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26 · 정책·행정 · 최운연
[결혼이야기 세번째] “우리 가족은 지금 행복을 저축하는 중”
…그에게는 그저 삶의 도구일 뿐이었다. 온순하고 착한 딸 송영희씨 엄하신 부모님은 직장생활하는 딸이 저녁 8시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으면 불호령을 내렸다. 어려서부터 늘 엄하셨던 부모님(송명식·임은순)이기에 거역조차 할 수 없었다. 사춘기 때 반항이라든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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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건 · '부모님 위해' · 최근 기사부터38 / 47쪽
2007.02.26 · 정책·행정 · 최운연
…그에게는 그저 삶의 도구일 뿐이었다. 온순하고 착한 딸 송영희씨 엄하신 부모님은 직장생활하는 딸이 저녁 8시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으면 불호령을 내렸다. 어려서부터 늘 엄하셨던 부모님(송명식·임은순)이기에 거역조차 할 수 없었다. 사춘기 때 반항이라든가…
2007.02.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태반이요, 노쇠와 퇴행성 각종 질병을 앓고 있는 농촌교회. 고향교회의 부모님들, 권사님들은 오늘도 아들 며느리의 믿음 깃든 안부전화를 고대한다. 도시교회에서 가르쳐야할 덕목들이다. 현대의 가장 몹쓸병인 비만병 든 도시교회인들이여! 눈 좀 크게 뜨라!…
2007.0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과의 사이에서 속상하고 뭐 그런 이야기는 언제 들어봤는지조차 모르겠다. 부모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모교 선생님들의 교육! 학교에서는 이를 ‘학생중심 맞춤교육, 모두가 행복한 배움터’라는 지표 아래 실현하고 있…
2007.01.22 · 산업·경제 · 김태숙
… 고향땅 농사터와 고향농민들과 어깨를 부대끼며 살았다. 보릿고개를 넘기 위해 기울였던 피나는 노력과 농업구조조정 등 농업정책에 크고작은 변화가 있을 때마다 생존권이 걸린 농민의 투쟁을 일선에서 막아야했던 어려움, 또한 그들과 대치해야만 하는 상황에 대…
2007.01.08 · 문화·교육 · 김태숙
…며 구장을 누비던 축구선수였다. 발목부상 입원 후 불어버린 몸을 다지기 위해 수영장에 갔던 1991년 바로 그날 그 시간, 다이빙대를 뛰어내려 수영장 바닥에 머리를 부딪던바로 그 순간, 목뼈부분 척추가 부러지며 물 속에 가라앉아 버렸던 박 정은 다시는…
2007.01.08 · 문화·교육 · 김태숙
…다는 꿈을 남몰래 키워왔다는 김 군. 처음엔 그저 한때의 치기려니 했던 부모님도 아들의 소중한 꿈과 그의 길을 인정하신다. 고교시절 한때나마 반항과 방황으로 부모님과 선생님 속을 태웠다며 미안해하는 김 군. 하지만 그 때 옆에서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
2006.11.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교에 입학한 민선양의 장래희망은 언론인이다. 그녀는 그 희망을 이루기 위해 신문방송학과를 지망했으며 현재는 대학 언론사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예비 언론인’이다. 민선이가 부모님(김기형·배정희)을 따라 당진에 내려온 지 이제 6년째다. 민선양의 어머…
2006.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 듣기부분은 영어를 담당한 교사로서 가정에 계신 부모님들이 학생들의 듣기능력을 위해 공부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당부할 수밖에 달리 도리가 없다. 수능에 있어 영어는 50문제 중 17문제가 듣기이다. 공부를 한다고 하는 아이들도…
2006.09.11 · 인물·동정 · 김기연
… 놓치지 않았던 문양이고 문양의 언니들도 모두 원하는 대학에 들어갔기에 부모님들도 내심 기대했었을 터. 기대를 채워주는 딸을 보며 부모의 마음이 어땠을지 짐작이 됐다. 다른 친구들보다 한발 먼저 앞서나갈 수 있게 된 문양은 이제 내년 3월까지 훨씬 ‘…
2006.08.2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히 마치고 일반인으로 복귀하는 네가 무척 자랑스럽구나.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님들이 그렇듯이 “잘 다녀오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하는 인사에 “그래 잘 다녀오너라, 몸 건강히!” 눈물과 함께 목이 메어 당부했었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역을 …
