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05km 고난의 행군을 또 다시 떠난 이유
…다. 힘겨웠던 첫날의 국토순례를 무사히 마치고 텐트 안에서 단잠에 빠져 있는데, 갑자기 같은 조 언니가 깨웠다. 바람이 불어서 우리 텐트가 주저앉았다는 것이었다. 난 그것도 모르고 그냥 자고 있었다. 참 별 일도 다 있다 싶었다. 새벽 두 시에 잠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03건 · '여기에 있는' · 최근 기사부터47 / 86쪽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힘겨웠던 첫날의 국토순례를 무사히 마치고 텐트 안에서 단잠에 빠져 있는데, 갑자기 같은 조 언니가 깨웠다. 바람이 불어서 우리 텐트가 주저앉았다는 것이었다. 난 그것도 모르고 그냥 자고 있었다. 참 별 일도 다 있다 싶었다. 새벽 두 시에 잠이 …
2013.08.09 · 지역사회 · 임아연
…고 순박한 마을이다. 특히 덕마리는 산들이 마을 주변을 아늑하게 감싸고 있는데다 푸른빛으로 너울거리는 들판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푸근해진다. 오랜 시간 터를 닦으며 살아온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어서 요즘 같은 농…
2013.07.29 · 문화·교육 · 이규일
… 합덕제의 명칭이 바뀐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합덕에 살고 있는 많은 주민들은 합덕제를 연호방죽이나 합덕방죽이라 부르고 있다. 합덕제는 후삼국 시절 후백제의 왕 견훤이 합덕 지역에 9000명의 병사와 6000필의 말에게 물을 먹이기 위해 …
2013.07.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니 어안이 벙벙하다. 왜냐하면 “정당이라 함은 국민의 이익을 위해 책임 있는 정치적 주장이나 정책을 추진하고 국민의 정치적 의사 형성에 참여함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돼 있는 정당법 제2조의 정당 개념으로 볼 때도 국회의원들이 지금에 와서 정당 공천 폐…
2013.07.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위태롭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투고자와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이 주장하고 있는 내용만 갖고도 당장 국정원에서는 이적행위로 이들을 처벌해야 할 사안이다. 왜냐면 NLL포기 발언 유무를 떠나 현재 우리 영토를 그들 스스로 대통령이 북한에 넘겨주기로 했다는 …
2013.07.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가족의 돌봄을 여성들이 전적으로 책임질 수 없는 환경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기혼여성들의 취업률 증가는 기존의 가족 돌봄 문화의 변화를 가져왔다. 예전 어머니들이 가사와 육아 그리고 웃어른 봉양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가족을 위해 뼈가 …
2013.07.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800만t) 중 80.4%인 8400만t이 이들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4년 조사결과를 보면 전국에서 굴뚝 자동감시체계를 부착한 사업장의 대기가스 배출량은 충청권이 15만 5536t(전체의 38.8%)으로 전국에서 굴…
2013.07.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과 맞물려 우리 당진시의 성장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우리시 발전의 성장 동력을 극대화 시키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빨리 찾아내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다. 그러면 우리의 성장 동력은 무엇일까?…
2013.07.01 · 지역사회 · 이규일
“당진에 야외에서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잖아요. 야외에서 고기를 먹으며 펜션으로 엠티 온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던 농부네 셀프 바비큐의 원대용 대표는 경기가 좋지 않아 소유하고 있던 부지를 분양하려다…

2013.06.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은 잔업이나 휴일, 특근 같은 법정수당을 지급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통상임금의 정의에 대해 1988년에 발표한 노동부의 행정지침과 대법원 판결이 다르기 때문이다. 당시 노동부는 기본급만 통상임금에 포함시킨 반면 대법원은 …
2013.05.31 · 문화·교육 · 김창연
따뜻한 차 한 잔을 즐기며 그동안 미뤄왔던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는 커피전문점이 제격이다. 여기에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그리고 가족이나 친구처럼 반갑게 맞아주는 이가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아름다운 미술작품들과 아늑한 분위기로 인테리…
2013.04.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투입하며 시내에 명품거리를 조성하였는데 과연 누구를 위한 명품거리인가? 여기에도 일상적인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배제가 깔려있다. 이는 곧 당진 장애인 단체들 스스로의 깊은 성찰과 반성이 요구되는 지점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장애인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
2013.03.22 · 인물·동정 · 김창연
…만은 않았다. “군대에서 전역한 뒤 다른 일자리를 알아도 봤죠. 정해져 있는 딱딱한 틀 속에서 자유롭지 못한 생활에 오래 버티지는 못하겠더군요. 다시 학교에 복학해 자유분방하게 작품을 창작하고 표현할 수 있는 도예가로서 길을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했죠.…
2013.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이에 대해 충남교육청은 인사 쇄신안을 지난 2월 21일 발표했다. 여기에는 장학사 선발과정에 외부에서 추천받은 인사를 시험관으로 채용하겠다는 것이 포함되어 개방성을 일부 충족시켰다. 하지만 이번 쇄신안에서 미흡한 부분은 승진에 대한 특혜를 없애는…
2013.02.15 · 지역사회 · 이선정
…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근로자들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문화와 휴식 공간의 확충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충남도청이 내포신도로 이전했는데 당진시 발전과 연계할 방안이 있는가? -도청과 도의회의 내포신도시로 이전은 지역 균형 발전 차…
2013.0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도와달라고” 차디 찬 철탑위에 올라가 수십 일째 생존의 몸부림을 치고 있는, 서러움과 가난에 눈물마저 말라버린 비정규직 노동자의 마음은 또 어떨까? 필자가 11여년을 유학하며 둘러 본 유럽의 경우, 유럽 사회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오늘날 유럽의…
2013.02.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하고 관련 과장에게 직접 지시를 하여 그가 당진시의 관료들을 장악하고 있는 실세이며 모든 주민들의 요구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과시한다. 만에 하나 무리한 요구나 그 요구를 들어줄 경우에는 반대세력이 생길 수 있는 사안은 신중하게 고려하겠다는 말로…
2013.02.08 · 산업·경제 · 김창연
…판 제작으로 이어졌으며 현재는 이미지, 실사의 개념으로 급변화해 왔다. 여기에 최근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LED간판은 채널문자형 광고물로서 현재 당진시에서도 시범가로지역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상태다. 홍 대표는 “광고물은 옛날과 달리 많은 변화…
2013.02.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업 인력의 고령화 등으로 인해 우리 농민들이 많은 어려움에 겪고 있다. 여기에 우리 농업?농촌의 잠재 성장력을 견인할 농업후계인력도 젊은이의 이농과 농촌지역의 급감하는 출산율 저하로 인해 부족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어떤 국가든지 농업이 발전해야 국…
2013.01.25 · 문화·교육 · 임아연
…”는 생각에 고수해온 방법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찾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물감을 그대로 쓰지 않아요. 다양한 재료들을 섞어서 새로운 색, 새로운 질감을 만들지요. 이 방법은 그림의 탈색과 변질을 막는 효과도 있어요.” 박 작가의 작업 탁자에는 아크…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