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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동네’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820건
기간
1993—2026

820건 · '우리 동네' · 최근 기사부터37 / 41쪽

  1. 2002.09.29 · 지역사회 · 김진식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들은 모두 가을의 풍요로움과 넉넉함을 상징하는 것들이다. 만추의 시기에 동네길을 지나다 보면 집집마다 담장 옆에 붉은 홍시가 주렁주렁 매달린 감나무며 산에는 풍요가 넘쳐 ‘활짝’ 벌어진 밤송이를 볼 수가 있고, 잘 익은 벼가 고개 숙인 누런 황금들판이…

  2. 2002.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94세의 할머니 추석 성묘

    … 묘소를 100년 보존하기가 쉽지않다는 묘지전문가의 주장이 있다. 실지 우리 동네 산넘어 각골 공동묘지가 55년전 나의 소년시절에는 묘가 여기저기 수백기의 유해가 총총 있었으나 오늘의 그곳은 무성한 잡목이 꽉차있다. 후손들의 무관심으로 묘는 볼 수가 …

  3. 2002.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잔인한 불행들을 버티고 살아가는 장정순씨(정미면 봉생리)

    …편에게 걸린 몹쓸 병이 그녀의 맘 한쪽을 송두리째 잘라냈다. 1996년 동네 사람들과 함께 건강진단을 받으러 갔다가 신장암이라는 거짓말 같은 소식을 안고 온 남편. 그해 7월 바로 수술했으나 1년을 병상에 누워있던 남편은 끝내 눈을 감고 말았다. 그로…

  4. 2002.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릴 적 꿈을 키우던 돌담길 꿈에서 다시 가볼까 - 이인학(당진읍 읍내리)

    손이 시려워도 우리들의 옷을 빨아주시며 함박웃음을 지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게 떠오르는 아름다운 시절, 지금처럼 세탁기도 없었던 때 그래도 일생 중 가장 행복하고 좋았던 시절이었다고 어머니는 말씀하신다. 손가락을 호호 불며 눈사람을 만들…

  5. 2002.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송산별곡

    …유로울 수 없는 인생이여! 교회 연례행사 가운데 하나인 부흥회가 연초에 우리교회에서도 있었다. 비만 때문에 다이어트를 걱정할만한 젊은이가 별로 없는 전형적인 농촌교회인 우리교회 성도들의 평균연령은 노령화 사회 맨복판에 일찌기 착륙한 형편이다. 그래서 …

    당진시대
  6. 2002.06.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당진의 환경재앙,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 이 기공식이 분명 당진지역을 살리는 축제라고 한다면 에드벌룬을 띄우고 동네잔치라도 할 법한 일인데 월드컵 들뜬 분위기 틈새로 이렇게 해치운걸 보면 어딘가 떳떳지 못한 일인 것은 분명합니다. 식상한 얘기라서 그런지, 아니면 될대로 되라는 패배의식 때문…

    당진시대
  7. 2002.06.23 · 문화·교육 · 김정진

    “나도 축구선수 될래요”

    …사줬어요”라며 자랑하는 진혁 어린이는 “커서 축구선수 될거에요. 지금도 동네에서 친구들하고 축구해요”하고는 붉은 막대풍선을 들어올리며 연신 ‘대~한민국’을 외친다. “월드컵 때문에 축구를 좋아하게 됐어요” 동생과 함께 야외응원에 나온 11살 김연희 어…

  8. 2002.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눔과 베풂의 작은 실천을

    요즈음 동네 경로당이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룬다 한다. 제3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맞아 각 후보자들이 음료수를 들고 줄을 이어 찾아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웬지 씁쓸한 뒷맛이 든다. 후보자들이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한 표라도 더 얻고자 함…

    당진시대
  9. 2002.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전태일 평전]을 읽고

    …김일 선수의 박치기 한방에 파안대소하고 입안 가득 원기소를 밀어넣고 온 동네를 헤메던 저녁, ‘굳센 체력 슬기로운 마음 명랑 운동회 시간’으로 주말을 보내던 나의 유년시절은 꽤 행복했던 것 같다. 그래서 난 지금까지 박정희의 개발독재에 대해 거품물고 …

    당진시대
  10.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행만 가득한 성금순씨의 가난한 꿈

