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누가 국기를 일부러 게양하지 않겠는가
…좁은 마당 한 곁에서 사회자가 마이크도 없이 우렁찬 목소리로 외쳤다. “지금부터 신랑 000군과 신부 000양의 혼인 축하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봉창이 있겠습니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9건 · '지금 그대로'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12.08.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좁은 마당 한 곁에서 사회자가 마이크도 없이 우렁찬 목소리로 외쳤다. “지금부터 신랑 000군과 신부 000양의 혼인 축하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봉창이 있겠습니다…
2012.07.31 · 환경·안전 · 김창연
… 짚풀을 이용해 수작업을 거친다. 시간과 일손은 더 들지만 육질과 맛을 그대로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굴찌개의 경우 제철이 아니라 주 재료인 굴을 구하기 쉽지 않지만 지난 겨울 구한 굴을 보관하고 있어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한 굴찌개를 맛볼 수 있다…
2012.07.27 · 지역사회 · 우현선
… 불린 백석리는 총 7개반으로 이뤄져 있다. 1반은 방죽골이라 불리는데 지금도 논 한가운데 움푹 들어간 방죽의 흔적이 남아 있다.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의 말에 따르면 방죽에 고인 물로 1반 아랫동네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단다. 2반은 자천이라 불리…
2012.07.20 · 정책·행정 · 우현선
…받침, 재봉틀도 모두 35년 전 이 씨가 의상실 문을 열며 처음 산 것 그대로다. 세월이 흘러 손때가 묻고 모퉁이가 잘려나가긴 했지만 성능은 여전히 쌩쌩하다. 명절을 제외하고 하루도 쉬지 않고 이 씨와 함께 일한 덕분에 길이 제대로 들어 새것보다 낫다…
2012.07.20 · 지역사회 · 우현선
… 이루고 있다. 마을이 해미현의 소속일 당시에 염정부곡이 있던 곳이어서 지금도 염쟁이, 염정이, 염장이 등으로 불리고 있다. 3반은 불당골, 4반은 삼상벌, 5반은 박꼬지 등으로 불린다. 덕삼리에는 현재 7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노인회원 54명 …
2012.07.15 · 지역사회 · 우현선
… 불리길 원했다. 칠절리는 옛날에 감나무가 많아 감나무골이라 불리었다. 지금도 주민들은 마을회관이 자리한 2반을 감나무골이라 부른다. 칠절리라는 마을명도 감나무와 관련이 있다. 감나무는 일곱가지 절(絶)이 있다고 한다. 첫째, 나무가 오래 살고 둘째,…
2012.07.15 · 문화·교육 · 우현선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한지의 고장 전주와 안동에서 작품활동을 해왔다. 지금도 안동한지박물관에 가면 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시골에서 나고 자라서인지 제 안에 민초들의 애환에 대한 정서가 남아 있어요. 서민들의 삶에 관심을 가져오던 중 선운사에…
2012.07.13 · 지역사회 · 김창연
…세한 당시의 상황은 기억이 흐릿하지만 내가 느끼고 생각했던 느낌은 아직 그대로 남아있다. 첫 번째 사진은 결혼식을 마치고 친정인 서천에 처음 방문해 두 오빠와 두 여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당시에는 장항선을 타고 몇 시간을 달려야 고향인 서천을 …
2012.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 장터가 인접해 있긴 했지만 살기가 어려웠어. 논과 밭이 전부였고.” “지금은 상황이 좀 바뀌었지. 합덕읍이 쇠퇴하면서 합덕장에 사람들이 예전만큼 오지 않잖아. 지금은 합덕읍사무소랑 우체국이 모두 서동에 있는데다가 근래 들어 서동에 새로 지은 빌라와 …
2012.07.02 · 지역사회 · 우현선
…활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 이 취재는…

2012.06.27 · 지역사회 · 임아연
… 있었어. 아무튼 그 미륵상은 80년대 중반쯤 산 주인이 팔았다더라고. 지금에야 마을 주민들이 반대하면 그렇게 못했을 거여.” 일제 강점기, 동네 사람들이 모여 글을 배우던 강습소도 이제는 밭이 돼 터만 남았고 마을에 있던 오래된 소나무도 잘려 나갔다…
2012.06.15 · 지역사회 · 우현선
…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 이 취재는…
2012.06.13 · 지역사회 · 우현선
…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 이 취재는…
2012.06.07 · 산업·경제 · 우현선
… 모양으로 주변 대형 공장들을 가려 바다와 갯벌, 포구와 어민들의 삶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부쩍 여름에 가까워진 날씨 덕분에 휴일이면 사람들이 찾아와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안섬포구 포장마차단지에서 맛보는 자연산 회와 바지락 칼국수는…
2012.05.23 · 문화·교육 · 김창연
…월이 많이도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 속의 풍경이나 사람들의 모습은 그대로인데 현실에서는 모든 게 변해 있다. 42년간의 공직생활도 마감하고 아내와 함께 남은 여생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던 때 다시 한 번 내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2012.05.09 · 지역사회 · 우현선
…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 이 취재는…
2012.05.04 · 문화·교육 · 우현선
…는 이효남(41) 씨는 일찌감치부터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단다. 지금 돌이켜보면 행복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 효남 씨는 가정을 꾸리는 결혼을 두려워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성인이 된 이후로 연애를 안 해 본 것도 아니다. 하지만 서로의 마음이 …
2012.05.03 · 지역사회 · 우현선
…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 이 취재는…
2012.04.25 · 지역사회 · 김창연
…노하우로 손님들의 입맛을 즐겁게 해 드리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초심 그대로의 모습 만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돼지갈비로 이름 난 백제가든이 당진의 관광명소인 왜목마을 앞바다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석문면 해안도로 부근으로 이전했다. 당진…
2012.04.25 · 정책·행정 · 우현선
…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옛날을 기억하고 있는 어르신들이 계신 지금 듣고,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작지만 소중한 마을의 역사가 그대로 묻힐 것이라는 우려가 ‘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를 시작하게 했다. ※이 취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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