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7 · 지역사회 · 임아연
[경로당을 가다 28] 고대면 옥현리삼승산이 감싸 안은 안락한 마을
…, 승왕산, 승황산 “터가 좋은 곳인 가벼. 6.25 사변이 났을 때도 마을에 희생자가 하나 없었지.” 고대면 옥현리 경로당에서 문을 열면 눈앞에 엄마의 가슴처럼 부드럽게 굴곡진 산봉우리 세 개가 마을을 안락하게 안고 있다. 삼승산이다. 첫째 봉우리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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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건 · '마을 노인' · 최근 기사부터44 / 93쪽
2012.09.07 · 지역사회 · 임아연
…, 승왕산, 승황산 “터가 좋은 곳인 가벼. 6.25 사변이 났을 때도 마을에 희생자가 하나 없었지.” 고대면 옥현리 경로당에서 문을 열면 눈앞에 엄마의 가슴처럼 부드럽게 굴곡진 산봉우리 세 개가 마을을 안락하게 안고 있다. 삼승산이다. 첫째 봉우리를…
2012.09.03 · 지역사회 · 우현선
순우리말 지명 ‘수미마을’ 산으로 둘러 싸여 있는 삼웅2리는 예부터 물 좋고 공기 맑기로 소문난 동네였다고 한다. 매가 알을 낳는 형국, 닭이 누운 형국 등 풍수학으로도 명당자리라고. “우리 마을 앞쪽에 장끼산이 있어. 그리고 우리 마을 주산이 웅산으…
2012.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노인회시지회(지회장 구자생)는 지난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철환 당진시장과 노인복지업무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노인복지팀장이 상반기, 하반기 주요 업무에 대해 설명한 후 노인회시지회 임원들과 이철환 시장이 노인복지업무에 대해 의견을 나누…
2012.08.24 · 환경·안전 · 임아연
대호지면 송전리에서 지난 21일 50여 명의 마을 노인을 대상으로 농촌노인 건강생활교육이 실시됐다.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주관하고 나사렛대 물리치료학과 이창렬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촌사회가 고령화함에 따라 노인들의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
2012.08.20 · 지역사회 · 임아연
원당1통 부녀회(부녀회장 이성희)는 지난 14일 마을 노인회 회원 64명을 대상으로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경로잔치에는 150여 명의 주민과 당진3동 사무소 직원, 이철환 시장의 부인인 홍광자 여사 등이 자리에 참석해 함께 음식을 나눴다.
2012.08.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삼경을 뗀 것이 할아버지의 덕이라며 그를 자랑스러워했다. 그의 조부는 마을에서 훈장으로 지냈다. “처음 초등학교에 들어갔을 때가 4학년이었어요. 막상 학교에 가니 국어를 전혀 모르는 거에요. 하지만 한문을 많이 알고 있었기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죠.…
2012.08.14 · 지역사회 · 김창연
…레기 및 각종 폐기물 등이 무단으로 버려져 있던 시곡1통(통장 김진성, 노인회장 유영균,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장 정재철, 차장오) 진입로 부근이 화단으로 조성됐다. 지난달 26일 시곡1통 주민들은 무분별하게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등을 당진…
2012.07.27 · 지역사회 · 우현선
… 아랫동네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었단다. 2반은 자천이라 불리는데, 옆 마을인 양유리와 백석리에 걸쳐 척찬리, 자천리라 불렀고 행정구역이 나뉘면서 양유리를 윗자천, 백석리를 아래자천으로 불렀다 한다. 3반은 주민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사는 동네로 대야리…
2012.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 당진시 신평면 금천1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가 있었다. 잔치에는 정성으로 만든 떡과 과일, 삼계탕, 개장국, 닭죽을 준비했고 많은 부녀회원은 음식 만들기에 바빴고 젊은 남자들은 음식 나르기에 바빴다. 부…
