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예산주물단지 관련 현장르포]“사람 잡겄슈… 이게 무슨 냄새래유”
… 법원, 충남도를 오가고 있다. 인천에 있는 경인주물공단조합 등 22개 기업이 예산군 고덕면 일원으로 이주하기로 하면서부터 주민들에게 농사일 못지않게 주물단지를 막는 일도 중요한 일과가 됐다. 이날 주민들은 대규모 주물공단 중 가장 환경설비를 잘 갖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9건 · '기업 마을에' · 최근 기사부터5 / 7쪽
2013.06.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법원, 충남도를 오가고 있다. 인천에 있는 경인주물공단조합 등 22개 기업이 예산군 고덕면 일원으로 이주하기로 하면서부터 주민들에게 농사일 못지않게 주물단지를 막는 일도 중요한 일과가 됐다. 이날 주민들은 대규모 주물공단 중 가장 환경설비를 잘 갖춰…
2013.05.17 · 지역사회 · 임아연
…리도 그랬다. 서쪽(西)에 큰 우물(井)이 있다하여 서정리라 불리는 이 마을에는 약200㎡(60평 정도) 정도로 추정되는 큰 우물이 있었다. 아낙들은 우물가에서 빨래 방망이질을 하며 고된 시집살이를 버텨냈고, 이 마르지 않는 샘에서 농부들은 물을 퍼다…
2013.02.28 · 정책·행정 · 임아연
… 인한 산업단지 개발 지연으로, 주민들이 재산권 피해를 입었으며 지역의 기업으로 인한 환경오염 심화, 교통체증 야기 등을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이권희 면장은 면정보고를 통해 “2013년에는 민간복지자원과 공공복지자원을 통합 연계한 그물망 지역복지 체…
2012.10.19 · 지역사회 · 임아연
… 주민들은 환영철강 내부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1년 전 환영철강 인근 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석문면과 고대면의 15개 마을이 참여하는 환경대책위원회를 만들고 환영철강과 당진시, 시의회 등에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지난 9월 24일에는 환영철강…
2012.08.24 · 환경·안전 · 임아연
…대면까지 영향이 미치고 있다”면서 “석문의 당진화력이나 환영철강과 같이 기업이 해당 지역에 주는 발전기금의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환영철강이 위치한 석문면 삼화리 뿐만 아니라 고대면 성산리, 슬항리, 장항리 주민들도 분진과 소음 …
2012.08.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삼경을 뗀 것이 할아버지의 덕이라며 그를 자랑스러워했다. 그의 조부는 마을에서 훈장으로 지냈다. “처음 초등학교에 들어갔을 때가 4학년이었어요. 막상 학교에 가니 국어를 전혀 모르는 거에요. 하지만 한문을 많이 알고 있었기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죠.…
2012.07.06 · 문화·교육 · 박기욱
…이 책보에 책을 가지고 다녔다. 당시 장정리는 초등학교 6학년이 돼서야 마을에 전기가 들어올 정도로 오지였다고 한다. “음식을 잘 먹지 못해 몸도 약했어요. 중학교 때는 대호지에서 천의까지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다녔는데 체력이 약해 너무 힘들었죠. 버…
2012.05.21 · 지역사회 · 우현선
현대제철이 당진의 기업으로 자리 잡은 지 9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당진의 성장과 함께하고 있는 현대제철은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과 어린이,…
2012.04.26 · 지역사회 · 박기욱
…역에서는 지중화가 이뤄지고 있어 관리 문제는 핑계에 불과하다”며 “결국 기업의 사업비를 아끼기 위해 주민들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현재 당진시에는 500개가 넘는 철탑이 들어서 있다. 철탑은 향후 도시가 발전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될…
2012.04.23 · 환경·안전 · 박기욱
… 않은 일이다. 이 때문에 마을 곳곳이 쓰레기 소각장으로 변했다. 농촌 마을에서 쓰레기를 태우거나 방치한 흔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일반 생활 쓰레기 외에도 석면 등의 건축 폐자제와 농약병, 소각재 등 환경과 인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쓰레기들까지 방…
2012.03.23 · 산업·경제 · 박기욱
…자 사람들은 농촌에서 발을 돌렸다. 대다수 젊은층은 도시로 떠나고 농촌 마을에 청년들과 아이들의 모습을 찾기 힘들어졌다. 양낙찬 구룡동 통장은 “두 형님이 객지로 나가고 부모님을 홀로 시골에 남겨 두지 못해 어쩔 수 없이 고향에 남아 농사를 짓고 있다…
2012.03.21 · 지역사회 · 박기욱
… 데도 당진시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보이지 않고 있다. 김창민 기업지원과 산단개발팀장은 “LH와 해결 방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일부 주민들이 피해 조사를 거부해 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책임을 시공사 측에 떠넘겼다.…
2012.03.14 · 지역사회 · 박기욱
…는 인근 주민들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 박사는 “기업이 마을에 들어와 돈을 벌고 공해를 남기고 간다”며 “환영철강의 분진은 대기 오염뿐 아니라 토양과 수질까지 오염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흔히 기준치 이하는 안전하다고 하지만 …
2012.02.28 · 산업·경제 · 박기욱
…농촌의 노령화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상적으로 60세 전후가 기업체 정년임을 감안하면 은퇴 시점을 넘긴 농가 수가 10농가 중 6농가 이상이라는 말이다. 반면 40세 이하의 농가 수는 전체의 2.8%에 그쳐 농촌 마을에 젊은 인력이 거의 남…
2012.02.17 · 산업·경제 · 박기욱
…한되고 있다”며 “사업 진행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성우 기업지원과 담당자는 “오는 6월까지 사업시행자를 선정해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2014년 공사를 착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산업단지 주변의 환경피해와 공사 중단…
2011.12.12 · 환경·안전 · 우현선
… 있다. 현대제철이 본격 가동을 시작한 뒤, 송산 가곡리를 비롯해 인근 마을에서 환경오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가곡리 일대에 근원지를 알 수 없는 쇳가루가 수차례 날아들었다. 하지만 군은 현대제철이 자체적으로 내놓은 개선책에만…
2011.12.02 · 지역사회 · 우현선
…자! 마을회사를 만들자. 협동조합을 만들고 마을 사람들끼리 부업을 하고 마을에서 아이들을 함께 돌보고 가르치자. 마을 사람들끼리 재능을 기부하고 협동하면 비싼 학원을 보낼 필요가 없겠구나 생각했죠.” 주민들의 참여가 관건, 주민운동 역량 구축이 우선 …

2011.11.29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태양열에너지와 심야 전기보일러 대표기업 고유가로 인해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친환경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자동차가 속속 보급되고 있으며 가정에서도 에너지 효율 등급이 높은 보일러나 전기용품 선택은 이제 필수사항…
2011.06.27 · 산업·경제 · 박기욱
<편집자주> 최근 당진은 활발한 개발과 기업체 입주, 인구 증가 등으로 도시화 되고 있지만 여전히 상당수의 주민들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주민들 역시 농업의 위기와 농촌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인식하고 있다. 당진 농업은 쌀을 중심으로 하지만 품질에 …
2010.06.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합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또 완주군은 이 두레농장을 시작으로 70여개 마을에 특성에 따라 품목에 맞는 생산, 가공 등 시설을 갖춘 2, 3호의 두레농장과 같은 생산단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영농법인 ‘건강한 밥상’ 출범 한발 더 나아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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