭리하시는 전능하신 분께 대풍년 주심에 감사제를 올리며 농심의 자축연이자 한마당 어우러진 축제의 하루였다. 행사장에는 금년산을…
1997.10.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 처음 맞는 투표행사로 어느 후보를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누구를 찍었으면 좋겠냐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밖에는 대답할 수가 없었다. 어떤 후보가 더 좋은 정책과 정치철학을 갖고 있으며 도덕적으로는 국민을 섬길 수 있는 자…
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멋진 여성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광고가 있었다. 실제로 80년대 이후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인력의 여성화와 기혼여성의 취업증가로 들 수 있는데 1995년말 현재 여성경제활동 참여율은 48.3%이고 그중 47.6%가 기혼여성이나 대부분은…
1997.10.20 · 문화·교육 · 김태숙
…대에 함께 연습하며 팀웍을 다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이 어렵다는데 문제가 있다. 우선 각기의 특성상 시간대 맞추기가 어려운 것. 여성선수들에 대한 집중육성을 위해 가족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한데 그 또한 쉽지 않다는 것도 여성팀…
1997.10.2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린다는 것은 그가 나약하거나 믿음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인간의 눈물은 그것이 결코 불신앙의 표현이 아니라는 말이다. 사랑하던 사람의 죽음 앞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눈물은 깊은 사랑의 표현이요, 순수한 동정의 발로였다. 눈물은 인간이 흘리는 가장 진한 액…
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우리는 그만 배가 뜨지 않는 바람에 아흐레 동안이나 발이 묶여 있었는데, 작은 섬 홍도에 그렇게 갇혀있는 동안 인간들이 어떻게 벌레로 변해가며, 순간적으로 번데기 상태를 거쳐 한갖 나방이로 탈피해 피득피득 날아가 버리는가를 볼 수가 있었던 것이…
1997.10.2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각을 하였다. “곧 날씨가 더워지면 독일군 엄폐호 안에 쌓인 눈도 녹을 것이다. 그러면 엄폐호 안의 흙이 질척이게 될 것이고, 병사들은 엄폐호 안에 쌓인 눈을 치우려 할 것이다. 눈에 섞인 젖은 흙이 어디에 있는지만 본다면 우리는 그들의 병력배치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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