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18 · 인물·동정 · 김기연
재소자들의 어머니로, 친구로 보낸 23년, 그리고 18년
왜목마을 가는 길에 못미쳐서 보면 길가에 여러 개의 간판들이 매달려 있는 기둥 하나를 볼 수 있다. 이 기둥에는 인근의 민박집, 모텔, 펜션, 음식점 등 다양한 종류의 간판들이 매달려 있다. 그 중엔 다른 간판보다 작은 ‘보람선교회’라는 간판도 함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35건 · '있는 위해'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36 / 37쪽
2005.01.18 · 인물·동정 · 김기연
왜목마을 가는 길에 못미쳐서 보면 길가에 여러 개의 간판들이 매달려 있는 기둥 하나를 볼 수 있다. 이 기둥에는 인근의 민박집, 모텔, 펜션, 음식점 등 다양한 종류의 간판들이 매달려 있다. 그 중엔 다른 간판보다 작은 ‘보람선교회’라는 간판도 함께 …
2005.01.1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그러한 사업 중 하나가 바로 자활사업이다. 이와같은 자활사업을 실천하기 위해 충남당진자활후견기관(관장 유재풍)은 2003년 8월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복지시설 210호로 지정받아 군민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송영팔 실장을 비롯한 3명…
2005.01.18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고 말했다. 자녀들을 대학에 보내다보니 은행채무가 있다는 이씨는 하고 있는 일이 쉬운 일만은 아니라고 말했다. “솔직히 말하면 힘들어요. 하지만 자식들 가르치는 일이 어디 쉽겠습니까.” 그래도 이씨는 주위로부터 자식농사를 잘 지었다는 말을 들을 때면…
2005.01.18 · 지역사회 · 김기연
…양산되며, 가정이 무너져가는 시기였다. 백씨는 아버지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었다고 말했다. 백씨의 작품 ‘아버지의 눈물’은 백씨가 자랐던 고대면 항곡리를 재구성해 배경으로 사용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온 40…
2005.01.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사들였던 토지에 대해 지난해 1994년 6월,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기 위해 뒤늦게 서류를 확인해 본 결과 동토지가 군에 의해 이미 다른 인물에게 매각된 사실을 알아냈다. 확인해 본 결과, 문씨의 땅은 1985년 당진군에 의해 같은 마을 이창주씨에 이…
2005.01.18 · 문화·교육 · 민경자
…는 시장운영이 잘 되어 물가 역시 싸다”며 “당진군내 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 상인들과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해나루쌀’처럼 당진을 알릴 수 있는 특성화된 것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씨는 “가려운 곳을 긁어주기도 하는 등 예전에…
2005.01.18 · 지역사회 · 민경자
…팀장은 격려사를 통해 “봉사단원들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활용하게 하기 위해서 ‘당진군자원봉사센터’에서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행사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할 ‘찰칵! 미소사진자원봉사단’은 20여명의 회원으로 이…
2005.01.18 · 인물·동정 · 김기연
… 군청에서 철거하겠다고 밝힌 남산의 스포츠클라이밍 연습장의 철거를 막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유 회장은 “군민들의 건강을 위한 시설인데 철거하겠다는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며 “애당초 군과 협의했을 때 군에서는 ‘극소수를 위한 시설’이라며 설치를 거…
2005.01.18 · 문화·교육 · 민경자
…울릴 수 있고 미모까지 겸비한 선생님이 있을까? 2월 중 개원을 앞두고 있는 미소그린미술교육원에는 이 자격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 김은실(당진읍 원당리) 원장이 있다. 서양화를 전공한 김씨는 좀더 아이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고자 현재 대학원에서 미술교…
2005.01.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다. 당진군은 지난해 12월31일 기준 20세 이상의 주민총수(선거권이 있는 자)가 8만8718명으로 집계됨에 따라 규정에 의거해 연서주민수를 2500명으로 확정했다. 따라서 군민들이 군의 각종 조례제정이나 개정 및 폐지를 청구하기 위해서는 2,500…
2005.01.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을 함께 추구해야 한다. 정치, 경제, 사회 각 분야의 양극단에 떨어져 있는 주체들에게 동반성장을 통해 당진을 도약시켜야 할 것이다. 지역금융기관에 근무하면서 영세 서민들과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피부로 느끼면서 부의 분배와 균형 잡힌 경제 성장이 얼마나…
2005.01.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보내기가 모두 힘들었다는 감회와 을유년 새해는 부디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하지만 새해를 시작하면서 대망을 갖기보다는 마음이 무거운 느낌을 받는 것은 올 한 해도 경제가 그리 희망적이지 못하다는 데 있다. 작년…
2005.01.12 · 산업·경제 · 유종준 기자
… 올해 내 집행도 어려워 민간복합도시(기업도시) 입지 타당성 조사용역을 위해 당진군이 지난해 제2회 추경예산에 반영한 3억원이 결국 집행되지 못하고 올해로 이월된 것으로 확인됐다. 더욱이 기업도시 신청서 제출기간이 며칠 남지 않아 올해 내에 집행될지 …
2005.01.12 · 환경·안전 · 유종준 기자
…외부의 오염물질 유입과 내부의 물질순화에 의한 오염을 다 같이 막을 수 있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외부의 오염물질 유입에 대한 대책으로는 폐하수 처리와 수생식물 식재에 의한 정화법 등이 제시되고 있으며 내부의 물질순화에 의한 오염방지 대책으로는 준설…
2005.01.10 · 문화·교육 · 김기연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문화공보과는 현재 문예회관에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전무해 단체들의 입주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문화공보과 김근석 담당자는 “현재 문예회관에 입주하겠다는 뜻으로 협의를 하러 왔던 몇몇 단체가 있었다”며 “협의는…
2005.01.1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곳 경로당. 경로당 하면 흔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할아버지·할머니들이다.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있는 곳이기에 으레 담배연기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가질 만한데, 합덕읍 덕곡리(이장 송창호) 경로당의 경우…
2005.01.10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나이에 자전거를 타는 장 노인의 건강한 모습은 경기불황 속에서 허덕이고 있는 합덕주민들에게 ‘특별한 위안’이 되고 있다. 합덕읍 운산리에서 전파사를 운영하고 있는 이종복씨는 “장 노인의 나이를 알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면서 “건강한 모습이 신기했고 앞…
2005.01.10 · 인물·동정 · 김항룡 기자
… 당진군농촌지도소에서 30년 가까이 당진농업의 현대화와 농촌사회 발전을 위해 일해 왔다. 신임 홍 소장은 “농업의 어려운 현실속에서 중책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지만 신명을 다해 경쟁력 있는 당진농업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적으로 직원간 화…
2005.01.10 · 정책·행정 · 민경자
…새시장인 토스트와 생과일쥬스 전문점을 냈다. 이씨와 김씨는 붕대를 감고 있는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며 “초보 딱지 떼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멋쩍게 웃어 보였다. “장사는 전쟁”이라고 말하는 이씨는 “훼밀리 토스트가 체인점이기는 하지만 나만의…
2005.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15·16일 신액, 실물, 구설, 투쟁수 주의. 뱀띠 바다 속에 잠겨있는 구슬을 찾으려 하는 수. 하는 일이 여의치 않아 먼저는 웃고 뒤에는 울고 싶어하는 운세니 힘과 용기를 북돋아 힘껏 노력하면 소망 이룰 수니 노력. 운세예보 : 10일 애정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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