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증영 순성면새마을협의회장] “작은 행복에 미소 지을 수 있는 이유”
…의 모습이다. 뒷 배경으로 보이는 집은 어느덧 2층집이 되어 있고 나는 그곳에서 아내(황미화, 35)와 아들(이병언, 순성초2) 그리고 딸(이예슬, 순성중1)아이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아버지 옆에 키가 큰 남자아이가 바로 나다. 불행히도 부모님들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6건 · '바로 그곳에' · 최근 기사부터5 / 8쪽
2005.05.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모습이다. 뒷 배경으로 보이는 집은 어느덧 2층집이 되어 있고 나는 그곳에서 아내(황미화, 35)와 아들(이병언, 순성초2) 그리고 딸(이예슬, 순성중1)아이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아버지 옆에 키가 큰 남자아이가 바로 나다. 불행히도 부모님들은 …
2005.03.29 · 인물·동정 · 김항룡 기자
…름으로 젊은 남녀들이 마을 사랑방에 모여 활동하는 모습을 접하게 됐고, 그곳에서 남편(윤병혁, 66)을 만났다고 한다. 또 그 당시 심훈 선생의 상록수를 접하면서 농촌에 내려와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농촌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자랑스럽다는 조씨지…
2005.03.21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뿐인 고가다리가 훤히 보여, 도심에 사는 것 같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그곳에 강씨가 기르는 2마리의 개가 있다. 바로 ‘흰뎅이와 복뎅이’. 흰뎅이와 복뎅이 그리고 강씨는 지난 3월 3일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
2005.01.10 · 산업·경제 · 민경자
한적한 마을에 신선하게 울려 퍼지는 클래식 음악이 발길을 잡는 곳. 그곳에는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싸리골가든’이 있다. 지난달 5일에 개업한 ‘싸리골 가든’의 대표 강영구씨(49, 당진읍 읍내리)는 전통음식을 고집한다. 왜냐하면 옛날 조상들이 먹어왔…
2004.12.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 않았다. 연못 한 가운데에는 돌을 쌓아 작은 섬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곳에 6각의 초정을 세워 「건곤일초정(乾坤一草亭)」이라는 현판을 걸었다. 이는 두보의 시에서 따른 말이라 한다. 현재 일초정은 없어졌지만 그 연못은 면천향교 앞에 남아 있다. 당…
2004.11.29 · 환경·안전 · 김항룡 기자
…도로 개통 이후 당진은 커다란 변화를 맞이했다. 그 변화 가운데 하나는 바로 늘어난 관광객이다. 가족단위의 관광객에서부터 체험을 위해 단체관광을 온 사람들, 연인들. 관광지를 찾았을 때 그 이전엔 자주 볼 수 없었던 풍경들이 우리의 망막에 자주 비쳐지…
2004.08.23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잠시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녹음이 짙게 깔린 은행나무 한 그루가 보이고 그곳에 35년 친구로 만나 동업에까지 이른 최순자(57)·진영란(57)씨의 ‘은행나무집’이 있다. 진미식품 대리점을 운영했던 진영란씨는 최순자씨와 항상 친형제 같이 지내다가 나이가…
2004.05.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여준다. 그 가족 또한 평범하지 않다. 히데카즈는 여름방학 동안 내내 그곳에서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다. 돌아온 히데카즈는 가출을 통해 엄마의 행동이 변했기를 바랐지만 그 희망은 여지없이 깨어졌다. 하지만 다른 곳에 희망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형제…
2004.04.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청산구릉에 부모 모시고 설한풍 맞으며 그곳에 가 문안드리고 내려올쯤 설상유인적(雪上有人迹)하여 그자취 수상함에 살펴보니 지난밤 다녀간 나의 발자취, 천산에 나는 새 멈춰있고 만경에 발길이 막혔는데 사람 자취가 심산 이곳에 묻혀 있구나. 어시인물지생(於…
