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지칼럼] 갑(甲)과 을(乙)의 관계
…복을 빌어 주었다. 그러나 현재 우리 사회의 미덕과 가치관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사회의 구조적 갈등은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으로 떠오른 ‘갑질’이다. 갑(甲)과 을(乙)의 관계는 조선시대 관존민비(官尊民卑)사상이 짙게 남아있는 역…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2건 · '내가 만드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4쪽
2015.0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을 빌어 주었다. 그러나 현재 우리 사회의 미덕과 가치관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사회의 구조적 갈등은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으로 떠오른 ‘갑질’이다. 갑(甲)과 을(乙)의 관계는 조선시대 관존민비(官尊民卑)사상이 짙게 남아있는 역…
2014.12.26 · 지역사회 · 김창연
…손님에게 판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육마니에서는 모든 메뉴를 내가 먹는 음식처럼 정성을 다해 조리하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제 경영철학입니다.” 한편 육마니에서 사용되는 쌀은 동생 김민자 씨의 남편인 임재천 씨가 채운…
2014.11.06 · 지역사회 · 박초롱
…하루종일 일하고 저녁엔 밤새도록 가마를 만들었죠. 아마 소반리에서 가마 만드는 솜씨는 내가 일등이었을 거여.” 열심히 일한 덕분인지 차츰 생활이 나아졌고, 700평의 농지도 어느새 몇 배로 불어났다. 하지만 어느 날 아내가 중풍으로 쓰러졌고, 엎친데 …
2014.07.08 · 지역사회 · 김창연
…로 활동하고 있다. 655세대를 아울러 공동체 사업을 총괄한다. 그는 ‘내가 잘 사는 게 주민이 잘사는 것, 주민이 잘 사는 게 내가 잘 사는 것’이라는 신념 아래 살고 싶은 아파트를 만드는데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 김 회장은 “공동체로써 함…
2014.03.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가 하는 일이다”라고 역설했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은 어떠한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현재’ 상황에 대해 우리들은 얼마나 깊이 있게 성찰하고 있을까? 우리…
2014.02.08 · 지역사회 · 한수미
… 모이다 보니 여성주부들로 구성됐다고. ‘아줌마’들이 모이다 보니 빵을 만드는 동안은 한시도 조용할 시간이 없다.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부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웃음꽃이 활짝 피는 나눔베이커리다. 또한 지금처럼 친목이 돈독한 이유 중 하나는 빵을 …

2013.11.22 · 지역사회 · 임아연
…도 되는 언론환경이 조성됐다. “그래도 언론은 ‘까칠’해야” 이돈구 - 내가 신협에 입사했던 해에 당진시대가 창간됐다. 독자의 입장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많이 보이겠지만 내부적인 사정을 알다 보면 이해되는 부분도 많다. 예전에 당진시대 감사를 하면서 느…
2013.11.09 · 지역사회 · 김창연
…리 따뜻하지만은 않았다. 어린 나이였고 뭐 하나 내세울 만한 것도 없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공사장 일용직 노동자일 뿐이었다. 공사현장 이곳저곳을 돌며 잡부로 돈을 벌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녹록치 않았다. “어린 나이에 이런 일은 무리야…
2013.10.01 · 지역사회 · 김창연
…요. 기술 하나만 있으면 먹고 살 걱정 없던 시대였으니까요. 그래도 빵 만드는 기술을 배워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힘든 시간을 견뎌냈죠. 그렇게 7년간 고생을 하다 합덕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랜 고생 끝에 합덕에 안착한 그는 정성을 다해 자신만의 빵…
2012.0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리 품어도 생명을 낳지 못하는 무정란입니다. 겨울은 무정란을 유정란으로 만드는 신비로운 힘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겨울을 겪고 있는 수제자 베드로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
2011.10.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6~7시간 가마솥에 넣고 장작불을 지펴 끓인 다음 절구로 빻아 메주를 만드는데 이틀 정도 말려서 볏집으로 엮어 매달아 놓았다가 정월에 볏짚을 넣고 띄워 담는 방식이다 1년 숙성된 것은 남겨두고 2년된 것부터 필요한 사람에게 원하는 양 만큼 나눌 수 …
2011.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피다 금새 진다. 흰 난꽃은 피었다 접고 피었다가 접고 두어 달째 꽃을 만드는데 채송화는 부리나케 피었다가는 한 순간 시들하다. 만져 보면 고단 새 푸석하게 떨어진다. 처음엔 내가 잘못 다루는가 싶어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는데 마찬가지다. …
2011.05.02 · 지역사회 · 김창연
…. 때문에 센 불에 잠깐 익혀야 살이 여물고 산뜻한 맛을 낸다. 또 비린내가 적고 칼칼한 맛을 낸다. 부위별로 맛도 천양지차인데 꼬리 부위가 쫄깃하고 담백해 최고로 꼽힌다. 등지느러미 부근의 살은 쫀득한 질감으로 입맛을 사로잡는다. 인천아구집은 쫀득한…
2010.09.07 · 지역사회 · 김창연
아구는 다른 생선에 비해 비린내가 적고 칼칼한 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 부위별로 맛도 천양지차인데 꼬리 부위가 쫄깃하고 담백해 최고로 꼽힌다. 등지느러미 부근의 살은 쫀득한 질감으로 입맛을 사로잡는다. 당진읍 아구명가는 쫀득한 아구의 맛과 아삭아삭 씹…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한 통이면 배달되는 도시생활과 달리 농촌생활은 매일같이 풀을 메야 하고 내가 먹을 고구마며 고추며 심고 가꾸고 물건 하나를 사러 갈래도 몇십분씩 걸리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니 도시에서 살적보다 육체적으로 편한 것은 없다. 하지만 마음만큼은 도시…
2010.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동참하게 되면서 마을 주민들과 인연을 맺어갔고 부녀회장직을 권유받았다. 내가 먼저 마을에 봉사를 해야 마을을 이해할 수 있겠구나 싶어 부녀회장직을 맡았다고. 한편 남편 신 씨는 매실영농조합에 가입해 운영 상근자로 일하고 있다. 무보수로 하는 봉사지만 …
2010.04.06 · 지역사회 · 김창연
…. 임 대표는 앞으로 억대 소·돼지곱창을 억대 매출을 올리는 음식점으로 만드는 게 꿈이다. 돈을 많이 번다는 뜻은 아니다. 그만큼 자부심과 지속되는 노력을 약속하겠다는 뜻이다. 그녀는 많은 곱창집을 둘러봤던 경험을 토대로 세가지 운영방침을 정하고 억대…
2010.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순간에 혼자였다는 점이다. 누가 곁에 있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느낀 순간 내가 찾은 것은 차에 두고 온 성경책 한 권 이었다. 그 책을 읽으면서 어려움에 처했던 요셉을 만날 수 있었고 또한 갑작스런 고통에도 감사를 놓지 않았던 욥도 만났다. 그것으로 나…
2009.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게 눈짓을 했다. 그러니까 집사가 지필묵을 준비하고는 “자 읊어 보시게 내가 받아 적지"하며 다가앉았다. 신랑이 난감해 하다가 음식상에 있는 국수 사발에 눈이 갔다.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국수 한 사발”했다. 집사가 “옳지 菊樹寒沙發 국화…
2009.05.11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내가 어디가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이야기 해봐~ 잘 못하면 알지? 아내 정시내(31)씨가 손민호(31)씨의 옆구리를 쿡쿡 찌른다. 만난지 10개월만에 결혼을 결심하고 연애기간 중 얼굴을 마주보고 한 데이트도 손에 꼽힌다는 정시내, 손민호 부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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