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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세상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55건
기간
1993—2026

955건 · '세상 사는' · 최근 기사부터30 / 48쪽

  1. 2008.09.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고] 정말, 살기 힘들어유

    …나 어찌된 일인지, 우리네 서민들은 전혀 즐겁지 않단다. 물건을 팔고, 사는 사람들 모두가 차라리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단다. 또한 잘난 놈들만이 판을 치는 세상이니 살맛을 잃었다고도 얘기한다. 이들이 최대의 권력과 특혜를 안겨준 정치인들이란 자들은 밥…

    당진시대
  2. 2008.08.18 · 문화·교육 · 강대원

    청소년 및 군민들이 하나되었던 축제

    …지 선오 스님)에서는 제 3회 2008 백련사랑 연꽃축제가 열렸다. 정토사는 지난 2일 낮 3시경 불교관계자와 기관단체장,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 앞서 이날 오전10시부터는 백련비보이대회, 댄스경연대회, U…

    당진시대
  3. 2008.08.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박은희 어린이책시민연대 당진지회 활동총무가 추천하는 들꽃처럼 순하고 착한 마음을 꿈꾸며

    …습니다. 그래서 숲 속엔 늘 평화가 깃들어 있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세상을 향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에 가슴 한켠이 훈훈해지는 대목이었다. 작고 여리고 하찮은 것과 기꺼이 함께 하겠다는, 그리하여 더불어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자 했던 작가…

  4.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섬마을 사람들] 석문면 난지2리 소난지도 - 바다 위 소박한 행복, 섬마을 사람들

    …라도 한번 사러 나갔다오면 하루해가 다 저물지만 마을 사람들과 오순도순 사는 재미가 그만이지.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지. 가끔 마주치더라도 인사도 잘 안해. 세상 얼마나 살다 간다고 그렇게 삭막하게 사는 지. 기자 아가씨는 …

    당진시대
  5. 2008.07.07 · 문화·교육 · 우현선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윤혜경 씨의 구름.1 - 윤혜경 씨의 구름.1

    …는 사랑이 샘솟아 믿을 수 없고 미워지고 잊혀지고 서운한 것들에 얽매어 사는 것은 정말 바라는 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산 등선이를 한 없이 걷기를 좋아합니다 외롭게 진실을 씹고가는 구름이 진짜로 위안받을 새 님을 만날 것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

  6. 2008.06.30 · 지역사회 · 우현선

    “오늘도 우리형님 나들이 모시러 왔죠”

    …, 하루가 멀다 하고 이씨를 찾던 이웃들도 점점 멀어져만 갔다. 이씨는 세상은 다 그런 거라고 고개를 떨구었다. 그는 과거를 생각하면 단 1분 1초도 못 산다고 했다. 과거의 이영진은 잊었다며 지금의 자신만이 존재할 뿐이라고 그는 말했다. 힘든 나날들…

  7. 2008.05.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언어로보는 세상] 보이지 않는 것들의 힘 - 이정음 연호문학회 회장

    세상에서 가장 좋은 시력을 가진 인종은 몽고인들이라고 한다. 그들의 평균 시력은 2.9이고 가장 좋은 시력은 7.9까지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들은 넓은 평원을 보고 살기 때문에 그러한 능력을 가졌다고 하는 데 정말 대단한 시력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

    당진시대
  8. 2008.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황영애 씨의 부 부 - “여보, 세상 끝까지 함께 걸어요”

    …보고 오십 가지 근심 같이 나누고 천 가지 기쁨 한 몸 되어 나누며 이 세상 끝까지 나란히 걸어가요. “3년이면 사랑의 콩깍지도 벗겨진다고 하잖아요. 결혼이란 건 사랑을 넘어선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황영애씨…

  9. 2008.05.17 · 지역사회 · 우현선

    [가정의달 기획③] 순성면 봉소2리에 홀로사는 박인진 할아버지 - “어버이날이라고 다를 거 하나 없어”

    …흘렀다. 이제는 그때가 정확히 언제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하나 있던 아들도 지병으로 수차례 수술을 받다 먼저 세상과 이별했다. 며느리와 손자들이 살아 있지만 연락은 되지 않는다. 할아버지는 연신 가족 생각은 하지도 않고 나…

  10. 2008.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배정희 송악면 도원리 주부가 추천하는 부모는 자식의 평생스승

