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 교사의 일기 241]살면서 깨닫는 것
…알지 못하지만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려했다는 점 등은 언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귀한 가르침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보통의 사람들이 그때를 알지 못해 현재를 방황하며 살고 있는 것에 비하면 그의 삶은 적어도 말과 행동에 있어 조심하고 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73건 · '살아 있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2 / 69쪽
2010.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알지 못하지만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려했다는 점 등은 언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귀한 가르침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보통의 사람들이 그때를 알지 못해 현재를 방황하며 살고 있는 것에 비하면 그의 삶은 적어도 말과 행동에 있어 조심하고 아…
2010.03.24 · 지역사회 · 김창연
“재당영남향우회는 당진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경상남도 출생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회원들에게 당진은 제2의 고향이죠. 고향보다 따뜻하고 정감있는 당진을 우리는 사랑합니다.” 재당영남향우회(회장 문종식, 이하 영우회)는 약30여년 전부터 당진군 내에…
2010.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경 속에서 자라나서 보통의 아이들에 비해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조건에서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런 빈곤을 탈피하기 위한 방법 중 가장 중요한 역할 중의 하나가 교육이다. 어려서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면 결국 성인이 됐을 때 취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2010.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년 2009년도는 적지 않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새삼 느낀 한해였다. 국가가 어려운 처지의 개개인에게도 진정으로 복지차원에서 다가서는 것을 피부로 느꼈기 때문이다. 바로 희망근로나 노인일자리 등 실업문제에까지 국가의 힘이 작용…
2010.02.17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정이 한 눈에 보여 꼼꼼히 챙겨보죠.” 순성초등학교에서 조리사로 일하고 있는 채순덕씨는 “어느 지면 하나 거르지 않고 본다”며 “분야별로 다양한 기사를 실고 있어 빼놓지 않고 골고루 읽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특히 미담기사와 새벽을 여는 사람들 연…
2010.02.17 · 지역사회 · 김창연
…호프가 결합된 레스펍으로 직장인들의 회식공간은 물론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신개념 비어 레스토랑이다. 미국과 영국에서의 건배라는 말 이외의 환호나 응원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치어스(Cheers)라는 상호에서 알 수 있듯이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청…
2010.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려내 시와 수필로 담아낸 책이다. 나의 아버지는 일생을 열심히 사셨는데 살아 생전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뇌리를 스치며 나도 모르게 생각할 수록 눈물이 나온다. 내가 더 열심히 살았으면, 자식 낳은 보람을 느끼게 해 드렸으면 좋으련만 죄스럽기 짝이 …
2010.01.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감정이란 어떻게 나타내는 것일까? 남 앞에 보여지는 모습일까? 있는 그대로 느끼는 표현을 했을 때 감정일까? 우리는 여러 사람과 부딪치며 산다. 항상 사소한 감정 때문에 질투도 하고 시기도 하며 살아간다. 때로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상대를 대할 때 상…
2010.01.11 · 지역사회 · 김창연
…매하는 타일전문 업체다. 장재수(52), 박정례(48)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이화타일은 당진뿐 아니라 서산, 태안, 아산 등 인근 주변지역에서도 부지런하고 꼼꼼하기로 알아주는 업체다. 장재수, 박정례 부부가 당진에 자리 잡은 지도 15년째. 장씨 부부…
2010.01.04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을 맞이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의 저소득 가정 학생과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생 75명에게 생계비 및 의료비로 42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학생들이 참여해 모금한 사랑의 수호천사 성금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는 1인당 생계비로 50만원…
2009.12.28 · 지역사회 · 김창연
… 목조주택으로 10여년전 교통사고의 후유증으로 뇌병변 3급 장애를 갖고 있는 김씨가 생활하게 된다. 김씨는 근로활동이 불가능한 실정에 처해 있었으며 그동안 타인명의로 된 흙집에서 살아왔다. 고대면 슬항리 김덕호씨는 “과거 거주하고 있던 집은 30여년 …
2009.12.21 · 지역사회 · 우현선
…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수용된다고 해서 벽지도 새로 못 바르고 살아요. 그냥 여기서 보내다 저 세상가야 하는데, 나가라고 하면 어디로 갈 지 막막하지.” 송악 월곡리, 윤경순 할머니 “처음에는 우리 멋대로 해도 상관없다는 생각도 했었어요. 근…
2009.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에게 2009년은 정말 의미있는 죽음을 경험한 한 해였다. 김수환 추기경,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그리고 서강대 교수이며 장애인이었던 장영희 교수 등. 모두 우리 사회에서 커다란 횃불이었던 분들이다. 먼저 김수환 추기경님을 추모해 본다. …
2009.12.14 · 지역사회 · 우현선
…꼼짝없이 할머니 곁을 지켜야 한다. 12년이란 긴 시간동안 병상에 누워 있는 할머니는 유난히 겁이 많다. 내 손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하나 없으니 그 두려움이 오죽할까. 인터뷰 동안에도 할머니는 수시로 할아버지를 찾았다. 몸이 쓰러질 것 같고, 목…
2009.1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어 상담을 원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상담을 의뢰한 사람은 같이 일하고 있는 한국인 노동자인데 피해자의 사정이 하도 딱해 보여 안타까운 사연을 알리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사건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2007년 10월 31일 오전10시경 화학플랜트 제조…
2009.11.09 · 지역사회 · 김창연
…주민들에게 팽나무는 ‘오래된 나무가 보호수로 지정된 것’으로만 인식되고 있는 상태. 농사철이면 뜨거운 태양을 피해 마을 주민들이 모여 새참과 함께 막걸리를 마시는 풍경을 이제는 찾아볼 수도 없다. 정미면 봉생리 노인회 이홍용(77) 회장은 “마을 주민…
2009.11.02 · 지역사회 · 김창연
…를 즐기기도 했다고. 개발지구로 지정, 이식필요 당진군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우두지구 및 대덕수청지구에 수청리 일대가 도시개발 사업으로 우선 추진될 계획이 논의되면서 수청리의 보호수 역시 개발지역에 포함되게 됐다. 인근 주택의 마당과 밀접한 위치에 자…
2009.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회에 영원한 삶을 얻게 된 가족의 이야기이다. 자연의 질서를 거스르면서 살아가는 삶이 진정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늙지 않기를 바라고, 죽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면서 영원히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
2009.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무실 창밖을 내다보니 잎을 다 떨구고 붉은 감을 주렁주렁 달고 서있는 감나무가 보인다. 가을의 끝자락을 곱게 물들이고 붉은 열매를 매달고 있는 감나무! 허전하면서 기쁨을 주는 붉은 감을 매달고 있는 감나무가 무척 정겨워 보인다. 우리의 삶은 달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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