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와 함께 읽는 책 한권 - 깜둥바가지 아줌마 "집착을 잠시 멈추고 되돌아 보세요"
…해 하는 된장 뚝배기를 달래는 깜둥바가지를 보면 자기의 역할과 위치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는 여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인자함에 숙연해집니다. 깜둥바가지는 개울에 나가서도 부엌에 갇힌 그릇들을 생각하고 그들이 심심할라치면 바깥 얘기도 재미있게 들려주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0건 · '넓은 세상을' · 최근 기사부터4 / 5쪽
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 하는 된장 뚝배기를 달래는 깜둥바가지를 보면 자기의 역할과 위치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는 여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인자함에 숙연해집니다. 깜둥바가지는 개울에 나가서도 부엌에 갇힌 그릇들을 생각하고 그들이 심심할라치면 바깥 얘기도 재미있게 들려주지…
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 하는 된장 뚝배기를 달래는 깜둥바가지를 보면 자기의 역할과 위치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는 여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인자함에 숙연해집니다. 깜둥바가지는 개울에 나가서도 부엌에 갇힌 그릇들을 생각하고 그들이 심심할라치면 바깥 얘기도 재미있게 들려주지…
200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버리고 젊은이다운 패기로 야망을 가져야 한다. 더 높은 곳을 향해 더 넓은 야망의 나래를 펼쳐라. 젊은이 자신을 위해, 또 나라를 위해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이웃 모두를 위해! 덕(德)이란 “몸을 윤택하게 하고 마음을 넓게 하는 것”이라고 공자님은…
2005.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까이 다가가면서, 지역의 여론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신문, 큰 틀에서 또 넓은 시각에서 당진의 미래를 고민하는 신문으로 크게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오 제 직 충청남도 교육감 "지역교육발전에 기여하는 정론지 되길" 당진시대 창간 12주년을 2만여 충…
2004.08.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온다. 그러나 나는 스물의 나이에 완전한 자유인이 되어 이 세상이라는 넓은 들에 나가 토끼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그것이 나다. 그러니 나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다거나, 내가 무엇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냇가에 가서 나뭇잎을 띄운다…
2004.06.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뜻과 덕성을 중시하면 복이 되여 돌아와질 운세. 우물안에 개구리가 밖에 세상을 넓은 줄을 모르는 것 같은 운세니 마음을 안정시킬 때. 운세예보 : 21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2·23일 재물 얻으나 사기주의. 24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5…
2003.12.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박 영 규 21송악발전연구소장 우리는 흔히 넓은 세상의 돌아가는 이치를 읽지 못하거나 무슨 일을 대처함에 있어 좁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비유하여 우물안 개구리라는 표현을 쓴다. 성난 농민들은 대규모 상경집회로 파탄지경에 이른 농촌실정을 몸으로 알리고 있…
2003.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남아있는 것은 호치민 묘였다. 베트남 국회와 공산당 본부 건물 맞은편 넓은 바단 광장에 위치한 호치민 묘는 짙은 갈색의 대리석으로 마감된 사각형의 웅장한 건물이었다. 호치민은 베트남에서 '독립'과 '통일'이라는 두 가지 과업을 이룩해 낸 위대한 지도…
2003.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비평사 값 / 5,000원 신형철/한보철강공업(주) 근무 한 편의 시로 세상을 바꾸고 싶었다는 어느 시인의 말이 떠올랐다 자연과 인간은 서로 뗄 수 없는 상호의존적 관계이다. 인간은 자연에서 멀어질수록 이기주의적인 삶에 의존하고, 이로 인해 공존의 가…
2002.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 당시에 그가 밝혔던 작가의 말을 잠깐 옮겨본다. 「높은 산에서, 저 넓은 바닷가에서, 황량한 벌판에서, 뜨거운 태양과 눈보라, 폭풍우를 온몸으로 맞으며 오늘도 묵묵히 바위는 거기에 그대로 서있다. …중략… 가장 원시적인 자연의 일부인 바위에서 나는…
2002.11.23 · 인물·동정 · 이희철
…기여하게 된 것은 10년 전, 1992년 10월13일 햇빛 좋은 가을날 세상을 떠난 전처의 유지(有志) 때문이었다. “대추와 밤, 감 등 햇과일이 막 나올 때였습니다. 유방암이 폐암으로, 다시 골수암으로 번져 투병을 하던 아내는 한달간 서울을 떠나 석…
2002.09.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따뜻하고 넓었습니다. 저에겐 10m의 한계가 주어졌지만 그보다 값진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됐습니다.” 당진상고에서 상업미술을 전공한 그는 졸업 후 바로 광고업계에 뛰어들어 지금까지 20여년간 줄곧 광고인으로 살아왔다. 1996년과 2000년에는 당진광…
2002.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임에 틀림없다. 대한의 건아들이 월드컵 4강 진출이라는 신화를 창조하여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기운이 아직도 남은 듯 하다. 하여 정치권은 한껏 고무된 국민에게 걸맞는 보다 성숙한 자세가 요구된다. 순교선열들의 애국심과 신앙의 정신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참 많은 빚을 졌죠! 살아있는 동안 열심히 갚아나가야죠. 아니, 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갚아야 할 빚들입니다.” 보이지 않는 투명한 끈의 힘 나무를 심고 있는 김과장에게 마을 주민들은 봄꽃처럼 화사하게 웃으며 뭐 도와줄 것 없어요? 하고 안부를 묻…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흘길에 가닿을 나의 아버지 고향땅에 아직도 보내지 못하고 있는 편지 세상을 하직하는 침상에서 고향하늘쪽으로 머리 돌려달라시며 어린애마냥 목놓아 할머니를 부르다가 부르다가 부르다가 눈도 감지 못한채 이 아들에게 맡기고 간 아버지의 편지여 대답해 보라…
2000.05.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걸어라 원희야, 푸른 너의 세상을 열한 살의 꿈 “엄마 아빠, 올해는 걸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원희는 자신과 같이 몸이 불편한 장애인 친구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얘들아, 포기하지 마. 포기하는 것은 자기만의 세상을 잃어버리는 거야. 끝까…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진호(16세)군을 만난건 지난 13일 넓은 합덕평야에 어둠이 내려 앉은 저녁 8시가 다 되어서였다. 합덕읍 상흑마을, 점점이 박혀있는 불빛을 좇아 간신히 진호네 집을 찾았다. 노란 백열등 불빛이 새어나오던 진호네 집에는 대문이 없었다. 방 두칸 합쳐…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에 꼭 두번 지나던 곳이 있었다. 지났다기 보다 흠뻑 빠졌던 곳이다. 드넓은 채운뻘이다. 초등학교를 갓 졸업한 그에게 그곳은 넓은 세상을 가르쳐준 곳이고 특히 돌아가는 해질녘의 그곳은 황홀하고 신비로운 곳이었다. 돌아가다 논작업 일손을 괜스레 거들기도…
1997.11.24 · 환경·안전 · 이명자
…두 13동이 있는데 그중 한집에 동네주민들이 모여 있었다. 노환으로 곧 세상을 뜨려는 한 노인을 위문하기 위해서였다. 거나하게 약주 몇잔을 기울인 초로의 아저씨 몇분이 번창했던 과거와 쇠락한 소난지도의 오늘을 전한다. 소난지도 주민들의 생업은 어업이다…
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만 넓게 보면 농부님의 밭이 너무 큰 탓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 밭만큼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 주십시오.” 농부는 그 말에 크게 웃으며 “당신은 예절이 있소이다”라고 말하고 용서해 주었다. 세상을 너무 영리하게만 살아가려 애쓰는 사람을 보면 그들에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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