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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내가 아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62건
기간
1993—2026

762건 · '내가 아닌' · 최근 기사부터31 / 39쪽

  1. 2004.08.23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꿈을 선물해 보셨나요?” - 당진읍 읍내리 크로바완구

    …구나 한 번쯤 있을 법하다. 나이가 조금 드신 분들에게 장난감이란 다름 아닌 흙이나 돌, 곤충, 고여있는 물 등 주변환경이었다. 또 공기 돌 하나를 높이 던지고 그 틈에 바닥의 공기 돌을 처음에는 하나! 다음번에는 둘씩... 잽싸게 집어 올리며 ‘나이…

  2. 2004.07.21 · 문화·교육 · 이상철

    책과 인생

    …렷한 이유가, 목적 의식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재미가 있어서 읽었는지 아닌지도 모르겠다. 그냥 앞에 뭔가 있으면 닥치는 대로 읽었다. 잠도 자지 않고 책에만 빠져 있는 나 때문에 여간 고생하시지 않은 어머니는 잠 안자고 책 읽겠다고 버티는 나를 여간…

    당진시대
  3. 2004.07.21 · 문화·교육 · 이상철

    세상 뒤집어 보기

    … 동생들과 겪는 찢어지게 가난한 시절의 슬픈 이야기였다. 그것도 극장이 아닌 비디오를 통해 보았다. 비디오란 제품조차 생소하던 시절이었으나 그 정도면 당시 우리 가정이 어느정도였는지 짐작할 것이다. 어찌나 안타깝고 불쌍하고 가련하던지....울지 않으려…

    당진시대
  4. 2004.06.21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효율적 개혁노선으로 유도하는 것이 각 단체 지도자의 역할” - 이병노(자유총연맹 당진지부 사무국장)

    …지 사무실에서 만날 수 있었다. 수상 이후 이 사무국장은 소감을 통해 “내가 잘해서라기보다 자유총연맹 당진지부 권오동 지부장과 청년회 및 여성회가 연맹활동을 성실히 잘 해서 얻은 결과”라면서 “시대에 부합하는 보수개혁적인 생각을 가지고 시대에 걸맞는 …

  5. 2004.06.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장학회 발전 위한 제안

    …우리 지역에서는 매우 뜻 깊은 행사가 있어 우리의 주목을 받았다. 다름 아닌 당진군 장학회에서 장학생을 선발하여 1억5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일이다. 이는 당진군이 처한 교육현실에 대한 고민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그 역할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크다 …

    당진시대
  6. 2004.05.24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실크김치’를 아시나요? - 향채방

    …추의 속살 사이에 문질러서 줄기 채 뜯어 입에 넣어주는 어머님의 손길이 아닌가 싶다. “아휴 맵다!”, “물 좀 줘!”라며 제자리에서 펄쩍 뛰어보지만 사각사각 입안에서 녹는 김치의 맛은 이미 우리의 입맛에 익숙하다. 이런 풍경은 아직까지 주위에 남아 …

  7. 2004.04.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정부에서 자생력 갖도록 더 노력해야

    …을 시켜 경영하게 했다. 그 중에는 IMF를 맞아 어려운 회사도 있다. 내가 세세히 알 수는 없다. 확인되지 않았다가 이번에 알게 돼 완납하게 됐다. 【보충질문】 현금이 있었음에도 납부하지 않은 것 아닌가? 【답변】 기업을 직접 관리하지 않고 사장에게…

  8. 2004.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쌀 관세화 유예 반드시 관철해야 한다

    … 서민을 위해 함께 활동해왔다. 의견이 다를 수 있고 부딪힐 수 있다. 내가 너무 앞서갔다면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출세 때문이 아니라 지역발전 등의 부분에서 생각이 달랐다. 그러나 서로 다른 길을 간다든가 인간적으로 부딪힌 것은…

  9. 2004.03.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임성대 민주노동당-식량자급 목표 법제화, 직접지불제 확대

    …후보라면 지역에서 오랫동안 기층운동을 한 인사가 후보로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답변】 전적으로 동의한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기층 대중운동을 벌인 선배들이 출마하길 희망했고 이를 위해 여러 차례 직접 만나 간곡히 부탁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실적인 어…

    당진시대
  10. 2004.03.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김경희(당진중 김경희 교사가 추천하는 한국을 조용한 아침의 나라라고 말한 이가 누구던가

