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28 · 지역사회 · 김기연
초대2리는 전통테마마을 ‘올리고 마을’
…이름인 ‘올리고 마을’이란 이름은 단호박의 단맛을 연상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말로 하면 ‘좋은 쪽으로 변화시킨다’는 의미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올해는 우선 마을입구에 농촌전통테마마을임을 알릴 수 있는 안내판이 설치되고 방문객 스스로 마을의 주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71건 · '그리고 우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5 / 39쪽
2007.05.28 · 지역사회 · 김기연
…이름인 ‘올리고 마을’이란 이름은 단호박의 단맛을 연상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말로 하면 ‘좋은 쪽으로 변화시킨다’는 의미라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올해는 우선 마을입구에 농촌전통테마마을임을 알릴 수 있는 안내판이 설치되고 방문객 스스로 마을의 주요…
2007.05.28 · 지역사회 · 김태숙
…게 순리여. 그래서 사람은 순리대로 살아야지 억지로 거스르면 안되는겨. 그리고 절대 남을 해치면 안되지. 본인 대가 아니면 자손 대에 가서라도 반드시 되받으니까 항상 맘을 잘 먹고 살아야 되는겨.”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는 할아버지에게는 그다지 거칠 것…
2007.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중이 엄청나다. 열배백배로 나타낼 수도 없는 세계적인 톱뉴스다. 그런데 우리나라 지상파 TV 방송사들은 사흘간만 내보내고 그 뒤로는 2순위, 3순위로 밀려났지만 오히려 외국에서 더 심층보도했었다. TV가 왜 바보상자라고 했는지 요즘 새삼 느꼈다. 인쇄…
2007.05.07 · 지역사회 · 김태숙
…어디에 있든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발생하여 존재하는 이 세상의 그늘이 우리 동네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것을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늘 속에 있는 한 사람을 하느님 섬기는 마음으로 봉사하는 것이 진짜 봉사입니다.” 박 목사는 그런 의미…
2007.04.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라면 아쉬움과 서글픔이 교차하기도 한다. 또한 지금과는 천지차이로 변한 우리 고장의 모습은 잔잔한 그리움과 함께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반면 좀처럼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추억과 우정이다. 학교에서, 군대에서, 마을…
2007.04.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최근 들어 우리 당진군이 너무나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그런데 이 변화가 과연 지역발전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이런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사업들이 진정한 지역개발인지도 생각해보게 된다. 지역발전의 궁극적인 목적은 그 지역에 사는 지역주민들에게 생…
2007.0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紅東白西)’를 생각하다가 사과에 얽힌 인간사를 그려봤습니다. 거기에는 우리 인간에게 고통과 전쟁, 그리고 희망, 창조적인 교훈을 준 역사적인 사과 다섯 개가 있었습니다. 구약성서 창세기편을 보면, “하느님이 흙을 빚어 자기의 형상대로 아담과 이브를 …
2007.02.05 · 지역사회 · 최운연
…의 현장을 누빈 김용호(49)씨. 가족과 함께 하고픈 마음에 신평면에서 우리식당을 운영하는 누님 김금자(64)씨에게 음식을 배워 지난해 12월 양해장국과 족찜을 주 메뉴로 광장식당을 열었다. “전국 곳곳의 현장을 돌아다니다가 어쩌다 집에 들어가면 남의…
2007.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센트가 여성이고 20명 중 8명이 여성장관인 것을 보면 알 수가 있다. 그리고 바로 그들이 여성의 완전고용과 여성의 인권 보장을 목표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스웨덴의 여성은 부모보험제도로 봉급의 90퍼센트를 받으며 15개월까지 휴직을 할 수 있어 자녀…
2007.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깊은 관심을 가지면서도 자기 자신에 대한 관심은 별로 갖지 않는다. 역사를 말하고, 정치를 말하고, 사회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많아도 자기 자신을 묻는 사람들은 대단히 적다. 그렇다고 자신에 대하여 철학적 고찰이나 과학적…
2006.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유를 가지고 우리의 일상의 삶을 살펴보면 진정 아름답게 살다가 떠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혹은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또 책 속에서, 또는 모임에서 등등. 이런 아름다운 삶을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 자연스럽…
2006.1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계에 이르면 사람들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하기보다 영원한 생명 그리고 내가 사랑했던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소망과 기대를 갖기를 원하고 그것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이 여섯 번째 단계 즉 기대와 소망의 단계에 도달하는 것…
2006.1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운데 농촌전통테마마을 1년차 사업경과보고 및 2년차 사업계획 발표, 그리고 이 마을 특산품인 단호박을 이용한 단호박음식개발 평가회가 초대2리 마을회관에서 개최됐다. 1년차 사업은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농촌전통테마마을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문구현)를…
2006.11.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주변의 이야기가 신문에 실리니까 당연히 보게 되죠. 관심을 더 갖게 되고요.” 신성아파트 내 상가에서 ‘신성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남해순(42)씨.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일일이 건네는 친절한 인사와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이 가게에는 손님이 끊…
2006.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미입니다. 과연 나는 소중한 존재인가 하는 것입니다. 말할 것도 없이 우리는 모두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인식이 확실히 머리에 들어 있어야 비로소 우리의 정체성이 바르게 서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체성이 바르게 서야 비로소 품위있…
2006.10.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넓은 들판과 밭, 그리고 나지막한 언덕에 저수지가 있어 우리 고유의 농촌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당진군 신평면 초대 2리. 마을주민들은 벼농사뿐 아니라 단호박, 담배, 고구마, 감자, 무, 배추 등 밭농사도 많이 하고 있다. 특히, 단호박은 일본에 수출…
2006.10.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리더가 있었다면 어땠을까??가고자 하는 정상에는 무엇이 펼쳐져 있고, 우리는 지금 어디에 와 있으며, 언제 정상에 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무리에게 심어준다면 그들은 반드시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조직 구성원의 의지에 방향성을 제…
2006.09.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길을 떠난다. 긴 인생의 여정이 그 길에서 펼쳐지고 종점에 도달한다. 그리고, 먼동이 뜨기 직전의 푸르스레한 하늘을 이고 중앙 역의 구둣발 소리를 내며 그녀는 아이를 떠난다. 직업으로 인해 자신이 나락의 길로 빠질 수도 있고 미래의 밝은 빛을 향해 …
2006.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며, 약물이나 독극물에 의해서도 피를 동반한 구토 증상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종종 필자의 병원에 오셔서 “우리집개가 며칠 전부터 피똥을 싸는데 약좀 주셔요”라고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일반적으로 혈변의 경우에 개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응급 상황이라는…
2006.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잘록한 멋진 허리에 감탄했을 것이다. 이 무용수들에게는 변비가 없다. 그리고 그 춤을 배운 여성들은 변비로 고생하는 일이 없다. 이는 배의 근육을 움직여 장을 활동하게 하여 배변을 하게끔 하는 근육을 운동시키게 된다. 이로 하여금 장의 활성화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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