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0 · 문화·교육 · 우현선
[책읽는가족 | 김동운, 김덕진씨 가족] “아빠, 엄마랑 주말마다 도서관 나들이 가요”
일요일 오후 모처럼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당진도서관(군민회관)으로 김동운(현대제철 근무)·김덕진(주부)씨 가족이 나들이를 나섰다. 포항에서 당진읍으로 이사 온 3년 전부터 김동운씨 가족은 줄곧 도서관을 찾았다.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도서관을 찾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8건 · '따뜻 햇살' · 최근 기사부터3 / 4쪽
2008.03.10 · 문화·교육 · 우현선
일요일 오후 모처럼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당진도서관(군민회관)으로 김동운(현대제철 근무)·김덕진(주부)씨 가족이 나들이를 나섰다. 포항에서 당진읍으로 이사 온 3년 전부터 김동운씨 가족은 줄곧 도서관을 찾았다.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도서관을 찾은 …
2006.04.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없지요. 그렇지만 다치바나는 산책을 좋아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눈부신 햇살을 음미하곤 아무런 주저 없이 ‘야, 오늘은 밖에 나가면 딱 좋겠다. 우에노 집에나 가볼까?’ 하면서 집을 나섭니다. 중증 장애의 몸으로 나들이 하겠다는 용감한 다치바나의 행동…
2006.03.20 · 지역사회 · 이명자
봄 햇살이 가득 내린 3월 15일 오전. 당진읍 시곡리에 있는 ‘자연마을’에서는 장 담그기가 한창이었다. 장 담그는 손맛이 남다르다고 소문이 난 주인 김은호와 하루 일손을 빌려줄 동네 아주머니들의 움직임이 아침나절부터 부산하다. 게다가 오늘은 고추장도…
2006.02.27 · 인물·동정 · 이명자
…계시다가 앞으로 몸이 쏠리면 가슴을 다치실 수도 있으니까요..” 이씨의 따뜻한 마음씀씀이에 호탕해보이는 할머니 한분이 큰 소리로 외친다 “그 기사, 싹있네..” 버스안은 웃음바다가 된다. “아이구 할머니, 같은 말씀을 하셔도 이쁘게 하셔야지 싹있네가 …
2006.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무언가가 새겨져 올 봄 생동하는 기운을 남다르게 느낄지도 모릅니다.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는 어느 봄날 커다란 나뭇가지 끝에서 태어난 프레디. 이제까지 수없이 봐왔던 그냥 나뭇잎이 아닌 보다 선명한 이름으로 말을 걸어옵니다. 싱그런 연초록의 세계에서…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생각하면 나는 언제나 가슴 가득하게 풍요하고 안락함을 느끼면서 봄날 따뜻한 햇살의 오후처럼 여유로운 추억으로 마음이 범람을 합니다. 조금만 걸어나가도 바다를 만나고 바다는 나에게 편안한 마음의 향기를 주고는 했습니다. 나서기만 하면 썰물의 해안 갯…
2005.04.19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의 발걸음으로 분주했다. 개강이 엊그제 같지만 한 학기는 어느덧 절반. 따뜻한 봄 햇살에 눈이 부시고,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는 발걸음은 당당하게 보인다. 2005년 봄 신성대학 교정은 젊은이들로 북적이고 있다.
2004.04.3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따뜻한 봄 햇살과 활짝 핀 벚꽃이 유혹하는 남산공원으로 할머님들이 행차했다. 왼쪽부터 류정호(76, 읍내)·이지윤(83, 읍내리) 할머니가 남산공원 놀이터에서 산책 중 잠시 쉬고 있다.
