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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엄마 나도’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21건
기간
1993—2026

121건 · '엄마 나도' · 최근 기사부터3 / 7쪽

  1. 2015.03.27 · 지역사회 · 한수미

    70세의 요양보호사 성인옥 씨

    … 넉넉하진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은 생활이었다. 그렇게 아내로, 7남매의 엄마로 살아왔다. 하지만 하늘은 늘 파랗지만은 않았다. 그의 나이 51세,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 그 뒤 큰 아들 사업이 부도를 맞았다. 논을 팔고 빚까지 졌다. 성 씨는 “하늘이…

  2. 2015.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다문화 가족 사회 일원으로

    … 탈 때도 어렵지 않게 나와 외모가 조금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나도 7년 전 캄보디아 출신의 아내와 결혼했다. 즉, 우리집도 다문화 가정이란 얘기다. 다문화 가족 남편이 아니면 뼛속 깊이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다문화 가족의 일…

    당진시대
  3. 2015.01.16 · 문화·교육 · 허혜주

    이즈치과 엄윤경 경영실장이 추천하는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

    … 있을까 생각하다가 책 모임을 결성하기로 했죠. 그래서 타 지역에서 온 엄마들 몇 명이 모여 독서모임을 만들었는데 그 모임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한 권의 책을 읽고 대화를 통해 정보도 공유하고, 아이들 교육 얘기도 하며 즐겁게 …

  4. 2014.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초보 엄마의 육아일기

    … 결막염이 나을 때까지 젖을 물리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의료진의 조언에 엄마로서 첫 역할을 하지 못한 거 같아 너무나 속이 상했다. 조리원 생활 신생아실에 국화를 놓고 수유콜이 오면 방에서 쉬고 있다가 냉큼 달려가 수유하고 또 방에 돌아와 쉬는 일이 …

  5. 2014.07.19 · 문화·교육 · 박초롱

    성품교육 통해 건강한 가정을

    …제일 먼저 느낀 변화는 큰 아들 녀석의 불만스러워 하는 표현이었습니다. 엄마의 목소리가 커지고 체벌을 하면서 아들도 억울한 마음이 커진 건지 이해하기 어려운, 아니 이해하면서도 이해해주기 싫은 상황들이 벌어지곤 했습니다. ‘나도 그동안 좋은 엄마가 되…

  6. 2014.03.28 · 지역사회 · 한수미

    송산면주민자치위원회 윤명수 간사가 추천하는 읽고 홀로 떠난 중국여행

    … 저자의 노력과 패기, 열정을 본받기로 했다. 윤 간사는 “책을 읽고 ‘나도 뭔가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 후에 종종 언론이나 TV에서 저자 홍정욱 씨가 나오면 반가움도 들었다고. 윤명수 간사는 젊었을 적 그에게 열정과 패기…

  7. 2014.03.09 · 지역사회 · 한수미

    받는 사랑에서 주는 사랑으로봉사단 탐방 행복소리중창단

    “아이만 돌보며 집에만 있었는데, 행복소리 중찬단을 하면서 ‘이제 나도 뭔가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김행진 총무) 고운 목소리로 사랑을 전하고 있는 행복소리중창단(단장·지휘자 김연경)의 첫 시작은 북부행복나눔복지…

  8. 2013.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추석특집] “엄마랑 마주 앉아 밥 먹고 싶어요”

    …결국 저를 만나 아내의 원래 운명을 되찾은 거죠.”(남편 한상범 씨) “나도 친정에 갈 수 있었으면” 오랜만에 모든 가족들이 한데 모여서 맛있는 음식과 정을 나누는 명절이 이 씨도 반갑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괜히 마음 한 켠이 무겁다. 차례를 지내고…

  9.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05km 고난의 행군을 또 다시 떠난 이유

    …에 왜 또 온 거야?” 도무지 나를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사실 나도 그때 속으로 무척 후회하고 있었다. ‘내가 이 고생을 하려고 또 신청하다니…. 내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랬을까? 내가 정말 미쳤지.’ 이젠 한 발짝을 내딛는 것조차도 고통…

  10. 2013.05.17 · 정책·행정 · 이선정

    오늘은 내가 당진시장!

