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6 · 지역사회 · 박초롱
봉사 안하면 ‘좀’ 쑤셔유우강면 소반리 한인수 씨
…인터뷰 요청을 한 적이 있었는데 낯간지러워 도망다니느라 고생 좀 했슈. 오늘은 마을 회장님이 할 말 있다고 불러서 나왔는데 이런 자리였는지 몰랐네….” 20여 년간 꾸준히 봉사를 해온 우강면 소반리 한인수 씨는 봉사를 하지 않으면 뭔가 허한 기분이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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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1건 · '오늘 나도' · 최근 기사부터4 / 9쪽
2014.11.06 · 지역사회 · 박초롱
…인터뷰 요청을 한 적이 있었는데 낯간지러워 도망다니느라 고생 좀 했슈. 오늘은 마을 회장님이 할 말 있다고 불러서 나왔는데 이런 자리였는지 몰랐네….” 20여 년간 꾸준히 봉사를 해온 우강면 소반리 한인수 씨는 봉사를 하지 않으면 뭔가 허한 기분이 든…
2014.10.03 · 문화·교육 · 한수미
…씨…. 그 중에서 ‘학교 아저씨’는 드러나진 않지만 만능꾼으로 어제도, 오늘도 묵묵히 학교를 지킨다. 24년차 ‘학교 아저씨’ 석문초등학교 이상식 주무관은 지금은 사라진 송전초를 첫 부임지로 시작해 조금초, 송악초, 당진중 대호지분교장, 정미초, 삼봉…

201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이 아닌가! 그리고 어린 내 마음속에 다음과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나도 한번 왔다 죽은 인생인데 저 목사님처럼 다른 사람을 위로해주는 삶을 살았으면….” 그렇게 사는 것이 의미 있는 삶이라는 생각이 들어 나도 목사가 되고 싶었던 것이다. 그때부터…
2014.08.29 · 문화·교육 · 김량희 시민기자
…서로 인사하는 문화가 정착될 날을 기다리는 보람으로 살아간다고 한다. “나도 늙으면 버스 탈 것 아닙니까? 이렇게 웃으며 인사하다 보면 제가 버스 탈 때쯤 친절이 몸에 밴 젊은 후배들이 많아지겠지요.” 서비스업으로써 손님들과의 만남이 행복하다는 당진여…
2014.07.19 · 문화·교육 · 박초롱
…려운, 아니 이해하면서도 이해해주기 싫은 상황들이 벌어지곤 했습니다. ‘나도 그동안 좋은 엄마가 되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애쓰는데 아들인 네가 엄마의 실수를 그렇게 크게 반응하는 거니’라며 섭섭하고 미안하고, 그렇게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시점에서 좋은…
2014.04.18 · 문화·교육 · 박초롱
… 없이 챙겨갔다. 가학리 이금자 씨는 “남들이 줄을 가져가는 것을 보고 나도 챙겼다”며 “속설을 믿기 보다는 기념으로 가져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지시줄다리기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5호로 1982년에 문화재로 지정됐으며 2015년 경 유네스코 문…
2014.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싱크대에 홍합을 쏟았다. 시장에서 봤던 양보다 두 배는 많아 보였다. 나도 모르게 탄성이 터져 나왔다. 주방에서 무슨 일이 난 줄 알고 남편이 뛰어왔다. 올무에 걸린 사냥감을 놓치면 바보지 싶었다.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며 당신 말 들을 걸 그랬다…
2014.03.22 · 문화·교육 · 박초롱
2014 초등학력 인정 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 입학식이 진행됐다. 지난 20일 입학식을 통해 총 38명의 입학생이 입학했다. 문선이 교장은 “늦은 나이에 배움을 시작하는 우리 학생들을 보면 마음이 뭉클하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공부하는 환경을 개…
2014.03.14 · 정책·행정 · 한수미
…주민대표 측은 “현대제철만 가지고 있는 초안을 우리는 구경조차 못했으니 오늘 공청회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하자, 현대제철 측은 “우리는 충분한 시간을 줬으니 주민대표 측의 귀책사유이며 (오늘과 같은) 초안 공청회는 어렵다”고 말했다. 합의점을 도출하…
2013.11.09 · 지역사회 · 김창연
… 나이에 이런 일은 무리야.” “잡부 일에 이정도 임금이면 괜찮지.” “오늘은 일거리가 없어.” 세상이 내게 던지는 말들이었다. 절망적이었다. 겨울이면 공사가 중단되거나 일거리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다른 사람들처럼 좋은 집도 좋은 차도 가질 수 없었…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만나는 경험은 나를 성찰하게 하고 성장하게 하는 좋은 경험이 된다. 나도 청소년기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중학교 1학년 까지 다니고 퇴학을 하게 됐다. 또래들과 어울리는 기회가 없어졌다. 공장에 다니고 리어카를 끌고 거리에서…