2004.04.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머리를 마주하던 죽마고우들이다. 일상의 피곤함 속에서도 창문을 넘어오는 따뜻한 햇살과 방안에 퍼지는 은은한 커피향 속에 푸근한 마음의 고향으로 이끌어가는 소중한 사람들의 면면을 되새겨본다. 조 강 호 (50) / 합덕읍 소소리
2004.03.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 따뜻한 봄 햇살 속에 당진읍 수청2리 마을회관 마당에서 경로잔치가 열렸다. 호철규 이장은 “여러 해 동안 경로잔치를 못해서 아쉽고 노인들 볼 면목이 없었다”며 “이제 무거운 짐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각급…
2003.10.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빠진 영서를 구하고는 병환을 얻었다. 그때 나는 욕쟁이할아버지의 그 따뜻한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원인이 되어 이듬해 봄에 욕쟁이 할아버지는 영영 우리와 다시는 만날 수가 없게 되었다. 나는 그때를 회상하며 지금 햇살 …
2003.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쌀쌀하다는 생각이 들던 그 때, 아이 들의 마음이 시리지 않도록 따스한 햇살을 간절히 바랐던 그 때의 마음, 지금도 소중히 간 직하고 산다. 두 번째 사진은 약혼식 때 운보 김기창 화백의 집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95년에 만난 아 내(양귀연, 28,…
2002.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리도록 파란 하늘을 이고 선 소나무 아래 드센 갯바람을 견뎌낸 힘없는 햇살이 나를 안으려 한다. 공터에 겨울나무 한 그루로 서 있는 빈 가지에 비릿한 갯내음을 실은 소박한 웃음띤 표정들이 걸리어 성스런 흰 꽃으로 내려와 내면에선 인스턴트 향기를 노출…
2002.1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1295>, <새벽편지 designtimesp=21297>, <별들은 따뜻하다 designtimesp=21298>,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designtimesp=21300> 등 " 「소월시문학상」, 「동서문학상」 수상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
2002.07.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즈음이 그랬다. 어디론가 훌쩍 날아가고 싶으나 막상 용기가 없어 눈시린 햇살 뒤로 씁쓸함이 물리곤 했던 나날들. 고요함 속에서 만난 수종 스님 고대면 진관리 2구 산자락 사이에 자리한 작은 절, 성당사의 마당엔 풍성한 햇살만 넘쳐흘렀지, 뭐가 그리운지…
200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만 거기서 들어오는 얼마 안되는 수입은 용일이네 마당에 들어오는 한 줌 햇살처럼 그 가족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양식거리였고 그마저 없어지면 안될 아슬아슬한 생명줄이었다. 그러던 것이 원당택지개발로 가게가 헐리게 되면서 땅주인도 아니었던 용일이네는 …
2001.11.03 · 문화·교육 · 송희정
화사한 가을 햇살 아래 펼쳐진 초등학생들의 깜찍한 재롱 잔치에 지역 어르신들 얼굴마다 웃음꽃이 활짝 폈다. 도성초등학교(교장 정 영)에서는 지난 10월30일 제2회 효도 발표회를 열어 지역 어르신 40여분과 학부모 6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교생 6…
2001.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정행씨의 성악의 무대, 시낭송 등이 이어졌다. 마지막 순서에 나와 가슴 따뜻한 공연을 펼친 가수 이동원(사진)씨는 “역사에 남은 기라성 같은 분들 중 한분인 심훈 선생의 탄생 100주년 기념 공연에 초청을 받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는 말을 전하며…
2001.06.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범(玄浦歸帆) 아득히 먼 바다엔 돛단배 돌아오고 석문사일(石門斜日) 저녁햇살은 석문산 자락을 감싸안는다 서해낙조(西海落照) 서해깊이 지는 해 황혼이 가득한데 보월만종(普月晩鐘)보월사 저녁 종소리 온세상을 잠재운다 시대·작자 미상 석문중학교 재학시절 학…
2001.04.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새로운 해가 벌써 4분의 1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의 햇살이 동해바람을 타고 당진 서해바다에 머무는 듯 따뜻한 기운이 이곳 저의 사무실에서도 느껴집니다. 지난해에는 너무도 춥고 눈도 많이 내렸습니다. 당진 들녘의 차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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