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9.08 · 지역사회 · 이명자
“바로 그곳에 희망있었네”
…씨. 이들은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난방도 안되는 다 쓰러져가는 슬레트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어둠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왔다. 그런데 한가위를 앞두고 이들에게 빛을 가져다준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아파트 건설업체인 (주)동진(대표이사 구천서)과 밝은사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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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건 · '집에서 하는' · 최근 기사부터31 / 32쪽
1997.09.08 · 지역사회 · 이명자
…씨. 이들은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난방도 안되는 다 쓰러져가는 슬레트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어둠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왔다. 그런데 한가위를 앞두고 이들에게 빛을 가져다준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아파트 건설업체인 (주)동진(대표이사 구천서)과 밝은사회…
1997.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일본에서는 “가이고(介護)”(자녀들이 노부모들을 집에서 돌보는 일, 필자주) 부담으로 일본 사회에 큰 이슈화되어 있는 실정이다. 중국의 문물을 받아들인 한국과 일본은 다같이 한자문화권과 유교문화의 나라가 된 것이다. 그러나 한국…
1997.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일본에서는 “가이고(介護)”(자녀들이 노부모들을 집에서 돌보는 일, 필자주) 부담으로 일본 사회에 큰 이슈화되어 있는 실정이다. 중국의 문물을 받아들인 한국과 일본은 다같이 한자문화권과 유교문화의 나라가 된 것이다. 그러나 한국…
1997.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면서 인생의 즐거움을 느낀다. “어렸을 때부터 나무를 조각하고 자르고 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우리 아버님이 워낙 완고하셔서 절대로 하지 못하게 했어요. 그때만해도 예술을 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었거든.” 어릴적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조각분야에 공부…
1997.04.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랑해」 「01179-영원한 친구」등 암호도 다양해 다음은 당진에 거주하는 학생중 호출기 사용자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에 응답한 내용을 기사화 한 것이다. 우선 학생들은 「호출기의 필요성」을 묻는 첫번째 질문에 86%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6%…
1997.04.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용한 시골동네에 갑자기 귀를 찢을듯한 굉음이 들렸다. 마치 핵폭파시험을 하는 것같은 불꽃은 지역주민들을 공포로 몰고갔다. 진우화성의 화재로 지역주민들의 보금자리인 집안도 엉망이 되었다. 화재현장 바로 앞에 위치한 레미콘회사는 조립식건물이 떨어져 나갔고…
1997.03.31 · 지역사회 · 이명자
…들어 놓았다. 경사가 급했던 염솔천 하천부지를 1천5백여톤의 흙으로 성토하는 어려운 작업을 마친 회원들은 이날 각자 집에서 정성스럽게 키워오던 꽃나무를 캐다가 이 공원에 심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회원들은 봉화산에서 나온 10톤이 넘는 자연석을 중장비…
1997.03.31 · 환경·안전 · 김태숙
…말 복지회관이 당진읍 채운리에 새로 지어지면서 출근길이 멀어졌다. 송산 집에서 버스를 타고 나와 당진읍 터미널에서 내리면 전에는 북문리 외곽도로변으로 가기가 그리 멀지 않았으나 지금은 읍내 시가지를 관통해 서산방향으로 찻길을 따라 한참을 가야 사무실이…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람이 사양하면 풍족하다 경칩!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기지개를 펴고 활동하는 계절이다. 봄은 우리곁에 다가섰다. 지난 겨울은 매섭게시리 추위가 계속되더니 추위가 피부를 자극한 것은 어수선한 정치바람, 장사가 안돼 부들부들 하던 서민들의 마음을 꽁꽁 얼…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연 근 합덕읍 신흥리 경칩!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기지개를 펴고 활동하는 계절이다. 봄은 우리곁에 다가섰다. 지난 겨울은 매섭게시리 추위가 계속되더니 추위가 피부를 자극한 것은 어수선한 정치바람, 장사가 안돼 부들부들 하던 서민들의 마음을 꽁꽁 얼…
1997.03.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올해 정년퇴임한 호서고 윤리주임교사 이 수 용 과장 예의와 도리 강조하는 옹고집 선생님 5km 거리, 자전거로 출퇴근하기 30여년 “이젠 아침이 조금은 한가해지겠지. 매일 아침마다 소밥주랴, 자전거 타고 학교 출근하랴 항상 ‘바쁘다’를 외치고 다녔는데…
1997.01.2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치 않았다. 일만여 집에 있는 닭들이 일제히 울기 시작하더니 다시 일천 집에서 다듬이질 소리가 들려오고 자신은 부서진 집에 들어가 서까래 셋을 등에 지고 나왔다. 그때 어지럽게 꽃이 떨어지고 거울이 땅에 떨어져 박살나는 바람에 꿈에서 깨어났다. 이성계…
1996.12.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으로 바닥을 기어도 시원찮을 판인데 65평이나 되는 가구점을 직접 운영하는 사람이 됐다는 사실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것 같다. 하지만 ‘별 것 아니’라고 이씨는 말한다. ‘새파랗게 젊다’는 밑천으로 한번 모험을 해본 것 뿐이다. 나중…
1996.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전통문화 예절이 점점 잊혀져가면서 시신을 염습하는 일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거리낌의 대상이 되고 수의만들기도 자체 제작할 경우 적은경비로 만들 수 있으나 구입해 사용하므로써 가계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당진군 농촌지도소(소장 이인근)는 이러한…
199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달쯤 전의 일이다. 나와 친구들은 처음하는 봉사활동은 아니었지만 ‘소년가장돕기’라는 새로운 일에 대한 흥분과 설렘으로 들떠 있었다. 아침 일찍 떠나는 일인만큼 약속시간에 늦은 친구도 있었으나 예정대로 다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었다. 비가 …
1996.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라는 것이다. 처음에는 지루하지 않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독서를 시작하고 점차 아동우량도서나 순수과학, 문학, 예술등 다양한 범위의 책을 접하게 하는 방식을 택하는 것이 좋다고 당진도서관 한경석씨는 말한다. 그런데 어느정도 …
1996.07.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맛을 그대로 살려 여름철 별미로 각광받고 있는 콩국수. 면천면에 소재하는 면천콩국수집에서 8년여간 일해온 이종희(63세) 할머니가 김선화, 동현, 동순 세자매와 당진에서 ‘면천콩국수’집을 내고 그야말로 ‘실력발휘’를 하고 있다. 콩국수는 뭐니뭐니해…
1996.03.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최고의 재산으로 갖고 있는 사람. 더구나 사심없이 목표를 향해 매진하는 강인한 성격에 매사를 투명하게 내어놓는 그의 일하는 스타일은 가는 곳마다 그에 대한 신뢰를 높여준다. 현재 그는 사단법인 한국낙농육우협회의 당진군 낙우회연합회 회장과 도연합회…
1996.0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출, 소문만복래”를 써붙이며 집안의 복을 빌었던 것이다. 좀더 멋부리는 집에서는 적당한 글귀를 맞추어 따로 써붙였던 것이다. 필자도 서당에 다닐 때 조부님의 강압에 못이겨 훈방을 써서 대문에 붙였는데 글씨모양이 좋지 않아 다음날 새벽에 어른들 몰래 뜯…
199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뚜렷하고도 깊게 남기면서 정 종 수 합덕파출소 자문위원장 중앙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은 지금 색깔논쟁으로 치고 받고 엉망들이다. 따지고 보면 순수 흰색만 이세상에 있을 수 없는 것이다. 흰색, 푸른색, 노랑색, 검정색등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여러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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