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우체국 심장섭 씨가 추천하는 소중한 사람들과 추억과 사랑을 나누는 짧은 이야기
… 담겨 있다. 한장 한장 넘기는 이야기 속에 사랑과 용서 그리고 넉넉한 마음, 슬픔이 묻어나온다.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 ‘숨이 콱콱 막힌다며 집이 싫어 가출한 그릇된 자식의 모습’, ‘눈시울을 적시던 아버지’.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두운 바다에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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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건 · '행복 마음'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3 / 36쪽
2003.03.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담겨 있다. 한장 한장 넘기는 이야기 속에 사랑과 용서 그리고 넉넉한 마음, 슬픔이 묻어나온다.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 ‘숨이 콱콱 막힌다며 집이 싫어 가출한 그릇된 자식의 모습’, ‘눈시울을 적시던 아버지’. 폭풍우가 몰아치는 어두운 바다에도 …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보면, 밥 한끼는 아무 것도 아니었어요. 노인들을 바꿔놓은 것은 따뜻한 마음의 위로였겠죠. 굶주림에 지친 힘겨운 생을 견뎌왔고 또 다시 힘겹게 생을 마감하고 있는 노인들의 근심과 걱정에 찌든 얼굴이 밝은 얼굴로 변하는 것을 직접 보았죠. 그 밝은 얼굴…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소소회의 활동이 더욱 알려졌다. “내가 남한테 보탬이 된다는 게 너무 행복해요. 마음이 있어도 혼자하면 어려운데 이렇게 모임에 나와 함께 봉사하니까 더 좋더라고요. 앞으로 건강이 허락되는 날까지 열심히 할 생각이에요” 고대면 남경자 씨는 소소회 활동…
2003.01.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간 음식들이 반가울 수밖에 없었다.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서글픈 마음이 먼저 드는 건 어쩔 수 없 는 일이었다.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이 곳에서 생활하는 아이들 중 부모나 친척 이 버린 아이들이 더 많다는 사실이었다. 바람이 제법 …
2003.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과연 나는 행복하게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 본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직장이 있고 가족들 모두 건강한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할 수 있으나 조금 더 욕심을 내면 아니 잘 나가는 친구들과 비교하면 그렇게 자신…
2002.12.22 · 지역사회 · 이희철
…간의 봉사활동과 그간 꾸준히 성장한 21년간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새로운 마음으로 2003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더욱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지역사회에 대해 아낌없이 봉사를 실천한 여러 회원들에게 표창패와 메달이 수여돼 기쁨을 더했다. 이날 …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심 없어요. 돈 많은 사람이 부럽지도 않고. 고생한 사람이 고생한 사람 마음 안다고들 하잖아요. 뒤돌아보면 지난날은 정말 끔찍했어요. 밥 먹 듯이 굶곤 했죠. 지금은 먹는 것 구애받지 않고 살고 있으니 행복하죠. 우리 부부 잘 살고 있어요.” 우강면 …
2002.11.03 · 지역사회 · 이희철
…예식장에서 7쌍의 신랑신부들이 눈물과 기쁨이 혼합된 합동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기약했다. 경제적 어려움과 삶에 부대껴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7쌍의 신랑신부들은 마침내 수많은 하객들의 축복 속에서 오랫동안 미뤄왔던 결혼식이 거행되자 애써 감…
2002.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그들의 후예인 우리들은 서로 다투며 불신 속에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단 말인가?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길래? 돈이나 권력 속에? 지식이나 학문 속에? 아니다. 그것은 우리들 마음속에 내재해 있다. 나 자신이 소중한 존재이며 …
200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보증·투기 주의. 24·25일 문서 기쁘나 손재주의. 소띠 두 사람의 마음이 하나처럼 화합할 상이다. 신의를 생명처럼 알고 살아가야 할 수. 하는 일에 허망한 생각을 하게 돼 허탈해 하지 말고 마음의 중심을 바로 할 때. 운세예보 : 19일 헤어졌던…
2002.07.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층에 방을 얻는다. 맛있는 빵냄새를 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지만 마음씨 고약한 빵집주인은 이 사실을 알고 빵값을 받으러 오게 된다. 황당해 하는 샌지에게 빵집주인은 험상굿은 얼굴로 협박을 하고 마침내 재판을 받게 된다. 빵값을 달라는 주인을 보…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아침에는 나도 맑은 사람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 그대 보고 싶은 마음 때문에 밤새 퍼부어대던 눈발 그치고 오늘은 하늘도 맨 처음인 듯 열리는 날 나도 금방 헹구어낸 햇살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 그대 창가에 오랜만에 볕이 들거든 긴밤 어둠 속…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이란 시간 동안 준비를 했다. 우리들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에 마음이 들떠 단지 우리가 어떤 일을 할 것이다란 것에만 초점을 두고 그 분들이 어떠한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때 우리들은 그랬다. 그 결과 모두…
2002.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누구는 무슨 잘못을 했다며 상대의 흠과 약점으로 위로 받으려는 인간의 마음이다. 한마디로 위에 말한 성서의 구절에 있듯이 어떤 상황이건 어떤 처지이건 포용하고 이해하게 되는 것은 사랑이 있을 때만이 가능하다. 사랑하는 자녀의 학자금을 위해서는 어떤 …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서서히 의식의 표면으로 걸어나와 손짓을 했고 수를 놓듯 한 땀 한 땀 마음에 돋을새김되었다. “다 놓고 갈 거예요.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준다’, 이것이 저의 좌우명이거든요. 사후신체기증도 이미 해놓은 상태예요. 그 동안 제가 해낸 일들은 모두…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가는 모양이었다. 신호등만 깜박이는 텅 빈 거리를 한참동안 바라보다가 마음이 가는 대로 걷기 시작했다. 다리를 건너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고, 거미줄처럼 뒤엉켜 있는 거리를 아무렇게나 돌아다녔다. 그리고 비탈길을 올라 야트막한 언덕 위에 서서 담배 …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이 하도 많으니까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헷갈리기도 한다. 사람들 마음에 새겨진 각자의 양심들은 어디로 가고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더 높은 힘을 갖기 위해 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다들 적대시하며 살아간다. 가난하고 소박한 사람들이 하루종일 피땀 …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과 다르다는 것 때문만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주인의 정성어린 마음 때문이다. “손님들이 편안함을 느끼면서 쉬었다 갈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정성껏 대접하는 것뿐인데요, 뭘…” 살림을 꾸려나가는 안주인 권미자씨는 불쑥 찾아온 손님에게 쑥스러운…
2002.02.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쥐:고진감래라더니 고생끝에 락이 온 격. 꾀하는 일은 마음과 같이 이뤄져 나갈 수. 친근한 사람과의 인간 관계에서 은인이 원수가 될지도 모를 일이 생겨나니 매사 주의. 운세예보 : 4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 수. 5일 문서기쁘나 손재주의. 6일 몸수 손…
2001.12.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쥐가 창고속으로 들어간 것 같은 운세. 재물과 몸수가 편안해질 운세. 마음의 소망 뜻한 바와 같이 하나인 듯 이뤄질 운세나 시비수만 조심하면 만사형통하는 수이다. 운세예보 : 31 1일 재물얻으나 사기주의. 2일 신액, 실물, 구설 주의. 3일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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