    당진시 ‘오늘은 나도 시장, 시정 체험단’으로 당진시 엄마순찰대(대장 안임숙)가 선정돼 지난 13일 하루 시정을 체험했다. 당진시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당진시 엄마순찰대 안임숙 연합대장은 오전 8시 30분 월요 간부회의 참관을 시작으로 이철환 시장…

  11. 2013.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성칼럼-어린이책시민연대 회원 최은영]나를 살리는 어린이책

    …승화시킨다. 내가 책을 읽어주는 동안 아이들은 “저런 더러운 짓을!” “나도 저래본 적 있는데?” “그건 부끄러운 일이죠, 선생님!” “나도 한 번 해 볼래요”하는 말들을 재잘거리며 책장을 넘기는 내 손길에 푹 빠져든다. 이런 책을 만날 때마다 내 어…

    당진시대
  12. 2013.01.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문화 백일장 최우수상] 나는 선생님이다

    …번처럼 일을 하다가 또 그만두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생각한 끝에 친정 엄마를 모셔오기로 결정하였다. 그래도 처음에는 하루이라도 마음을 놓지 않았다. 왜냐하면 수료증도 갖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한번이나 학생앞에서 본 적 없기 때문이다. 내말 발음이 정확…

    당진시대
  13. 2012.12.28 · 문화·교육 · 우현선

    당진종합병원 중앙공급실 오남순 간호조무사가 추천하는 “자기개발서의 고전, 인생의 지침서”

    …게 했던 책이라고 소개하는데 읽고 싶어졌어요. <학움의 즐거움>을 읽고 나도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할 수 있는 힘이 생길까 싶어서요.” 당진시내 한 치과에서 근무하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12월말부터 다시 당진종합병원 중앙공급실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게 된…

  14. 2012.11.02 · 정책·행정 · 오동연

    5일장 노점상과 상인 간 갈등 심화

    … 주장했다. 지난달 22일 시청민원게시판에 이 씨의 아들이 남긴 ‘저희 엄마, 아빠 좀 살려주세요!’ 제목의 민원에 따르면, 용역관계자가 9월 25일 노점상 이 씨의 엉덩이를 만지며 “나한테 잘 보여봐, 좋은 자리 알아서 하나 해줄게”라는 등 발언을 …

  15. 2012.05.04 · 문화·교육 · 우현선

    가정의 달 기획 건강한 가족 이야기 1 (송악 반촌리 서동수 씨 가족)독신주의 이효남 씨와 노총각 서동수 씨의 결혼 성공기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결혼을 왜 하나 싶었죠. 결혼을 하면 나도 남편 될 사람도 모두 불행해 질 거라 생각했어요. 특히 여자는 고생길이 시작된다고 믿었죠. 좋은 모델이 없었기 때문인 거 같아요. 엄마도 절 낳고 아프셨고 일찍 돌아가셨어요.…

  16. 2011.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문화 백일장 수상작 1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키우면서 다문화 가족 아이들이 잘못하면, 엄마가 외국 사람이라서 아이가 배울게 없고 한국 아이들이 잘못하면 그냥 버릇이 없어서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는 더 많은 것을 배워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

  17. 2011.11.19 · 문화·교육 · 임상현

    이호천 송악고등학교 교사“가방 안에서 김치국물 흐르던 시절”

    …럼 멀리 던졌고 남학생끼리 하는 배구 시합도 함께 할 정도였다. 아들이 엄마 재능을 물려받았는지 회사에 입사해서 야구부를 만들 정도로 운동을 잘한다. 세 번째 사진은 1982년 송악고등학교에 처음 부임했을 때 3학년 학생들에게 사회를 가르치는 모습이다…

  18. 2011.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011년 주부백일장 산문부문 대상 - 이민희(우강면 창리) 나는 당신을 이해하려 합니다

    …는데 아직도 아기를 키우는 일은 내게는 벅찬 일인듯 하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주장이 그러하듯 나 역시 남편의 도움이 절실하다. 화장실에 갈 때도 아이를 업고 간다거나, 끼니 때를 놓쳐 밥을 먹는 일은 다반사이다. 남편은 남편 나름의 이유가 있다. …

    당진시대
  19. 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11년 중·고등부 산문부문 대상 - 박선혜(원당중 1) 내가 살아가는 이유

    …얼굴이 가족이였고, 그렇게 나와 가족의 연은 시작된 것이다. 어렸을 때 나도 기억 못하는 일들을, 가족은 기억하고 이해해 주고 웃는걸 보면, 14살인 지금까지도 그게 너무 신기하다. 어렸을 때 변을 싸서 벽에다 다 묻혀놓고 엄마한테 냄새 맡으라고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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