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딱지치기와 스마트폰
…학생이 휴대전화가 있다면 나름 유복한 집안의 아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가정마다 개인PC와 스마트폰 없는 집이 이상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우리나라는 상당히 발전해 왔다. 미국의 한 저널에서도 ‘미래 사회의 정보통신기술이 궁금하다면, 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004건 · '지금 그대로' · 최근 기사부터20 / 51쪽
2014.02.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생이 휴대전화가 있다면 나름 유복한 집안의 아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가정마다 개인PC와 스마트폰 없는 집이 이상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우리나라는 상당히 발전해 왔다. 미국의 한 저널에서도 ‘미래 사회의 정보통신기술이 궁금하다면, 한…
2014.02.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두고 있다. 대부분의 기초의원들도 내심은 정당공천제 폐지를 원하지만, 지금은 모두 입조심을 하고 있다. 정당공천제가 그대로 유지될 경우 행여 공천탈락의 빌미를 주지 않으려는 것이다. 현재의 지방선거 제도는 1987년 민주항쟁의 부산물이었다. 범국민적…
2014.01.18 · 환경·안전 · 김창연
…손님들이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물을 때면 조 대표는 자신이 공부한 것과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질문에 답을 해준다. 관상어 종류부터 어항 꾸미는 법, 질병을 예방하는 법까지 손님의 몇 마디만 듣고도 모든 상황을 정리해 답을 내놓는다. …
2014.01.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어 친구들의 모습도 변했지만, 타고난 성격과 기질은 변치 않고 어릴 적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세상사에도 변하는 것과 변치않는 것이 뒤섞여 있다. 정치판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정치인들이 여야로 나뉘어 서로 무시하고 비방하는 행태는…
2014.01.09 · 산업·경제 · 김창연
…부부의 집 당진 용연동에는 마트나 편의점에 즐비한 된장이 아닌 전통방식 그대로 장을 담아내는 집이 있다. 당진에 정착한지 15년째 되는 귀농인 최창선(63), 오상화(60) 부부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해 빚어진 메주들이 줄에 묶여 건조장에 주렁주렁 매…
2014.01.03 · 지역사회 · 한수미
시골의 구수한 맛을 그대로 담은 토속 음식을 선보이는 토속맛집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에게 식사를 선보이고 있다. 젊은 농부 강인순 대표가 직접 농사지은 것들을 사용해 음식을 만들기 때문이다. 순성면 성북리에서 대규모로 복합영농을 하고 있는 신해…
2014.01.03 · 환경·안전 · 김창연
…공약했으며 이후 수차례 언론을 통해서도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더욱이 지금은 지난 8월 발표된 제6차 장기송배전설비계획에서 당진화력~북당진변전소 간 345kV 송전선로(33.2km)가 반영된 것으로 밝혀져 지역사회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
2013.1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출발은 관찰입니다. 관찰은 이 세상 모든 것과의 만남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 눈 속에 들어오는 나무와 하늘은 나를 만나기 위해서 몇 천년의 시간을 기다리고 기다려왔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우리들이 보고 냄새맡고 소리를 듣고 만지는 모든 것은 새로움이…
2013.12.28 · 문화·교육 · 한수미
…충돌증후군으로 한동안 수술실에 있으면서도 책을 들었다. 신오순 씨는 말 그대로 뼈 깎는 고통을 무릅쓰고 공부를 이어간 셈이다. 그는 “시험은 코앞인데 몸은 아프니 책을 폈다 접었다 수십 번을 반복했다”며 “그렇게 한 달 반을 고생했다”고 말했다. 신 …
2013.12.28 · 산업·경제 · 한수미
… 육묘장을 시작했다. 당시 주변 농민들은 이런 것을 왜 하냐고 말했지만 지금은 전국에 있는 1000여 농가가 남 대표의 육묘장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항암, 항스트레스에 좋다는 속새(씀바귀과)가 수익이 나지 않아 버려지는 것을 보고 남 대표는 충남대학…
2013.12.08 · 지역사회 · 박초롱
…로 걸어오던 길이다. 어렸을 땐 시골에서의 생활이 모두 신나기만 했다. 지금은 사진으로만 남아있는, 그리운 고향 집으로 가는 길이다. 두 번째 사진은 어릴 때 살던 집이다. 동네사람들 모두 “산 밑 첫 째 집”이라고 불렀다. 여름 즈음이면 개구리 우는…
2013.12.06 · 지역사회 · 임아연
… 아미산 줄기 어느 비탈에서 인위적인 여건을 최대한 배제하고 자연 상태 그대로 블루베리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초제나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농사를 짓는 것은 남들보다 갑절의 노력을 필요로 하지만 그들은 꿋꿋이 자신들의 길을 걸어 가고 있다…
2013.12.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만행을 반성하기는 커녕, 부인하거나 축소하는 정치인들이 끊이지 않았고, 지금은 과거만행을 묵인하고 부인하는 아베 정권이 매우 높은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왜 독일과 일본이 2차대전 과거사에 대해 사뭇 다른 태도를 취할까? 다양한 …
2013.1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살며시 대신하는 계절이다. 이미 늦가을이 시작되고 있다. 국수봉도 예나 지금이나 언제나 그대로 사람을 맞이하고 있고 거리에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지난 2일에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송악읍민들의 화합을 위한 체육대회가 열렸다. 기지시…
2013.11.22 · 지역사회 · 임아연
… 설치와 석문공단 유공 반대투쟁 등을 겪으며 환경에 대한 시각을 정립해 지금까지 환경운동을 하고 있다. 당진시대에 고마운 것은 20년이 지났어도 논조가 변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최종길 - 당진시대 창간 당시만 해도 지역에 환경운동연합과 같은 시민사회단…
2013.11.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면에서 보면 과거 당진은 쌀농사 위주의 전통적인 농업지역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 주력산업이 제철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1차산업만 취재했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2차산업도 중요한 취재거리가 되었다. 철강경기 뿐 아니라 …
2013.11.09 · 지역사회 · 김창연
… 어둔하다는 말을 했다. 지적장애를 갖게 되면서 일거리는 다시 줄었다. 지금은 나를 잘 배려해 주는 현장소장님을 만나 잔일거리를 꾸준히 얻어 생활할 수 있지만 그 전까지는 일거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3년 전에는 마당 앞에 심어 놓은 감나무 가지가…
2013.10.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삶을 위해 농촌의 주민들이 그로 인한 모든 희생을 강요당하는 셈이다. 지금은 밀양 송전탑 반대운동이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지만 송전탑 규모면에서는 당진과 비교할 바가 되지 않는다. 당진의 사례는 밀양의 주민들이 그토록 저항해야 하는 이유를 명확하…
2013.10.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점과 지방 점포를 구 농협으로 합병시켜 출범했다. 그로부터 51년 지난 지금은 NH농협은행,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등 7개 금융자회사와 남해화학, 농민신문사, 농협경제연구소 등 총 28개에 달하는 계열사가 있다. 이렇듯 금융재벌로 성장한 농협…
2013.10.16 · 지역사회 · 김창연
…렁이 농장을 마련해 관리인을 두고 우렁이를 직접 길러 식당에 들여온다. 지금까지 우렁이 요리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직접 생산한 우렁이다 보니 유통과정에서 들어가는 지출이 줄어들고 믿을 수 있는 우렁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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