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8 · 인물·동정 · 김기연
순성로타리클럽 이석존 신임회장
…로타리클럽 이석존(54, 순성철물건재 대표) 신임회장은 “큰 욕심 대신 우리 주변에서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창립한 지 2년째인 순성로타리클럽은 이제 클럽의 위용을 갖추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기 시작할 시기다. 이처럼 중요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0건 · '행복 우리'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05.07.18 · 인물·동정 · 김기연
…로타리클럽 이석존(54, 순성철물건재 대표) 신임회장은 “큰 욕심 대신 우리 주변에서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창립한 지 2년째인 순성로타리클럽은 이제 클럽의 위용을 갖추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기 시작할 시기다. 이처럼 중요한…
2005.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삶도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 것이지만 모두들 두려워하거나 슬퍼하는 죽음은 우리가 더욱 우아한 모습으로 맞아야 할 삶의 일부입니다. 삶에서 우리생활을 옳고 바르게 준비한다는 것은 넉넉하고 여유로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기회가 허락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
200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는 말을 듣고 그들의 성숙한 모습과 순수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 우리 아이들이 비록 공부는 뒤질지 모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쪼개어 그런 공연을 한 것도 대견한데 그에 그치지않고 치매로 고생하시는 분들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을 느끼…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포 한 잔하고 이웃사촌 동무 삼아서 늦은 밤길은 걸어서 집으로 돌아가도 행복했습니다. 서울이라도 다녀올라 싶으면 장항선 열차를 타고 신례원 역에서 내려서 머리가 지붕에 닿을 만큼 튀어 오르는 비포장 길을 오면서 버스는 훈훈한 정을 싣습니다. 멀리서 뛰…
2005.07.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면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가 있다. 몇해 전 정말 부족하기만 한 내가 우리동네 부녀회를 맡게 되었다. 기존 회원들은 ‘이제 젊은 사람들에게 넘겨줘야 한다’며 빠지면서 젊은 세대들이 회원으로 구성되었고 우리 회원들은 소득사업으로 500여평의 휴경지에 …
2005.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은 사실 분홍색 한복이다. 사진은 흰색을 분홍색으로 바꿔놨지만 그 때의 행복과 추억만큼은 아직도 생생한 것 같다. 세번째 사진은 내 형제들의 모습과 함께 그 당시 겨울의 모습을 담고 있다. 뒤에 보이는 것이 짚 누리(지금의 벼 보관시설)인데 태어나서 …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 나 역시 흐르던 눈물을 몰래 훔쳤다. 그분께 지금 너무도 간절한 건 우리에겐 아무 것도 아닌 작은 일이었기 때문이었다. “할머니, 의치(틀니) 끼우시고 거기 사과 좀 깨물어보세요. 어떠셔요? 골고루 잘 씹히나요?” “너무 좋우이. 고마워요. 의사양…
2005.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 소풍 길에서 돌아갈 시간 챙겨 들고 갈 당신 사랑의 보퉁이가 있어서 행복하구나. 내가 그립거든 내가 보고 싶거든 우리에게 허락되었던 혼인의 약속을 생각해 보렴. 나 당신 있어 이 세상이 따뜻하였다. 나 당신 있어 이 세상이 행복 하였다. 나 먼저 …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느끼게 한다. 잘 되어가는 마을에 가서 그들이 겪어온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었고 이 일을 추진해 주시는 담당자 분들께 모두 감사함을 느꼈다. 긴 여행을 함께 하면서 피곤함을 느끼시는 것을 보면 우리야 배우러 왔지만 담당…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겨주지도 못한 나의 부족함이 가슴에서 슬픔이 됩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내라고 느끼도록 사랑하겠다”라는 내 마음의 다짐이 당신에게 도달하지 못한 것은 나의 모자람 탓입니다. 나 혼자 만의 다짐일 뿐 당신에게는 슬픔으로만 남겨 놓은 모든 것들에…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율이 20%가 넘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지역도 있다. 당진군은 이미 우리나라 전체 노인비율 8.7%보다 두배나 높고 일부 지역은 두배를 초과하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당진군의 노령화 비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이유는 젊은 인구가 대거 도시로 빠…
2005.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넘은 아내가 아직도 예쁘냐고 당신은 나에게 묻지만 26년 삶의 애틋함은 우리를 서로 안에 가득 채운다. 이 세상 마감하는 날, 나는 말할 수 있다. “당신 있음에 행복했노라”고. 결혼 26주년에 적어 두고 제대로 전하지도 못했던 글입니다. 젊은 시절에…
2005.06.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니다. 그랬는데도 식구들 모두가 전혀 슬퍼하거나 노하지를 않아서 아직도 우리집은 기념일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헌데 작년이었습니다. 이렇게 아카시아와 감자꽃이 피어나고 밤이면 개구리가 울어대는 6월초 제 생일 이브날이었습니다. 서울의 제일 끝자락에 작은…
2005.05.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년 5월 결혼하게 된다. 마치 남의 일처럼 말하지만 서로의 마음이 좋아 우리 부부는 같은 길을 가기로 결심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삶을 살다 부부가 됐고 아내는 고시준비를 하는 나를 뒷바라지 하며 마음으로 응원해줬다. 세번째 사진은 그런 아내와 결…
2005.05.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35)와 아들(이병언, 순성초2) 그리고 딸(이예슬, 순성중1)아이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아버지 옆에 키가 큰 남자아이가 바로 나다. 불행히도 부모님들은 내 나이 서른을 전후해 세상을 떠나셨다. 장남이었던 나는 어깨에 무거운 짐이 주어졌다. 힘들었…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삶을 왜 괴롭다고 하느냐고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그리고 삶이란 이렇게 행복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함께 사는 삶은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한 것입니다. 서로가 한 뼘씩만 양보하면 넘치고도 남을 터인데 이 세상에서 무슨 욕심이 그렇게 많기에 걸리…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갖은 고생 끝에 30이라는 늦은 나이에 명문대 성악과를 졸업하여 현재 우리나라 유수의 종합예술대학교 강사로 활동하고 있고 또 금년 2월14일 여의도 영선 아트홀에서 있었던 선생님의 정년퇴임 합창공연을 직접 지휘하였는데 그 모습을 보시고 감격의 눈물을…
2005.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이기에 교사의 한사람으로 책임을 공감한다. 그러면서도 그들의 죽음이 우리 교육의 근간을 바꾸어 주지 못하는 한계에 안타까움이 더하다. 사람을 사람답게 살도록 하는 인성교육보다는 성적으로만 학생을 평가하는 현재의 상황이 계속되는 한 어쩌면 이와 같은…
2005.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가 구하는 대상을 인생의 이상이라 하고 가치라 한다. 인생은 理想追求(이상추구)의 노력이요, 價値實現(가치실현)의 활동이요, 목표달성을 위한 精進(정진)이다. 그리스도, 석가, 소크라테스, 공자. 인류의 四聖(사성)은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2005.05.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봄과 여름 사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5월,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바르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기념하는 어린이날이 다가왔다. 화창한 날씨에 산으로 들로 놀이동산으로 알록달록 예쁘게 차려입고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