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인간 상록수 김상현의 끝없는 베품
" 투병속에서도 재소자와 불우청소년 돌봐 눈시울 적셔 " 김상현(金象鉉). 그는 이름 석자보다는 인간 상록수로 당진은 물론 인근 시·군, 도내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재소자 등 불우청소년 선도, 사회봉사에 앞장서오고 있었다. 그런 그가 나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6건 · '독자투고' · 최근 기사부터5 / 7쪽
2003.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투병속에서도 재소자와 불우청소년 돌봐 눈시울 적셔 " 김상현(金象鉉). 그는 이름 석자보다는 인간 상록수로 당진은 물론 인근 시·군, 도내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재소자 등 불우청소년 선도, 사회봉사에 앞장서오고 있었다. 그런 그가 나이 …
2003.12.0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강 희 대 당진읍 읍내리 구름 가득 낀 오후 한나절 조망루에 홀로 앉아 먼 산 아래 바라보며 저승사자 따라간 막역지우에게 애도로써 명복을 빌며 회상에 잠겨본다. 천륜으로 인간의 모습을 지구에 내려놓고 살아온지 반세기. 짧은 삶 속에서 처자손 뒤로 하고…
2003.11.11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김 형 구 민주노총 당진군위원회 위원장 군민 여러분!! 노무현정권의 잘못된 노동정책이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창원의 두산중공업 고 배달호씨는 거액의 손배가압류에 분신으로 저항했습니다. 당시 노무현 정부는 사용주가…
2003.10.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안 효 권 맑고푸른당진21 추진협의회 사무국장 영국의 문호 섹스피어는 “인간은 역사의 무대에 잠깐 등장하여 충분히 이해하지도 못하는 역할을 하다가 사라진다”고 말한 바 있다. 학자들은 지구의 나이를 대충 45억년 정도라고 한다. 이 역사 중 현대 인류…
2003.10.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비 오는 날 심산에 묻혀 진세(塵世)를 뒤로 하고 홀로 있으니 들려오는 숲속의 미물들은 자태를 뽐내며 각기 다른 성대로 끊임없이 울부짖고 있다. 계곡의 한나절은 더 이상의 합주곡도 없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회지노의(悔之老矣)라 이미 늙었음을 후회…
2003.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 동 선 전교조 충남지부 대변인 지난 17일 대전지법에서 벌어진 강복환 충남교육감의 2차 공판이 있던 날. 재판장은 재판 말미에 방청객으로 온 많은 교장들을 향해 “공무원들이 근무시간에 어떻게 수 십명씩 나와서 방청할 수 있으며, 교육현장에서 이 같…
2003.08.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물맑고 산좋은 환경에서 살고 싶은 것은 누구나 바라는 꿈이고 희망이지만 우리네 인생이 꿈같은 환상 속에서만 살수 없는 것이 현실이니 안타까울 뿐이다. 이제 어느 정도 먹고 살 만큼 되었으니 환경도 생각해야 한다. 과거처럼 무분별하게 산허리를 자르고 쓰…
2003.07.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스레트 지붕 아래로 내리쬐는 장마철의 햇빛은 땀을 만들어 내고 전신에는 이슬이 녹아내린다. 아까 보았던 굵은 억새풀도 고개를 숙이고 잠든 듯이 하품을 한다. 정오쯤이면 대지가 무르익어 그렇게 조용히들 숨을 쉬고 있을 것이다. 작은 벌레가 허벅사이에서 …
2003.01.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찬 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 가정마다 사랑이 넘치고, 뜻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또한 군민 모두가 더불어 상생하는 양들처럼 하나가 되어 화합하는 가운데 새로운 용기와 자긍심을 갖…
2002.05.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강희대 당진읍 읍내리 계성평화빌라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이 산에 오른다. 그곳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있고 계절따라 신이 주신 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미물들의 움직임에서 생의 미묘함과 번식으로 인한 지구의 변화를 볼 수 있고 천인지간에 존재한…
2002.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 본 겸 당진읍 시곡리 신문에 안티 미스코리아대회 참가자모집 기사를 본날 당진군 면천면에서는 진달래아가씨선발대회가 있었다. 첫째, 진달래민속축제를 널리 알리고 둘째, 관중동원에 일익을 담당시키며 셋째, 욕심을 부린다면 당진군 여성의 미모를 만방에 알…
2001.12.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당진이 고향이다 보니 늘 고향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당진시대』 신문을 1주일에 한번씩 접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고 고향을 떠나온 주변 사람들에게 이 소식을 전파하고 있다. 그런데… 창간 8주년 기념 제39…
2001.10.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김현욱 전 국회의원 김희봉씨는 필자가 「당진시대」에 기고한 글에 대해 “당진의 원로정객 김현욱씨에 고함”이라는 제하로 반박문을 게재했다. 필자는 여기에 대해 재반박문을 게재하고자 한다. 사실 이런 반박문에 대해 재반박을 하는 것은 시간낭비일 수도 있다…
2001.09.24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 장호순 순천향대 신방과 교수는 독자투고에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독자의견은 어떤 원고든 일단 실어주는 게 원칙이다. 신문사의 입장에 동조하는 글보다 반대되는 글을 우선 실어야 한다. 그 윤리적인 …
2001.09.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희봉 / 축협노조 당진지부장 정국이 예측불허의 소용돌이로 빠져 공동정권의 한 축인 자민련이 공동정부의 통일부 장관 해임안을 통과시켰는가 하면 교섭단체를 구성하기 위해 꿔간 송영진 의원이 탈당하였다. 한국정치의 현란한 역동성을 보는 듯 하며 우리지역 …
2001.09.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최대성 석문농협 삼봉지소 지소장 최근 중앙 일간지나 공중파 방송등의 매스컴에서는 예년에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던 “쌀”에 관하여 여러 차례 보도한 바 있다. 이는 농가의 가장 주소득원이요, 전국민의 주(主) 먹거리가 바로 “쌀”이니 그럴 수밖에… 실제…
2001.09.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민종기 충남도 경제통상국장 우리사회에서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사람이고 그의 삶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삶의 질, 근로자 생활의 질, 복지국가 등의 용어가 정치·행정·사회 이념으로 자주 등장하곤 한다. 개인에게 있어서 자신의 삶을 의미있고 행복…
2001.09.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강희대 당진읍 읍내리 계성평화빌라 바닷가 나즈막한 곳에 자리잡고 초근목피로 고난의 역사를 지켜오신 아버지. 어린자식 오형제 밥상에 둘러앉아 보리밥으로 연명하던 그 시절이 좋았습니다. 가금을 팔아 학자금을 마련하셨고 부족하면 초련 바심으로 빈논이 여러해…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재국 당진경찰서 정보보안과장 / 경감 최근 당진지역은 교통사고가 너무 많이 나는 곳으로 보험회사에서도 젊은층의 신규보험가입을 받아주지 않고 있으며 기존 가입자의 보험료도 같은 조건의 다른지역 사람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요율의 적용을 받는다고 합니다.…
2001.08.27 · 지역사회 · 손은영
…) 발행인의 말이다. 지역신문에 대한 그들의 자부심은 대단했다. 제보와 독자투고, 그리고 스포츠뉴스 그러다 보니 독자들의 제보도 많다. 채플힐뉴스의 경우 학교에서 불이 나면 소방서가 직접 신문사로 전화해 불이 났으니 사진 찍어가라고 제보를 해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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