2006.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강요당할 수밖에 없었던 시절이었다. 이런 암흑기에도 우리말을 보존하기 위해 우리말을 가르치고 신사참배를 거부했었던 학교들은 폐교조치를 당했었다. 한편 색동회를 조직하여 어린이들에게 조국 독립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게 하려는 노력과 함께 한일합병…
2006.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젊은 시절의 힘과 패기가 느껴진다. 사진 가운데로 흰색 한복을 입으신 부모님의 모습도 보인다. 두 번째 사진은 군대를 제대하고 집 근처의 우강 들녘에서 찍은 것이다. 맨 오른쪽의 젊은이가 나이고 가운데가 매제, 왼쪽이 매부이다. 사회에 막 발을 디딜…
2006.07.17 · 산업·경제 · 김기연
…“농민들에게 일방적인 희생 강요해선 안돼” “저도 당진사람이고 우강에서 부모님이 농사를 짓고 계십니다. 그렇지만 농민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평생 농사를 지어온 사람들입니다. 농민들의 일방적인 희생만을 강요해선 안됩니다…
2006.07.10 · 문화·교육 · 김기연
…라는 질문에 ‘어깨동무하고 다녀도 절대 소문안난다’고 손사래를 친다. “부모님도 농활을 간다고 하니까 좋아하시더라구요. 제가 방학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어 농활을 자원했어요.” “마을 주민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큰 불편이 없다”는 현식 군. 그러나 역시 …
2006.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정해진 금액을 주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으로부터 주어진 예산의 범위가 얼마인지 그것을 쪼개 어떤 것을 선택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용돈을 남겨 돈을 모으는 습관을 반드시 갖게 …
2006.05.29 · 문화·교육 · 이명자
…을 했다. 매일 서울에 있는 침술원을 오가며 봉침을 맞고 기치료를 받기 위해서다. 원인을 알 수 없기에 약도 없는 병이 바로 근육병 이기 때문에 민간요법에 의지하고 있는 것이다. 성준이가 하루에 시술받는 봉침은 많을땐 150방이 넘는다고 한다. 한방만…
2006.05.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월이 되면 우리는 늘 부모님을 생각하고 어린이들에게 애정을 보이려 애쓰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곤 하는 일이 관행으로 이어져 왔다. 올해도 5월은 예년과 다름없이 풍성하고 찬란한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부모와 스승의 달이었다. 애기 울음소리 점점 잦아…
2006.05.29 · 정책·행정 · 김기연
… 그러나 현재 벌여놓은 일들이 더 많다. 2년이라는 기간은 고향 당진을 위해 10년 이상 키워온 꿈과 구상들을 모두 실현하기에는 너무도 짧은 기간이다. 당진천 공원화사업, 당진읍 종합육성사업, 교육문화스포츠센터 건립, 송산산업단지, 합덕 지방산단 조성…
2006.05.11 · 정책·행정 · 이희철
… 부동산 투기는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다. 공직을 수행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해서만 일해 왔고, 또 그렇게만 일하는데도 시간이 부족했다. 강원도 땅은 당시 평당 1000원 정도였고, 지금도 전혀 오르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당시에 부모님께서 남동생과 …
2006.05.08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합장 3선 시절 주위의 강력한 권유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지역을 위해 몸을 던지겠다”고 말했다. 마을 어른 권유로 농협시험 응시해 합격, 3선 조합장으로 장석순 후보는 1946년 5월17일 당진읍 원당리 747번지에서 태어났다. 농사를 천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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