2012.07.20 · 지역사회 · 임아연
초복을 맞아 대호지면 장정리와 사성1리에서는 노인과 마을주민들에게 보신탕과 닭죽 등을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8일 장정리 노인회는 오전 노인회 임시총회를 개최한 후 부녀회의 도움을 받아 여름철 보양음식을 준비해 주민들과 나눠 먹었다. 김종수…
2012.07.20 · 지역사회 · 임아연
…하고 있는 사물놀이와 컴퓨터교실의 경우 참여인원이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마을 주민들을 위해 유지시켜 나갈 필요성이 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컴퓨터교실의 경우 면 단위 특성상 인원이 적은 것을 감수하고, 주민들이 한창 바쁜 농번기에는 시간대와 강의…
2012.07.20 · 지역사회 · 임아연
…에 걸쳐 진행된 제초작업을 통해 칠절리 입구 옆 수로가 깨끗이 정돈되자 마을 주민들은 흐뭇해했다. 최만식 이장은 “마을에 40가구 정도 살고 있는데 노인들이 많아 쉽게 하지 못했던 일을 젊은이들이 이렇게 찾아와 거들어 주니 감사할 따름”이라며 “마을 …
2012.07.20 · 지역사회 · 우현선
당진 서남쪽 끝마을, 덕삼리 당진의 서남쪽 끄트머리에 자리한 덕삼리는 수당리, 신성리, 마중리와 더불어 서산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마을이다. 덕삼리는 5개 반으로 이뤄져 있다. 서산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1반은 예부터 소가 덕석을 입고 누운 형국이라…
2012.07.20 · 산업·경제 · 박기욱
… 살겠다는 경우를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다. 가족 형태가 핵가족화 되면서 노인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다. 당진에도 마을 곳곳에 홀로 사는 노인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시골마을의 경우 아직까지 공동체 문화가 남아있어 그나마 덜한 편이지만 경제…
2012.07.15 · 지역사회 · 우현선
… 칠절리는 옛날에 감나무가 많아 감나무골이라 불리었다. 지금도 주민들은 마을회관이 자리한 2반을 감나무골이라 부른다. 칠절리라는 마을명도 감나무와 관련이 있다. 감나무는 일곱가지 절(絶)이 있다고 한다. 첫째, 나무가 오래 살고 둘째, 그늘이 많고 셋…
2012.07.13 · 지역사회 · 박기욱
…로당 개소식을 가졌다. 행복경로당 사업은 복지관이 건립되지 않은 지역의 노인들이 각종 프로그램 접근에 편리하도록 경로당 시설을 개선해 노인 복지를 증진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말에는 정미면 봉성리가 행복경로당으로 지정된 바 있다. 삼웅2리는 행복경로당 …
2012.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서쪽에 있는 마을, 서동 “중동은 버그네장이 중심에 있었으니까 번화했었지. 사람도 숱하게 다니고. 어디서 만나자고 약속을 하지 않으면 사람 찾아 만나기도 어려울 정도였어. 사람들로 버걱버걱 거린다고 버그네장 아닌감. 반면에 서동은 그렇지 않았지. 장터…
2012.07.06 · 문화·교육 · 최운연
…으며 은행나무와 느티나무, 소나무 숲에 쌓인 전원형 요양시설이다. 특히 마을을 끼고 있어 아늑한 느낌을 주는 요양원이다. 이곳의 특징은 입소자들이 10개의 고급형 빌라구조의 생활실에서 함께 생활한다는 점이다. 이는 입소자들이 생활하는데 고립되거나 불편…
2012.07.04 · 문화·교육 · 김창연
시곡1통(통장 김진성, 노인회장 유영균,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장 정재철, 차장오) 마을 도서관이 지난 24일 개관했다. 김원경 씨의 사유지 및 건물을 제공받아 개관한 시곡1통 도서관에는 마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각종 도서 1천여 권이 마…
2012.07.02 · 지역사회 · 임아연
신평면 초대리 ‘올리고마을’. 그 이름의 의미를 궁금해 하며 찾아간 올리고마을 농촌전통문화 체험장에서 지난 27일 문구현 대표이사를 만났다. 마을에서 영농조합을 결성해 현재 11명의 조합원과 함께 꾸려간다는 올리고마을은 점점 소외되어가는 농촌의 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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