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복을 지어 존귀한 사람이 되는 길
전통적인 사상과 문화가 점점 퇴색되어 어느 곳에서나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주인의식은 사라지고 모든 일을 남의 탓으로 돌리며 불편함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 시대를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인도하는「비유경」은 이렇게 말한다. 사람은 웃어른을 받들 줄 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5건 · '내가 사랑'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 / 12쪽
2015.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통적인 사상과 문화가 점점 퇴색되어 어느 곳에서나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주인의식은 사라지고 모든 일을 남의 탓으로 돌리며 불편함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 시대를 지혜롭게 살아가도록 인도하는「비유경」은 이렇게 말한다. 사람은 웃어른을 받들 줄 알…
2015.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리, 세상이 진동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너는 누구냐?” “예? 내가 누구냐고요?” 깜짝 놀란 부인은 어안이 벙벙해져 “어머나. 내가 누구지? 내가 누구야? 어떤 사람이냐고” 소리를 지르며 눈을 떴습니다. 병원 중환자실, 의사선생님이 가만히 바…
2015.04.03 · 지역사회 · 한수미
… 먼저 들어왔어요. 배달할 때면 그분들이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할 때 ‘내가 여기 잘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육이창 회원 : 소소봉사회를 통해 사회에 봉사하고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찹니다. [미니인터뷰] 손충희 회장 “봉사, 마음 부자된 느…
2015.03.20 · 지역사회 · 김예나
… 된다는 안 대표는 “이전부터 떡을 만들어서 선물을 많이 하곤 했는데, 내가 직접 한 것인지 모르고 어디서 샀냐고 물을 때면 참 행복했다”며 “달지 않고 맛있다는 주위 사람들의 칭찬에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천연재료로만 만든 신선하고 맛있는 떡을 …
2015.03.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울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 주님께서 세상을 향하여, 서로 사랑하라고 당부하셨는데, 그 사랑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소중하고 내 가정이 소중한 것처럼 이웃이나 형제의 삶도 소중한 것입니다. 특히 물질적으로 풍족한 자들이…
2015.03.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숫지도 않으면서 우리들에게는 배고프지 않도록 노력하셨던 그 애틋한 손자 사랑이 너무나 지극하셨다. 그러나 그때는 철이 없어서 우리들은 몰라도 너무 몰랐다. 내가 유성 종축장에서 근무할 때 할머님이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고 급히 고향집으로 향했다. 갑작…
2015.03.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진 날이 있었다. 히스기야가 죽을병에 걸려 있었을 때 주가 그의 영혼을 사랑하자 그의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시고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신 것을 발견한 것처럼, 나의 죄를 담당하시고 나의 죄를 씻어주신 날이 있었다. 나는 늘 나에게 죄가 있는 줄…
2015.01.23 · 지역사회 · 한수미
…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전달하며 건강상태를 살피는 ‘사랑의 우유 나눔 봉사활동’과 지속가능상생재단과 함께 밑반찬지원사업을 통해 89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원 회장은 미술치료사와 심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자격증…
2015.0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본질적인 일에는 일치를, 비본질적인 일에는 다양성을, 그리고 모든 일을 사랑으로!” 본질적인 문제 즉,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면 상대방의 마음에 내가 맞추며 사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아무도 밟아보지 못한 눈길처럼 새롭게 펼쳐진 2015년 새해에 마음…
2015.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라며,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범사에 때가 있고, 기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도서 기자는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014.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이 되지 않았다. 아무 소용이 없단다. 그는 “울어봤자 뭐 하겠냐”며 “내가 사는 동안은 살려면 움직여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내가 죽으면 쟤(아들)가 걱정이지. 아들 혼자서 살아야 하는데…. 아들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돼. 그냥 …
2014.12.12 · 지역사회 · 임아연
…경 대표의 집에서 이뤄졌다. 가난한 어린 시절 딛고 일어서 “돈 보다는 사랑과 봉사” 100달러. 한국 돈으로 약 11만 원 남짓 되는 돈이다. 누군가에겐 한 끼 식사비일 수도 있고 운동화 한 켤레 정도 살 수 있는 돈이지만, 누군가에겐 한 달 꼬박 …
201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하고 좋아했다. 이미 고인이 된지 35년이 지난 지금도 그분의 따뜻한 사랑은 내 가슴을 달구고 있다. 어릴 적부터 무엇을 만들고 고치는 것을 좋아하던 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더니, 청소년이 되어서는 엔지니어가 되는 포부를 가졌었다. 그래서 공대도 가…
2014.08.22 · 지역사회 · 박초롱
…읽고 앞으로 김홍장 당진시장이 그려나갈 당진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내가 바라는 당진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책을 통해 지은이의 가치관과 성향 등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책을 읽으면서 당진을 이끌어 나갈 김홍장 시…
2014.07.04 · 지역사회 · 한수미
북부행복나눔복지센터(센터장 김창희)가 이웃사랑실천 해나루봉사단(단장 김출화)과 함께 사랑의 영양죽 나누기를 지난달 21일에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해나루봉사단의 주관으로 삼계탕 재료 손질부터 음식 만들기, 포장·배달까지 직접 진행됐으며 거동이 어려…
2014.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을 사람 대접해 주는 천주교 공동체에서 구원의 빛을 보고 그는 수시로 내가 제일 천한 신분인데도 사람들이 너무나 점잖게 대해주니 이 세상에 하나, 또 후세에 하나, 이렇게 천당이 두 개가 있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말했다고 한다. 백정 황일광은 짐승취급…
2014.03.29 · 지역사회 · 박초롱
사람은 늘 다른 사람과의 비교를 통해 내가 어떤 위치에 있고 어떤 존재인지 확인하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남이 나보다 조금 더 가지고 있거나 높은 자리에 오르게 될 때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가까운 이웃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왠지 내 생…
2014.03.09 · 지역사회 · 한수미
… 않는 김 단장이지만 그의 친구는 하루도 책을 거르지 않을 정도로 책을 사랑한다. 그 친구와 함께 다니다보니 안 가던 도서관도 가게 되고 책도 한 권, 두 권 추천받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그의 도서 취향을 훤히 아는 친구가 “읽은 후에 얻는 것이 …
2014.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곧 예수님께서 친히 당하시는 고통인 것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께서 북한 땅에서 더 이상 고통 받지 않으시도록 북한 동포들에게 하루 속히 자유를 가져다 주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북한 성…
2014.02.28 · 지역사회 · 박초롱
내가 어렸을 때는 어른들의 말씀에 사람이 사는데 물과 나무와 양식만 있으면 된다고 했다. 그때는 부모에게 효도를 했고 형제간에 우애가 있었고 이웃 간에도 사촌처럼 살았다. 그런데 나이 70세가 넘은 지금은 정수된 좋은 물을 마시고 전기와 석유, 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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