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6 · 문화·교육 · 우현선
[시(詩)읽는 오후 | 당진작가들의 시 한편] 김종섭 씨의 - 이산가족 활짝핀 봄은 언제 오려나
…표현하랴. 잠 못 이루며 밤을 지새울 이산가족들을 생각하며 그는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평화통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산가족 활짝 핀 봄은 언제 오려나’를 지었다. “6.25 전쟁뿐만 아니라 일제시대 등을 겪으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일본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98건 · '행복 마음'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7 / 45쪽
2008.05.26 · 문화·교육 · 우현선
…표현하랴. 잠 못 이루며 밤을 지새울 이산가족들을 생각하며 그는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평화통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산가족 활짝 핀 봄은 언제 오려나’를 지었다. “6.25 전쟁뿐만 아니라 일제시대 등을 겪으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일본과…
2008.05.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정에서, 일터에서, 학교에서 저마다 소임을 다하고 안정된 미래를 위해 행복을 추구해야 할 민심들이 왜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는지 정부는 숙고해야한다. 최근 광우병 파동을 계기로 촛불 물결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음은 기본생존권과 자존심을 헐값에 팔아…
2008.04.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이렇듯 삶에 여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내 주변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낀다. 조금 일찍 출발하면 질서를 지키기가 쉽다. 법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조급함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신호를 기다리는 차량이 무색하게 빨간불인데도 쌩하고 지나는 차량…
2008.04.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에서 이곳까지 먼 길을 마다않고 차 없이 오신 것이다. 자연과 인간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아름다운 발걸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년같은 명랑함이 첫인상에서 담뿍 풍겨나왔다. 사람살이의 따뜻함이 얼굴에 그대로 배어나는구나 싶었다. 하지만 강연의 내용은…
2008.03.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文化)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51년 전인 1947년 김구 선생께서 하신 말씀이다. 또 선생이 바라는 인류의 정신적 풍요에 대해 다음과 같이 표현…
2008.03.31 · 문화·교육 · 우현선
…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요. 특히 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화음을 들을 때는 행복하죠.” 그녀는 아이들에게 합창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하지만 요즘 학부모에게 노래는 공부보다 덜 중요한 것 같아 아쉽기만 하다. “입시위주의 교육이 날로 더해지면서 학…
2008.03.24 · 문화·교육 · 우현선
… 뛰며 연습하니까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어요. 서로 아껴주고 격려해주는 마음이 친 형제나 다름없죠.” 김 회장은 마라톤은 긴 거리를 자신과 싸워 이겨야 하는 운동이라 그만큼 포기하기도 쉽다고 말했다. “끝도 없이 긴 거리를 달리면서 다리가 당기고 숨이…
2008.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정해 주고 다음에 다시 한 번 대결을 하자고 했다. 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야 나라의 미래가 밝아진다. 뉴스에서 안양의 두 여자 어린이가 죽음의 시신으로 발견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어른들의 건강하지 못한 가치관과 욕…
2008.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넘어선 무엇이 있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서로를 배려해 주는 마음일 수 있고 학창시절에 가졌던 서로에 대한 굳은 믿음과 또한 감출 것 없는 솔직한 마음들이 공통분모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세월이 지나가면 갈수록 오히려 더욱 깊…
2008.03.17 · 문화·교육 · 김태숙
… 마을의 다른 부모들과 아이들에 대한 걱정을 나누면서 이제는 이 당진에 마음이 활짝 열렸다. 그러나 낯설음이 사라지고 애틋한 마음이 생겼다고 해서 당진이 썩 살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니다. 더욱이 도시화니 발전이니 떠들썩할수록 무언가 중…
2008.03.17 · 문화·교육 · 우현선
… 이씨의 삶은 맑은 날보다 어두운 날이 더 많았다. 그런 이씨에게 시는 마음을 다독여 주며 큰 위로가 되어줬다. “마음이 아플 때 시를 쓰고 나면 한결 짐이 덜어진 느낌이에요. 가끔씩 써놓은 시를 읽으면서 ‘이만하면 이옥화 너도 괜찮다’고 스스로를 위…
2008.03.10 · 문화·교육 · 우현선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김지희 작가는 행복한 삶의 필요조건으로 ‘소통’을 꼽는다. “무엇보다도 자기 내면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상황에 맞게 잘 변화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죠.” 김 작가는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인간의 여러가지 모습을 내면의…
2008.0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는 죽는다!”하고 준비하는 또 다른 부류가 있다고 한다. 결국 승패는 마음자세에서 판가름이 난다는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둘째. 인생에 있어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모두의 바람일 텐데 그런 행복의 조건 중 하나는 건강이다. 절제된 생활과 규칙적인 식 …
2008.02.04 · 문화·교육 · 이지혜
…지를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학업에 대한 열정과 이주여성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지금은 베트남 사회학 연구소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이주여성 관련 프로젝트를 맡고 있으며 틈틈이 문화원에 와서 한글 문법을 설명해주기도 하고 통역도 하며 심지어는 말…
2008.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 제치고 자리 깔고 앉아 대놓고 구경하며 낄낄거리고 즐거워하는 그들의 마음속에 또 어떤 다른 면이 있는지 도통 모르겠다. 하지만, 적어도 <형제> 는 과장된 풍자로 현재의 중국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1970년대 문화대혁명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적 …
2008.0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라지곤 했다. 인생을 준비하는 데 있어 방학처럼 여유롭게 자신을 위해 마음껏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또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평범한 청소년들이 무의미하게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너무도 안타깝기만 하다. 이러한 안타까운 심정을 담아…
2008.01.07 · 문화·교육 · 이지혜
…이 맴돌 뿐이었다. 하지만 어머니와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난 뒤의 나의 마음은 너무나 따뜻해지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려오는 감동을 느꼈다. 중학생이 되면서 내 책상위에는 귀마개가 놓이게 되었다. 귀마개를 하면 주위의 소리보다 내 소리에 익숙해진다. 귀…
2007.12.24 · 문화·교육 · 전수진
…진시대에 얼굴이 나간 경험이 있다. 지난 7월 가정폭력상담소에서 마련한 행복한 우리가족 사진전에서 온 가족이 함께 책 읽는 모습으로 대상을 수상했었다. 아직 당진에 이사온 지 1년이 안된 이들 가족에게 가족사진 대상수상은 지역에 있는 여러 가족프로그램…
2007.1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색하기가 쉽다. 반면 성적이 약간만 떨어져도 무섭게 꾸지람을 해 자녀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지우기 어려운 상처를 입힌다. 그러한 학생들은 시험에 대한 공포와 성적통지표에 대한 공포,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공포와 존경심의 상실이 늘 마음 속에 자리 잡고…
2007.10.15 · 문화·교육 · 전수진
…참여했다. 음악회에 앞서 여성건강 간호학 박사인 김금중 강사를 초청해 ‘행복한 듀라터치 웃음분만법’이라는 제목으로 90여분간 강연했다. 김금중 강사는 처음 아이를 가진 임산부를 위해 임신에 대한 이론설명을 하고 출산시 느낄 두려움과 고통을 줄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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