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4 · 문화·교육 · 우현선
열정으로 뭉친 당진 첫 극단 ‘당진’
…? 설이 : 네, 도련님. 그런데 어찌...? 요즘 채운동 논 한가운데 자리한 창고에서는 밤마다 대사를 외우는 소리가 울린다. 에어컨 하나 없는 창고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연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극단 ‘당진’ 단원들이다. 단원들은 오는 9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6건 · '자리 누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5쪽
2012.08.24 · 문화·교육 · 우현선
…? 설이 : 네, 도련님. 그런데 어찌...? 요즘 채운동 논 한가운데 자리한 창고에서는 밤마다 대사를 외우는 소리가 울린다. 에어컨 하나 없는 창고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연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바로 극단 ‘당진’ 단원들이다. 단원들은 오는 9월 …
2011.10.28 · 문화·교육 · 우현선
…하신 게 36년이지?” 김관영 할아버지는 91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자리에 앉기가 무섭게 수십 년 전의 일을 어젯밤 일 이야기 하듯 풀어 놓으셨다. 할아버지가 1시간 반 가까이 쉬지도 않고 들려준 이야기는 그야말로 살아있는 역사 교과서였다. 이야기…
2011.08.02 · 문화·교육 · 김기연
…8회) 회장은 “그동안 동문회를 이끌어온 많은 선배회장님들과 동문들에게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무거운 마음”이라며 “회장을 맡은 이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진원 회장은 “당진정보고등학교는 과거 지역을 이끌던 수많은 인재를 배출한 명문교였으나 …
2010.10.1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못하는 어르신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임종국 전 당진교육장이 무료로 자리를 마련했다.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은 당진문화원에 부탁해 2층의 작은 교실을 얻었다고 한다. 읽기가 끝나니 할머니들은 곧이어 칸이 그려진 종이에 칸마다 쓰여진 글씨를 소리내…
2010.01.20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도전했으나 고배를 마셨다”며 “교육의원으로 자질이 있고 젊은 사람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규환 전 당진교육장은 이번 교육의원 선거에 출마를 시사했다.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는 법안에 따라 출마여부를 결정한다고 말했다. 2월 임…
2009.10.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면서 마음만은 젊게 산다면 나도 이 사회를 지키는 당당한 한 일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나이’라는 감옥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 내게 여성학자 박혜란이 ‘나이 듦에 대하여’ 라는 책을 통해 내 가슴에 나이를 벗어버릴 수 있는 자유…
2009.08.24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 늦게 도착한 한 부부가 기자를 한 가족인 줄 알고 반갑게 인사한 것. 누가 누군지 잘 모를 아이들도 기자를 친척으로 생각했는지 배꼽인사를 하고 갔다. 모임의 총무를 맡은 8남매 중 셋째 병성 씨의 아들 이군재(42)씨는 “이렇게 많은 가족이 한 자리…
2009.08.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방학이 아니잖아요! 너무한 거 아니에요?”라는 ○진이의 말이 가슴 깊이 자리 잡고 있다. 서둘러 모양새 좋게 억지춘향으로 마무리를 했지만 아직도 그 미안함 만큼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러한 모습은 비단 우리 학교만의 풍경이 아니다. 오늘 대한민국 학교의…
2009.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 그릇 안 먹으면 죽는 줄 알고” 목숨처럼 거둬 먹였던 아이들 떠난 자리에서 그녀는 오늘도 누군가에게 밥 한 그릇을 목숨처럼 차려내고 있었다. 여전히 당진시대의 애독자로 남아 있으면서, 요즘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글을 계속 쓰고 있다는 이시순씨가 …
2009.03.02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활동했던 일들이 정치에 입문하면서 많은 도움이 됐죠. 정당 위원장이라는 자리는 골고루 모든 분야를 관철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군민생활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정치가의 일인데 한 분야에만 집중해선 모든 군민이 행복하기란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젊은 시절 …

2008.07.07 · 문화·교육 · 우현선
…. 원당초등학교 4학년 3반 교실, 일찌감치 시험을 마친 아이들이 떠난 자리에 앉아 선생님과 도란도란 그림이야기를 나눈다. 신경옥 씨가 그림을 시작한 건 7년 전이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그림과 운명처럼 만났다. 의도하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그림을 배…
2008.05.12 · 문화·교육 · 강대원 기자
…다른 일을 하던 그가 갑자기 음식점을 열게 된 데에는 지금의 마산아구찜 자리에 다른 음식점이 있었던 탓이 컸다. 이 자리로 대리점을 옮기려고 했는데 애초 식당자리였기에 다시 음식점을 여는 게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 “아내가 평소 아구찜을…
2008.05.05 · 문화·교육 · 김태숙
…사가 당진을 초도방문했을 당시, 몇몇 기관장이 문예의전당 접견실에 모인 자리에서 군수가 이에 대한 충남도의 지원을 부탁하자 이 지사가 즉석에서 ‘문화원장님께 10억원을 드리겠다’고 말함으로써 발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당진문화원 총회석상에…
2007.07.23 · 문화·교육 · 김태숙
…에 없는 공립 단설유치원으로 각계 기관과 지역사회의 따스한 보살핌 속에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다. 물론 이 마을 용연리의 젊은 인구 감소로 어린이 대부분이 당진읍내 다른 마을에 사는 아이들이지만 동네사람들에게는 몇 년간 비어있던 자신들의 마을유산이 아이…
2007.06.04 · 문화·교육 · 전수진
…주차장에 오는 것뿐이다. 회원들도 시간이 되면 자유롭게 참석하기에 당일 누가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 알 수가 없다. 느지막이 회원 5명이 모였다. 이 모임의 아이디어를 제공한 이종호씨와 본지에 ‘작가와 떠나는 여행’을 연재한 이상옥·장애경씨, 고대중 …
2007.03.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는데 어디선지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상하다, 지금 이 시간에 누가 교실에 있나?’ 의아하게 생각하면서 도서관 안으로 들어섰다. 1학년 학생들 자리가 비어있어 남아있던 한 학생에게 다들 어디 갔는지를 물었더니 생물수업을 들으러 교실로 갔다고 …
2006.11.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게 됐지요. 그때와 지금을 비교하면 당진시대는 이젠 지역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은 것 같아요.” 이씨는 “가끔 아파트 우편함에 꽂혀 있는 신문을 누가 가져가기도 하는데 이런 사실이 당진시대의 발전을 반증하는 아닐까요?”라고 반문한다. 볼 의미가 없는…
2006.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큰 애가 다니는 송산중학교는 전학생이 150명도 되지 않지만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아담한 학교. 그 앞에는 우리가 책이나 어떠한 사진 등에서 한번쯤은 본 500년이 넘은 회화나무가 듬직하게 버티고 있고 차를 타고 차창 밖으로 보이는 경치는 늘 내…
2006.04.24 · 문화·교육 · 이희철
…동안 문화공연 기획 분야에서 일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당진문예의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공연·전시 기획 담당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감독은 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시 승격을 추진하고 있는 지금부터 문화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러한 인식이 행정에 반…
2005.02.01 · 문화·교육 · 김기연
…다. 대진표를 잘 뽑기 위한 접전. 학생들 모두 같은 학교에서 와서인지 누가 실력이 뛰어난지 아는 듯 한숨소리가 들려오기도 했다. 드디어 경기 시작. 경기에 몰입하는 아이들은 진지했다. 헤드셋을 낀 채 시선은 모니터에 고정되고 손과 마우스만 움직인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