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1 · 문화·교육 · 김예나
당진,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다 5 당진수필문학회읽은이에게 공감과 위로를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취재·보도합니다. 회원 한마디 “나에게 수필이란?” 이진복: 출출한 오후 한낮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숯불에 돼지고기 구워가면서 막걸리 한 잔 하는 꿀맛 같은 휴식 한현숙: 지친 일상을 탈출하고 싶을 때 주어진 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7건 · '나를 나에' · 최근 기사부터4 / 9쪽
2016.05.01 · 문화·교육 · 김예나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취재·보도합니다. 회원 한마디 “나에게 수필이란?” 이진복: 출출한 오후 한낮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숯불에 돼지고기 구워가면서 막걸리 한 잔 하는 꿀맛 같은 휴식 한현숙: 지친 일상을 탈출하고 싶을 때 주어진 하…

2016.04.29 · 지역사회 · 한수미
… 고마운 분들을 찾아다니기도 하고, 한 동안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또 나에 대한 부족한 점과 이번 선거에서 아쉬웠던 점에 대해 생각도 했다. 한동안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 부족한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선거 당시 아쉬…
2016.04.16 · 문화·교육 · 김예나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2015.12.03 · 인물·동정 · 한수미
… 약하단 평가가 있다. 조직력이 약한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나를 돕겠다는 분들이 ‘몰려온다’고 표현할 정도로 많다. 조직에 있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 법무법인 대호가 당진에 분소를 내고 내려 온 지 1년 남짓 지났다. 인지도가 낮을 수 있…
2015.10.08 · 문화·교육 · 김예나
…곤 했던 나는 3년 전 기타를 다시 잡았다. 레슨도 받고 독학도 했다. 나에게 기타를 빼면 팥소 없는 찐빵과 같다. 잠깐이라도 시간이 비면 기타를 잡는다. 나는 내 기타를 ‘애인’이라고 말한다. 남은 인생이 지금껏 살아온 인생보다 적게 남았다. 인생을…

2015.09.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터나 다름없다. 이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중년의 나이로 접어들 때 과연 나에게 남겨진, 나를 위한 그 무엇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무작정 준비도 없이 중년을 맞이한 내 또래의 여성들, 나를 찾고자 봉사도 하고 여가생활도 하고, 교육도 받지만, 뭔…
2015.08.21 · 문화·교육 · 김예나
…언저리에 조용히 자리를 잡았다. “오롯이 혼자 있는 이 시간이 좋아요. 나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잖아요. 이곳에서 소리 나는 것은 오직 새 소리 뿐이죠.” 혼자 있으되 답답하진 않은 모양이다. 산꼭대기에 위치한 그의 집이자 작업실 우송산방(右松山房)…
2015.04.24 · 문화·교육 · 김예나
…로 6명의 누님들이 있고 나는 막내아들이다. 당시 어머니 나이 40세에 나를 낳으셨다. 늦둥이로 태어난 나는 온 가족의 귀여움을 받으며 자랐다. 큰 누님과 나는 무려 17살 차이가 났다. 여섯 누님들은 나를 금이야 옥이야 보살펴줬다. 그래서 누님들한테…
2015.03.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만지는 순간 예수님의 능력으로 혈루 근원이 말랐던 것처럼, 어느 날 나를 누르고 있었던 죄가 예수님의 복음의 능력으로 벗겨지고 씻어진 날이 있었다. 히스기야가 죽을병에 걸려 있었을 때 주가 그의 영혼을 사랑하자 그의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시…
2015.02.13 · 문화·교육 · 한수미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나영(면천중2) 학생은 “집단 미술활동을 통해 나를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또 친구들과 함께 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뜻깊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2014.12.19 · 환경·안전 · 임아연
만일 내일 당장 원자력발전소가 가동을 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갑자기 전기를 쓸 수 없게 된다면? 혹은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게 된다면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적당기술, 전환기술 등 여러 가지 이름을 갖고 있는 적정기술은 그 이름만큼이나 다양…
2014.12.12 · 지역사회 · 임아연
>> 편집자주 필리핀 라구나에 위치한 고아원 ‘평화의 집(Peace Home)’ 원생들과 교사들이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당진을 방문했다. 1년에 한 번씩 평화의 집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던 가곡환경과 당진시대와의 인연이 이어져 이번 ‘한국 초청 …
2014.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조선시대의 시인이자 학자인 송강 정철은 “부의모자(父義母慈): 아버님이 나를 낳으시고 어머님께서 나를 기르시니 두 분이 아니셨더라면 이 몸이 살아 있었겠는가. 하늘 같이 높으신 은덕을 어느 곳에 갚아 드리오리까”로 시작되는 훈민가(訓民歌)의 열여섯째 …
2014.10.1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그러면 생각을 달리해보세요. 내가 만나고 있는 지금의 상황과 사건들은 나를 감싸고 있는 하나의 환경일 뿐입니다. 그 속에서 어떤 생각을 선택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나에게 달려있습니다. 지금의 나의 감정과 행동들은 나의 생각이 만든 것이랍니다. 나의…
2014.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고 실행하는 곳에서 자라는 것이며 거기에서 맺어지는 결과다. 그러므로 나에게 속은 것이다. 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를 만나고 형제를 만나고 친척들과 이웃 사람들을 만나서 함께 살게 된다. 공동사회는 위계질서를 위한 윤리, 도덕적인 이념이나 문화적…
201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던 중에 갑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어머니의 죽음은 꿈에 부풀어 있던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어머니의 죽음으로 ‘죽음’에 대한 시각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사람이 죽는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던가? 그러나 내가 가장 사랑하고 의지하…
2014.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결국은 관계를 손상시켜 불통의 아픔이 됩니다. 자책이란 모든 책임이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비롯되는 소통방법입니다. 지나친 자책은 내 안에 좌절과 수치심 죄책감을 불러일으켜 우울이 되고 우울이 지속되면 분노의 감정으로 커져 관계를 손상시키는…
2014.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야 한다는 말이 오가기도 했다. 그는 “마지막 가실 때까지 모든 유언을 나에게만 했을 정도였다”며 “그런 시아버지는 내 인생의 멘토”이라고 말했다. 시댁에서 20여 년의 생활을 보낸 후 멀지 않은 곳으로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그 후 찾아온 여유를 맞…
2013.1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의 머릿속으로 초록빛 나무가 들어옵니다. 나의 눈을 통해 파란 하늘이 나를 찾아옵니다.매일 매일 우리들은 나만의 감각의 창문을 통해 선물같은 세상을 만납니다. 사고력은 감각의 창문을 통해 이 세상과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세상을 몸으로 부딪…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또래들과 잘 어울리고 행복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해 주고 싶다. 나에게 아이들을 만나는 경험은 나를 성찰하게 하고 성장하게 하는 좋은 경험이 된다. 나도 청소년기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중학교 1학년 까지 다니고 퇴학을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