2013.05.17 · 정책·행정 · 이선정
당진시 ‘오늘은 나도 시장, 시정 체험단’으로 당진시 엄마순찰대(대장 안임숙)가 선정돼 지난 13일 하루 시정을 체험했다. 당진시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당진시 엄마순찰대 안임숙 연합대장은 오전 8시 30분 월요 간부회의 참관을 시작으로 이철환 시장…
2012.07.13 · 문화·교육 · 우현선
…만 어쩌면 이 말에 깊게 동감하기 때문에 마음에 와 닿았던 것 같아요. 나도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환경과 적절히 타협하기도 하지만 환경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다짐해 왔던 것 같아요. 선생님이라는 꿈을 이루기에 경쟁이 너무 치열…
2012.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 새요~” “아저씨~ 이삿짐 날라야 하니까 주차장 차들 좀 빼주세요.” 오늘도 차규석(69) 씨를 찾는 주민들의 전화가 경비실을 울린다. 298세대가 사는 한성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차규석 씨는 “주민들이 우릴 믿고 산다고 생각하고 아파트에서 일…
2012.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현양미사가 진행됐다.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5월 성모성월 첫날인 오늘 자랑스러운 순교자들을 기억하며 은혜로운 성지를 순례했다”며 “대지의 푸르름과 함께 우리 신앙의 삶도 푸르름이 계속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선조들을 기리며 걸었다”고 말했다. 순…
2012.03.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오늘이 있기 전에 오늘을 준비한 것들에 대하여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오늘 찬란한 아침을 맞기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다만 잠에서 눈을 떴다는 것 창문에 태양빛은 와 있었고 이미 모든 사물들은 그 빛을 받아들여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는 것 나도 그래…
2011.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지를 배우면서 자신감이 생겨 운전면허에 도전하여 운전면허를 취득하였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한식조리사에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다문화센터와 학원을 오가는 동안 주변 사람들이 시어머니께서 외국며느리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해라 자주 나가면 도망간다는…

2011.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야 귀하지 않은 자식이 어디 있고 곱게 자리지 않은 자식이 어딧으랴. 나도 남편도 마찬가지인데, 문제는 서로를 얼마나 배려하느냐다. 처음 결혼식을 올리고 난 직후에는 얼마나 조심을 했는지, 혹여 아침이 늦어 회사에 늦게 출근 할까봐 4시부터 시간마다…
2011.03.12 · 지역사회 · 김창연
…며 “장맛은 며느리도 모른다는 말처럼 우리집 돼지갈비 양념비법은 아내인 나도 모른다”고 말했다. 왕창갈비의 마지막 숨겨진 맛의 매력은 바로 홍어찌개. 돼지갈비 이외에도 홍어찌개의 색다른 유혹은 거부할 수 없는 맛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툼하게 살이 오…
2011.0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하는 데에 좋은 경험이 된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나도 대학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졸업을 했다. 공부를 하고 싶어서 대학에 들어갔는데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다. 수업을 마치면 바로 학교 도서관에 가서 근로 장학생을 했다. 주말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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