2004.03.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는 물론이요, 선사시대에도 존재했지만 기억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다. 바로 이런 상놈 개똥이, 종놈 소똥이, 여성 말똥이처럼 역사의 뒤안길에 묻혀 버린 수많은 무명씨들의 삶을 보여주는 것이 「조선의 뒷골목 풍경」이다. 작가는 피맛골의 싸구려 술집에서…
2003.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기에 당초문양과 산수화, 십장생 등을 그리는 일을 하게 됐다고 한다. 그곳에서 당시 도자기를 만들던 한명구(37)씨와 만나 1995년 결혼하게 되었다고. “불편한 점이 많지만 가끔 도시로 나가게 되면 나도 모르게 숨이 막혀요.” 흙을 밟고 사는 것이…
2003.09.02 · 인물·동정 · 손은영
…난 것은 별로 없지만 ‘노력’ 하나로 육십 평생을 일궈낸 사람이 있다. 바로 박두석(63) 회장. 고대면 당진포리 해창마을이 고향인 박씨는 6남매 중 맏이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로 올라와 공장에 취업한 박 회장은 다행히 좋은 사람들을 만나…
2003.07.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들어 행(杏)알만큼이나 부풀어 있다. 긁어내고 쓸어보지만 소용이 없다. 그곳에 손이 자주 가니 글이 눈에 들어올리 없고 미물 탓하기에 혈이 오른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는 온통 비리로 지면을 메우고 있다. ‘굿모닝 시티’라는 것이 비위에 상하는 …
2003.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 한 분이 소리치신다. 할아버지가 말씀하신 그 분. ‘우리 소장님’은 바로 우강면 공포리 보건진료소 지영숙(55) 소장이다. 3년 전, 공포리 보건진료소로 발령을 받은 지영숙 소장은 매주 목요일 부장리 노인정을 찾아 주민들을 위한 건강관리를 비롯해 …
2003.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취직하고 몇 주 지나지 않았을 때였죠. 제 버스는 송악아파트가 종점이고 그곳에서 4~5분 정도 숨돌릴 시간이 있어요. 아시는 분은 아시지만 송악아파트 바로 옆에 볼링장이 있어요. 다 쉬고 나오는데 아파트 진입로에서 다른 차가 진입하면서 비켜달라는 거예…
2002.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람의 내음을 맡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붉은 악마들은 서 있던 그곳에서 자유를 누렸고 자유스러움을 자연스럽게 배우면서 맛보기 시작했다. 나는 붉은 악마들의 순수하고 순진한, 그리고 영롱한 눈빛에서 그들 마음 속 깊은 곳에 감춰진 진솔한 생각을…
2002.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 궁금했다. “정말 제대로 된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고 싶었죠. 그것이 바로 아예 새롭게 시작한 이유입니다. 어차피 목사의 마지막 보루는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도 공동체를 바탕으로 발전해야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함께 모여서 조화를 이…
2002.10.20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처음 가본지라 몇층에 있는지도 몰랐다. 하지만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음악이 흐르는 곳을 찾았다. 아이들이 땀을 흘리며 열심히 춤 연습을 하고 있었다. 약속은 하고 갔지만 낯선 손님 방문에 아이들은 어정쩡한 인사로 맞이했다. 꿈은…
2002.09.01 · 정책·행정 · 유종준
…이러한 노력은 시청 주변에 조성된 시민공원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시청 바로 옆에 자리한 시민공원은 넓은 잔디밭과 수령이 백여년은 됨직한 나무, 잘 정돈된 화단 등으로 시민들의 좋은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었다. 잔디밭에는 아이를 데리고 나온 한 기혼여성…
2002.06.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멎진 경기를 해준 한국팀, 그러나 우리에겐 감사해야할 하나가 더 있으니 바로 공영주차장이다. 도심에 벽산·신성·목화아파트, 그리고 터미널을 비롯한 번화가가 인접해있는 금싸라기 같은 공터가 있다는 것은 당진군민에게 축복이다. 몇 사람이 갈라서 소유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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