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백] 장마철 내 건너 학교가기 - 이윤미 송악면 중흥리 주부
… 사이좋게 나누고 선생님의 인솔하에 집으로 향했지. 장터 가까이 살았던 아이들의 부러운 시선을 온 몸으로 받으면서. 재를 넘어가서 건너야 하는 川가 하나, 두울, 셋 일렬횡대로 서서 손을 꼭잡고 집중호우로 불어나기 시작한 川을 건넜지. 허벅지까지 달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68건 · '마을 아이들' · 최근 기사부터34 / 39쪽
2006.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이좋게 나누고 선생님의 인솔하에 집으로 향했지. 장터 가까이 살았던 아이들의 부러운 시선을 온 몸으로 받으면서. 재를 넘어가서 건너야 하는 川가 하나, 두울, 셋 일렬횡대로 서서 손을 꼭잡고 집중호우로 불어나기 시작한 川을 건넜지. 허벅지까지 달려…
2006.07.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에 들어갔다. 난지도번영회 측은 해수욕장의 물이 깨끗하고 경사가 완만해 아이들도 수영하기에 좋다며 홍보에 한창이다. 무엇보다도 아직 개발이 많이 되지 않아 때묻지 않은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해수욕장과는 별도로 마을 쪽에 둥그런 자갈이 있는 해변이 있…
2006.05.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년 그리고 부모와 스승의 달이었다. 애기 울음소리 점점 잦아드는 시골 마을에서 주름진 얼굴로 혹시라도 자식들이 방문해 줄까 싶어 동구밖을 바라보곤 하던 늙으신 부모들에게 5월은 적지 않은 위로가 되었을 것이다. 학교 공부 끝나기가 무섭게 학원차에 실…
2006.04.10 · 지역사회 · 이명자
…름드리 나무가 되진 않았지만 무엇보다 차량이 다니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 더없이 좋은 길이다. 비포장이지만 잘 다져 있기 때문에 자전거 타기에도 좋다. 지난 99년도 밝은사회당진클럽에서 맨 처음으로 조성하기 시작해 당진환경운동연합 …
2006.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황합니다. 아끼고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는 일. 죽음이란 낱말의 개념을 아이들은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요? 수많은 작가들이 다양한 소재와 시각으로 죽음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알려주려고 애쓴 작품들이 많지만 미스카 마일즈는 이 어려운 개념을 명쾌한 생명…
2006.02.20 · 문화·교육 · 이명자
… 생활과 지도하시는 방향을 보내 주셨는데 참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반 아이들의 장점과 단점을 잘 파악 하셔서 그대로 지도하시는데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그 마음을 간직하고 살 아이들을 생각하니 참으로 감사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2006.01.23 · 산업·경제 · 이명자
…이 생산하는 서리태, 찰현미, 흑미가 소포장돼 판매되고 있다.일명 검은돌마을로 불리는 순성면 봉소2리는 흙과 돌이 검정색을 띠어 이를 본따 검정색의 농산물을 생산해 온 마을로 유명하며 팜스테이 마을로도 선정됐다.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상품화해…
2005.12.19 · 환경·안전 · 이명자
… 구양도에 다다를 즈음 오른쪽 들판 한가운데로 곧게뻗은 농로를 따라 하흑마을을 지나면 곧바로 상흑마을이 나온다. 마을회관이 있고 몇채의 농가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이 마을의 맨 가장자리엔 컨테이너박스 한 채가 놓여있다. 소년가장인 우정재(15)·근재(1…
2005.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누구나 죽은 후엔 ‘ ~학생...’이란 신위를 달게 된다고 했던가! 8 마을사람들이 모두 필요해요! 개인적·사회적인 인간관계망을 구축한다 :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 항목은 실감나게 다가온다. 내 이웃만 잘 알아도 아이를 키우는 일에 훨씬 안심 할 수 …
2005.12.0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14일 삼봉리 노인들은 환히 웃을 수 있었다. 바로 심씨가 60여명의 마을 노인들을 위해 정성스레 점심식사를 준비했기 때문이다. 또 삼봉2리 김미애 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 회원들도 이날 심씨를 도와 노인들을 맞이했다. 심씨는 이와 같은 식사대접을 …
2005.12.05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아이앤아이스틸 당진제철소 내에서 배출된 쇳가루가 송악면 고대리 인근 마을의 배추밭과 주택가에서 잇따라 발견되면서 주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송악면 고대리에서 쇳가루가 묻은 배추가 지난달 21일 발견된 이후 현지 확인결과 배추밭뿐만 아니라 주택가와…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부모와 지역주민, 졸업생 등 학생들보다 훨씬 많은 수의 손님들이 찾아와 아이들과 함께 경기를 하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만을 위한 경기가 푸짐한 선물과 함께 따로 마련돼 자식교육의 일념으로 학교를 만드는데 팔걷어부치고 나섰던…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중학교에 진학하는 친구들이 많지 않았는데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남자아이들은 집에서 농사일을 거들었고 여자 아이들은 대부분 시집을 갔다. 그래서 사진속에서처럼 여자애들 모습이 지금 애들과는 달리 무척 조숙했다. 아랫줄 왼쪽에서 세 번째 여자친구가 …
2005.07.18 · 문화·교육 · 이명자
…활과 과외학습에 찌든 자녀들을 해방시켜주고 싶은 우리의 부모들은 어디로 아이들을 보내면 좋을지 인터넷 서핑에 몰두 하기도 한다. 멀리 갈 것 없이 우리지역에도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들이 즐비하다. 군내 공공시설과 시민단체 등에서 준비해 놓고 있는 여름…
2005.06.27 · 지역사회 · 이명자
…때문이다. 신세대아파트 부녀회(회장 김정미, 38)는 당진에서 유일하게 마을단위가 아닌 거주지 단위로 새마을단체에 가입해 있는 부녀회다. 세대수가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나름의 독자적인 활동이 횔발하기 때문이다. 층층마다 어린아이가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2005.06.2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순성】 새마을지도자순성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증영·유희숙) 회원과 봉소1·3리 주민 등 40여명은 지난 9일 아산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성모복지원을 찾아 생활용품등 위문품 8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1급~3급 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문하고 돌아왔다…
2005.06.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억이 사진에 남아있어 참 좋다. 나는 기계를 원래 좋아했다. 어린마음에 마을 방앗간에서 쉴새 없이 돌아가는 기계를 보면 그 원리가 참 신기했다. 낙농업을 하면서 각종 기계를 많이 다뤄본 것도 기계와 친해지는 계기가 됐다. 그런 나는 세번째 사진에서처럼…
2005.05.30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 또 음식물쓰레기처리장 등 다른 업체가 입주한다는 소문도 들리자 혹시 마을에 더 큰 피해를 주는 기업이 입주하는 것이 아닐까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본지 보도, 537호 2004년 11월1일) 공장이 들어설 부지 바로 밑에 거주하는 이재의(51, …
2005.05.23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은빛어린이집(원장 이승자) 아이들의 환한 인사에 노인들의 얼굴이 환해졌다. 솔뫼성지에 위치한 솔뫼베네딕도의 집(원장 이용자) 수녀들과 신도 그리고 마을 주민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봉사원 파견대상 노인 80여명을 솔뫼공…
2005.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밥 배달’을 했다. 형편이 좋지 않았던 이 시절, 이제는 다 커버린 아이들을 마음만으로 귀여워했을 뿐 돌보지는 못했던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 첫번째 사진은 그렇게 큰 큰딸(오흥란, 33)이 일하는 나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지금의 모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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