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4 · 문화·교육 · 한수미
[학교현장을 가다 13] 송악초등학교“선생님, 여기 연못에 물고기 있어요?”
쉬는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아이들이 스케치북을 들고 운동장으로 나온다. 인조잔디로 꾸며진 운동장 위에 누워 스케치북을 펼치고 그림을 그린다. 연못에서는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어 물고기가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송악초등학교(교장 석장현)에서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39건 · '아이'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4 / 17쪽
2013.10.24 · 문화·교육 · 한수미
쉬는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아이들이 스케치북을 들고 운동장으로 나온다. 인조잔디로 꾸며진 운동장 위에 누워 스케치북을 펼치고 그림을 그린다. 연못에서는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어 물고기가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송악초등학교(교장 석장현)에서는 …
2013.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매달 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와 연계해 매달 지역 아이들을 초대하고 음식과 자신의 삶을 나누고 있는 것이다. “행복을 목표로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모든 순간들이 바로 행복”이라고 말하는 양대영 대표는 오늘도 행복 여행을 멈추지 않는…
2013.10.24 · 지역사회 · 김창연
…많은 시간이 흐르지 않은 것 같지만 벌써 24년이 흘렀다. 남편을 만나 아이도 낳고 지역에서 봉사활동도 하다보니 금방 시간이 흐른 듯하다. 남편과의 여행 도중 찍은 사진들도 눈에 들어왔다. 다양한 곳을 돌아다니며 남편과 여행다니던 때와 달리 남편의 업…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즘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높다. 자기주체성을 인지하는 연령이 낮아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춘기도 빨라지고 자기주장도 거침없이 한다. 어른들이 보면 당돌하기도 하다. 생각하는 것과 행동하는 면이 개념이 없는 아…
2013.10.24 · 문화·교육 · 김창연
…운영하다 보니 학생들의 기대가 크더군요. 특히 역사와 문화를 어려워했던 아이들이 점차 이해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함을 느낍니다.” 까치글짓기 당진지사는 1994년 개원한 역사 있는 독서·논술학원이다. 개원 초창기부터 뮤지컬 관람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언어적 노래입니다. 그래서 시는 상상력을 키우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고학년이 될수록 시를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시 교육이 문제를 풀기 위한 형식적인 교육으로 이루어지고 느낌과 정서를 다루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를 쓰고 읽으려면 느낌이…
2013.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며 “스트레스가 확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가끔 매운 맛을 못 먹거나 아이들과 함께 온 손님은 0.5단계를 주문하기도 한다고. 표 대표는 보통 3단계가 적당히 매콤해서 맛있다고 전했다. 착한 아구찜 맛의 비결은 콩나물에 있다. 콩나물의 통통한 식감을…
2013.10.24 · 지역사회 · 김창연
…계획이다. 공연도 즐기고 악기도 배우고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서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사)당진음악협회 회원들이 피아노, 성악, 바이올린, 플룻, 첼로, 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합창으…
2013.10.24 · 문화·교육 · 한수미
… 해도 부족한 것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6학년 학생들이 도움을 주며 아이들과 함께 악기를 배워나갔다. 그렇게 석문초 리드합주부는 다함께 어울리며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어 나간다. 김정철 교장은 “아이들 감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문화·예술 교육이 중요하…
2013.10.22 · 문화·교육 · 한수미
아직은 작은 아이들이지만 날쌔게 코트 위를 뛰어다니며 보이지도 않게 셔틀콕을 날린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경북 김천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열린 전국가을철초등학교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당진초등학교(교장 상희구)가 우승했다. 결승전에서 광주 풍암초등학교…
2013.10.18 · 지역사회 · 임아연
“음… 저… 그게… 아, 이걸 뭐라고 표현 하지요?” “아이 그러니까… 마이 잉글리쉬 쑥쑥! 업! 업!” 유창하진 않지만 더듬더듬 거리며 한 마디씩 영어로 대화를 나눈다. 영어 반, 한국어 반, 그리고 웃음소리가 반이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가 되면…
2013.10.18 · 문화·교육 · 김창연
…편의 작품을 심사했다. 대상을 차지한 김유빈 학생의 밝게 웃는 캄보디아 아이들’은 지난 여름방학동안 캄보디아로 봉사 활동을 다녀온 내용을 바탕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밝게 웃는 캄보디아 아이들의 모습과 순수함을 담아내 대상작품으로 선정됐다. 한편 당진시청…
2013.10.18 · 문화·교육 · 한수미
…프를 실시하면 급식차를 부를 수도 있고 숙박 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아이들이 직접 텐트를 치고 밥을 짓도록 한다”며 “본교와 분교 학생들이 더욱 친밀하게 만나는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사교육 눈에 띄게 줄어 들어 교로리·난지도·도비도·장고항 등 …
2013.10.18 · 지역사회 · 임아연
…뤄지기 전에는 겨울이면 야산 비탈에서 비료포대를 눈썰매 삼아 타고 놀던 아이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또한 당진에서 제일가는 갑부가 이 동네에서 살았다고 한다. 과수원과 방앗간을 운영하던 인운식이라는 사람인데 서산·당진 일대에서 ‘부자’로는 손…
2013.10.18 · 문화·교육 · 한수미
… 노인돌봄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김종응 담당 교사는 4-H회 활동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며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을 다른 사람과 함께하며 더불어 사는 것을 배우는 기회”라고 말했다. >>> 수상자 명단 ∆과제 경진: 대상 호서중, 최우…
2013.10.16 · 문화·교육 · 김창연
…딸을 유모차에 태우고 다닐 때면 “아들이냐”는 질문을 어찌나 들었던지. 아이들이 머리카락이 자라고 여성스러운 옷을 입기 전까지 많은 오해를 받았다. 세 번째 사진은 단비와 은비의 유치원 재롱잔치 사진이다. 내 손으로 직접 화장도 하고 머리도 꾸며준 기…
2013.10.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남은 채소를 싸게 구입해 피클, 도시락 등을 만들어 판매했다. 첫 사업 아이템은 주부들에게 익숙하고 손쉽게 하기 쉬운 ‘도시락 제작’ 사업이었다. 주부들의 정성을 담아 만든 도시락은 1년 만에 수백만 엔의 매출을 올렸다. 이후 1986년 대표자를 비롯…
2013.10.11 · 문화·교육 · 김창연
…다. 벌써 아내와 결혼한 지도 28년이 되어간다. 시부모를 모시고 여섯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불평불만 없이 가족들을 위해 언제나 환하게 웃어준 사랑스러운 아내다. 세 번째 사진은 농협신문에서 발행한 ‘전원생활’에 게재된 우리집 가족 사진이다. 2002…
2013.10.11 · 환경·안전 · 한수미
… 작은 바람이 있다. 작은 사무실을 얻어 돈이 없어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나눠주고 싶다는 것. 그는 “지금 시작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어 못하고 있지만, 이루고 싶은 꿈”이라고 말했다. 표기풍 씨는 이어 당진시대가 지…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나 자신들이 꿈꾸던 인생을 만들어나가는 장소로 자리잡고 있다. 방황하는 아이들의 터전 마련해 꿈나무 도서관에 문제아라 불리는 학교 밖 아이들이 찾아왔다. 결국 이용자 부모들이 행정에 민원을 넣을 정도로 논란이 됐다. 이 학교 밖 아이들을 7명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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