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9.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61
…수녀는 모름지기 1천년에 한명 나올까 말까하는 단 한명의 대성녀로 다시 우리곁에 탄생하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서로 믿고 의지하고 돕고 사랑하면서 사람답게 살기위해 서로가 서로를 찾아서 만난 것이다. 이렇게 만난 우리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0건 · '우리 것은'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3 / 10쪽
1997.09.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수녀는 모름지기 1천년에 한명 나올까 말까하는 단 한명의 대성녀로 다시 우리곁에 탄생하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서로 믿고 의지하고 돕고 사랑하면서 사람답게 살기위해 서로가 서로를 찾아서 만난 것이다. 이렇게 만난 우리들…
1997.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녀는 모름지기 1천년에 한명 나올까 말까하는 단 한명의 대성녀로 다시 우리곁에 탄생하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서로 믿고 의지하고 돕고 사랑하면서 사람답게 살기위해 서로가 서로를 찾아서 만난 것이다. 이렇게 만난 우리들…
1997.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개인과외를 없애겠다는 취지는 좋지만 방송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우리같은 시골에서는 그저 속만 탈 뿐”이라며 “방송청취 여건도 안되는 상황에서 수능출제 운운하는 것은 교육기회의 형평에 어긋난다”고 항의했다. 한편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위성교육방송…
1997.09.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왠지 이동통신 가입자들은 손해를 보고 있다는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몇년전 이동통신이 서비스에 들어가면서 신속한 정보시대를 누리게 되었다고 기대에 차 있었다. 그러나 한국이동통신의 011ㆍ012서비스가 시작되면서부…
1997.09.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아오면서도 타지역에 비해 별다른 기복없이 안온한 삶을 영위할 수 있었던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큰 위안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빠르게 전개되는 산업화의 물결로 인해 우리고장에도 급속도로 굴뚝들이 늘어가고 있으며 낙원과 같던 갯펄들은 대단위 물막이…
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러니 제 말이 농부님의 콩밭말고 어디 갈곳이 있겠습니까. 콩밭을 망친 것은 제 말의 잘못이지만 넓게 보면 농부님의 밭이 너무 큰 탓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 밭만큼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 주십시오.” 농부는 그 말에 크게 웃으며 “당신은 예절이 있소이다…
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러니 제 말이 농부님의 콩밭말고 어디 갈곳이 있겠습니까. 콩밭을 망친 것은 제 말의 잘못이지만 넓게 보면 농부님의 밭이 너무 큰 탓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 밭만큼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 주십시오.” 농부는 그 말에 크게 웃으며 “당신은 예절이 있소이다…
1997.09.01 · 정책·행정 · 이명자
… 뭐냐고 따져 묻는 분들도 있기에 한번 냉철히 생각해 보자고 했습니다. 우리야 보상을 받고 뜨면 상관없겠지만 이로인해 엉뚱하게 피해를 볼 주민들은 누구냐고 말입니다. 설령 유화공단이 조성돼 이곳이 주거지로 개발된다 해도 그 오염된 공기를 마시며 이곳에…
1997.09.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 얘기를 들어본다. 대통령선거든, 아니면 하물며 동네 통ㆍ반장을 뽑든 우리의 선거는 아직까지도 혈연, 지연, 학연에 얽매여 있다. 다시 말하면 그 사람이 인간적인 결격사유가 있거나, 능력이 없더라도 ‘선배니까’, ‘사촌의 당숙뻘이니까’로 모든 것이 …
1997.09.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회장 올바른 취사선택(取捨選擇) 시대의 변천에 따라 외래문화가 분별없이 우리 땅에도 밀려 들어오고 있다. 그중에는 도저히 우리가 받아들일 수 없는 악성문화가 너무나도 많다. 동물이나 미물들도 먹지 못할 것은 걸러낸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우리들의 현재…
1997.09.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된 사업 과감히 추진 대통령선거든, 아니면 하물며 동네 통쪾반장을 뽑든 우리의 선거는 아직까지도 혈연, 지연, 학연에 얽매여 있다. 다시 말하면 그 사람이 인간적인 결격사유가 있거나, 능력이 없더라도 ‘선배니까’, ‘사촌의 당숙뻘이니까’로 모든 것이 …
1997.08.25 · 환경·안전 · 이명자
…15동 침수 만조수위가 최고를 기록하는 음력 7월 보름 백중사리를 맞아 우리지역의 해안가에서도 바닷물이 넘쳐 농경지와 주택이 침수되는등 피해를 입었다. 지난 19, 20일 새벽 발생한 바닷물 범람으로 석문, 신평, 송악, 송산등 4개면의 농경지 17.…
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우리는 천지를 보았다. 그것은 신비와 두려움이었다 고국땅을 놔두고 중국에서 살아가는 연변자치주의 조선족 2쪾3세 민족이라는 것, 역사라는 것은 이토록 생생한 것인가 8월 11일 첫째날 당진시대 임직원 가족 21명은 신세계여행사와 함께 3박4일 백두산 …
1997.08.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수필 강아지 김 관 수 / 서야고 2 우리집에서는 예전부터 많은 강아지들을 키웠었다. 지금까지 기른것만 해도 20마리 정도는 된다. 그런데 키울 때마다 몇달도 안되서 내곁을 떠나가곤 했다. 옆집에서 쥐를 잡기 위해서 놓아 두었던 쥐약을 먹고 집에 와서…
1997.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자유라고 볼 수 있다. 이런 것들이 원하는 만큼 이루어지지 못할 때 우리의 마음에는 근심과 걱정이 쌓이게 된다. “죤 부리만”이란 사람은 행복의 요건을 말하면서 건강과 사랑과 물질의 풍요, 그리고 아름다움과 재능, 권위, 명성등을 꼽았다. 그런데 …
1997.08.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 먼 얘기들이 무성하다”며 의구심을 감추지 못했다. 조병록 군의원도 “우리지역의 천혜의 어장을 매립해 조성되는 휴양단지가 지역주민들의 직접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해야 한다는 것은 명분있는 주장이자 주민들의 당연한 요구”라며 “농진이 직영하는 방식이 아닐…
1997.08.11 · 문화·교육 · 김태숙
… 넘은 요즘도 틈틈이 일본어 공부를 한다. 그런 김종기씨에게 길이 열린 것은 1991년부터였다. 이미 60대 중반의 초로에 접어든 때였다. 그해 난데없이 일본으로부터 초청장이 날라온 것이다. 원폭피해자에게 보낸 치료초청장이었다. 발신인은 일본인 피폭자…
1997.08.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Love Cannal) 사건이다. 산업쓰레기 피해는 비단 미국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비교적 우리지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는 경기도 화성의 경우 화성사업소와 성림산업에서 각각 87년과 88년에 입주해 지정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그후 3~4년이 …
1997.08.11 · 지역사회 · 이명자
…내겠다” “석문주민들의 환경수호의지만 흔들리지 않는다면 유공을 막아내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난 22일 대규모 군민결의대회 이후 곧바로 조직강화활동에 들어간 석문면 공해대책위원회 백성옥 집행위원장은 결의대회에서 보여준 석문주민들의 높은 환경의식…
1997.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적으로 선인도 성자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실을 두번 되풀이하는 것은 덕이 모자라고 지혜롭지 못한 때문이다. 지금 한국의 정치인들은 많은 잘못을 계속해서 저지르고 있으며, 잘못된 관행을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법안의 날치기 통과가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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