    … 할 수 있는 최선이다. 부모로 살아가면서 더 자신감 있고, 적극적으로 사는 것은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이자 배려이며 참된 인생을 열어주는 부모의 마음이다. 또 지금 모든 부모와 자녀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소중한 가치들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11. 2008.05.12 · 지역사회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이계윤 씨의 그리움이 쌓이면 - 그리움을 시에 담아

    …다 눈가에 보여지는 환영을 따라 한없이 헤매는 나는 정녕 그리움을 먹고 사는 걸까 쌓여진 그리움 조각들을 조그만 상자에 담아 강물에 둥둥 띄어 보내고픈 나는 그대를 또 눈물날만큼 그리워한다 곁에 있는 사람을 먼저 하늘로 떠나보내는 고통만큼 아린 것이 …

  12. 2008.05.12 · 지역사회 · 최운연

    [최병득·김옥기 100세 노부부 | 고대면 진관2리] 82년 함께한 201세 노부부

    …맞았고 얼마전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서 한달간 치료를 받았다는 김옥기 여사는 101세다. 10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정하기만 노부부. 최병득 옹은 귀만 어두울 뿐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다. 지금도 술과 담배를 한다는 최병득 옹은 집안에만 있지 않고 …

  13. 2008.04.28 · 환경·안전 · 최운연

    [우리고장의 전설을 찾아서 ③ 당진읍 ‘북창포’와 ‘채운교’ ]- 후덕한 인심의 채운아가씨 ‘채운교’

    …은 북창포 선창을 따라 길게 줄지어 서있던 황포돛배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세상이 많이 변했다고 말했다. “뒷산에는 학들이 내려앉아 있었고 선창에는 생필품을 실은 배들이 물건을 내리거나 벼를 실은 배와 땔감을 실은 배들이 드나드는 모습이 훤하네 그려. 그…

  14. 2008.04.28 · 환경·안전 · 우현선

    [장애인의날 기획] 전신마비 아들의 손발이 되어 사는 아버지 김덕성 이장 - 바람앞에 촛불 같던 지난 10년

    … 않았을까 짐작해 본다. 나이가 들수록 몸도 마음도 힘이 든다. 부부가 세상을 뜨고 나면 누가 아들을 돌봐주나... 눈시울이 붉어진다. 아버지와 아들은 해가 더해갈 수록 오가는 말이 줄어든다. 아들의 고통을 고스란히 지켜보는 아버지도 자신의 온몸을 맡…

  15. 2008.03.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고] 박상건 충남정신발양협의회 당진군추진협의회장 - 우리는 인생을 열심히 살아야 한다

    …. 우리의 생(生)은 천상천하(天上天下)에 유일무이(唯一無二)하다.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것, 그것이 나의 생명이다. 오직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가지고 오직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가기 때문에 우리의 인생은 한없이 값지고 소중하다. 만물유도(萬物有道…

    당진시대
  16. 2008.02.04 · 문화·교육 · 김태숙

    [김석종변호사] “화광동진(和光同塵)의 자세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법고시 38회, 사법연수원 28기 출신인 김 변호사는 연수원을 수료하던 1999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로 임관했으며 그 후 특별수사관으로 활약한 바 있는 실력파다. 김대중 정부 말기인 2001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용호게이트…

  17. 2008.02.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김항룡 전 당진시대 기자가 추천하는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지식이란?

    …나에게는 그 같은 능력이 별로 없는 것 같다. 배경지식이 많지 않은데다 세상을 보는 눈 역시 단출하기 그지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진리란 과연 무엇일까’, ‘어떻게 사는 삶이 훌륭한 삶일까’와 같은 근원적인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왔던 것 같다…

  18. 2008.0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안명수 당진군장애인후원회 회장 -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는 나 홀로 살아가는 사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람의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자신의 형편이 넉넉하지도 않더라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면서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따뜻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 …

    당진시대
  19. 2007.12.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교사일기 135] 성탄절 아침에

    …인간도 다 감싸 안을 수 있었고 특히 문둥병이나 앉은뱅이, 소경 등 이 세상에서 버림받은 자들을 위해 많은 기적과 사랑을 베푸셨다. 우리 주변에도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이 많이 있다. 또한 이런 질병환자들 이외에도 이웃과 단절되어 외롭고 힘들게 살…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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