    …건, 목적지도 없이 그 새벽 그렇게 배회하게 만들었던 건, 어둠이 내린 동네를 홀로 지켰을 붉은 십자가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우두커니 십자가를 바라보는데 기도를 올리며 울먹이던 성금순씨의 얼굴이 만월처럼 차올랐다. 두 번의 교통사고로 다리에 철심을…

  11. 2002.04.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쁨이 충만했던 소중한 공소(기도처).... - 서흥석(고대면 옥현리)

    동네의 천주교 신자들이 십시일반 헌금해서 스스로 지은 공소(기도처). 동떨어진 동네에 기도처가 생긴다는 것이 믿기지 않아 지치는 줄도 모르고 찰칵, 우연히 사진을 찍었었다. 뒷산의 나무를 베어 우리들 손으로 직접 지은 것이기에 이 곳에 모여들면 신자들…

  12. 2002.03.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바이더웨이 김은수 대표가 추천하는 제국의 기틀 확립한 동방삭, 소설적 묘미로 표현

    … 젊은 선비가 종자 하나를 거느리고 세상을 주유하고 있는데 어디쯤 가자 동네입구의 가파른 언덕밑에서 온 가족이 부둥켜안고 대성통곡을 하고 있었다. 울고 있는 연유를 물었더니 이 고개에서 넘어지면 3년을 못살고 저 세상으로 간다는 것이었다. 지금도 동네…

  13. 2002.03.22 · 지역사회 · 김태숙

    [올 봄 가볼만한 곳]전남 구례군과 경남 하동 사이

    고통 속에 있을 때 우리는 마치 그것이 영원히 계속될 것 같은 절망에 빠진다. 중단되지 않을 고통, 그 희망없음이 우리를 더욱 견딜 수 없게 한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고통의 시간은 어느날 기적처럼 지나간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감당할 수 있을 …

  14. 2002.03.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동네경제가 살아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된다

    수년 전만해도 우리 지역은 21세기 서해안시대의 주역으로 웅비하는, 희망이 넘치는 지역이었다. 한보철강이 몰락하면서 짙게 드리워진 경기침체가 외환위기로 더욱 가속화되었으며 지금은 실물경기가 서서히 회복단계에 들어섰지만 지역에 살고있는 주민의 입장에서,…

    당진시대
  15. 2002.02.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기고]김 영 곤 / 슬항리 출신, 인천 거주

    …장에 생존이 걸린 주민들은 싸움에 나서고 있다. D산업은 작년 여름부터 동네 한 주민을 앞세워 일을 꾸몄다. 이 사람은 동네 어른들에게 “연구소를 세운다” “벽돌공장을 세운다” “소각장을 세운다”며 거짓말을 하고 동의서 앞장 본문은 보여주지도 않고 간…

    당진시대
  16. 2002.02.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정의로운 사회구현

    …한 헷갈림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지역간 동네에서 일어선 작은 인물들 뒷산 골짜기에서 흐르는 물만도 못한 그런자를 기대할 수 있는가. 우리 사회의 지배 윤리를 고스란히 부정하고 있는 인재가 있으니 어디 제대로 정치가 바로…

    당진시대
  17. 2002.01.28 · 정책·행정 · 김태숙

    [우강농협선거]조합장 후보 강문규

    …도국장도 철원사람이다. 이들의 합작으로 철원쌀의 브랜드화가 이루어졌다. 우리쌀도 브랜드화가 정착되면 품질 위주로 전화주문해 먹는 신세대 주부를 중심으로 다 팔 수 있다. 둘째 영농지도자를 영입해 유기질이 풍부한 허니미를 계약재배할 것이다. 현재 거래사…

    당진시대
  18. 2002.01.14 · 환경·안전 · 유종준

    [건축폐기장 관련 인터뷰](주)그린환경 대표 임 대 진

    …건 반대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 예정인가? -우리는 동네의 한 부분으로 지역개발에 기여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사람에 관한 일인 만큼 최대한 이해시키려고 한다. 처음 주민들이 거부감을 갖는 것은 각오한 일이다. 계속 추진…

    당진시대
  19. 2002.01.07 · 지역사회 · 손성진

    새끼돼지 엄마를 잃다?

    …순성파출소에 신고를 해줬어요. 근데 저는 아직 태어난 지 석달밖에 안돼 우리 집주소를 몰라요. 그래서 저는 인근 동네 한 집에 입양됐어요. 엄마 아빠! 신문 보시거든 빨리 연락주세요. 엄마 아빠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 꿀꿀… 연락주실 곳 당진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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