    … 체취를 느껴볼 만은 하지 않은가. 왕조 중심으로 꾸려지는 양반님네들이 아닌, 생활 가까이서 역사를 만들어 가는 소박한 사람들을 보여줌으로써 역사란 다른 별의 신기한 인물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내가 주체임을 자각하게 하는 계기가 된다. 이런 점에서 이 …

  11. 2004.02.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경쟁과 평준화

    … 평등이란 명분으로 발목을 묶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질투와 나태」가 아닌 잘하고 있으면 성원해주고 내가 부족하면 근면으로 처신해야 되지 않을까? 아무리 따져봐도 이것이 나와 내 지역발전의 가장 큰 요인일 듯 싶다. 지난주 칠레와의 자유무역협정 비준…

    당진시대
  12. 2004.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화읽는 어른모임 지광선 교육부장이 추천하는 내 고추는 천연 기념물

    … 아이에게 “고래잡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라고 물었더니 “엄마, 내가 준영이처럼 병원까지 갔다면 도망은 안 칠 것 같아, 그렇지만 내 고추도 준영이처럼 천연 기념물이라 고이 간직 해야될 것 같아”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아마도 이번 겨울에도 …

  13. 2004.02.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중 김미남 교사가 추천하는 우리들 가슴 속에 물주는 법 잊지 말자

    …보다는 미움을, 따뜻함 보다는 차가움을, 이별에 대한 가슴 시린 기억이 아닌 무감각한 망각을 가져다 준다. 점점 우리들 가슴 속에 물주는 법을 잊어버리게 하고, 물기가 말라버린 우리 가슴은 사는 걸 버겁고 팍팍하고, 삭막하게 하고... 그래서 사는 게…

  14. 2004.01.24 · 지역사회 · 김미남

    마음으로 읽는 책

    …보다는 미움을, 따뜻함 보다는 차가움을, 이별에 대한 가슴 시린 기억이 아닌 무감각한 망각을 가져다 준다. 점점 우리들 가슴 속에 물주는 법을 잊어버리게 하고, 물기가 말라버린 우리 가슴은 사는 걸 버겁고 팍팍하고, 삭막하게 하고... 그래서 사는 게…

    당진시대
  15. 2003.1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데 한 몫 하겠다" - 정재우

    건강보조식품의 전문인이 되기 위한 꾸준한 노력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 요즘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건강이다. 방송이나 지면은 물론이고 주변의 사람들에게까지 건강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나 손쉽게 얻을 수 있다. 그러나 …

  16. 2003.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영화소개]당신의 ‘세치 혀’를 조심하라

    …이자 종교이자 달력으로 여기며 살아야하는 오대수(최민식)는 생각한다. ‘내가 무엇을 그토록 잘못했을까….’ 하지만 그는 뾰족한 답을 찾아내지 못한 채 이런 결론을 내린다. “아무리 짐승만도 못한 놈이라고 해도 살 권리는 있지 않는가.” 영화는 도대체 …

    당진시대
  17. 2003.1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두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

    …하고 환영받는 멤버인 것은 분명하다. 대신 경제적으로 그다지 늘 품수는 아닌 듯 하다. 가끔 세상 살아가는 자기방식의 처세라며 설명을 해준다. 「남들은 내가 여기저기 도깨비 방망이 두드리듯 하니까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다고 말한다. 내가 거…

    당진시대
  18. 2003.10.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홍현경 교사미술 감상의 좋은 지침서

    …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되어주리라고 생각된다. 이 책을 접하면서 내가 미술대학 졸업반 무렵에 미술관 아르바이트를 하던 때가 생각이 났다. 그 아르바이트는 대전 엑스포 안에 설치된 전위적인 현대미술작품들을 설명하고 안내하는 일이었다. 관람객들은 …

  19. 2003.10.01 · 인물·동정 · 이필용

    [인터뷰]제7회 심훈문학상 당선자 표윤명씨

    …다는 생각으로 창작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설의 매력에 대해 그는 “내가 소설 속의 등장인물이 된 듯한 생각에 그 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됩니다”라며 소설을 쓰므로써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을 또 한번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마음 속…

  20. 2003.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서가구 노형수 씨가 추천하는 진정한 남자의 속울음, 아버지의 울음

    …는 뼛속 빈 남자를 나는 알고 있다. " 박 범 신 이 詩를 읽는 순간 내가 떠올린건, 나의 아버지와 이 땅의 모든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이자 진정한 ‘갑옷’의 주인이었던 이순신이었다. 아침이면 굽은 등 펴고 나가 일과의 피로에 다시 ‘새우등’으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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