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추석에 더 쓸쓸한 이웃들]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추석되세요”
…만나봤다. 자연이 인간에게 제 것을 나눠 곡식이 여물 듯,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조금씩이라도 함께 나눈다면 더 풍성한 추석이 되지 않을까. 본지에서는 ‘사랑을 나눠주세요’ 코너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지역주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3건 · '우리 아이들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5 / 6쪽
2011.09.09 · 지역사회 · 우현선
…만나봤다. 자연이 인간에게 제 것을 나눠 곡식이 여물 듯,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조금씩이라도 함께 나눈다면 더 풍성한 추석이 되지 않을까. 본지에서는 ‘사랑을 나눠주세요’ 코너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지역주민…
2011.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가 민망할 정도죠. 그런데 어느 날 아이 아빠가 반찬을 전해주고 가려는 우리를 잡더니 꼭 주고 싶은 게 있다고 하잖아요. 그러고 보니 아까부터 잔뜩 부푼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었어요. 아이 아빠가 주머니에서 꺼낸 건 알밤들이었어요. 우리를 주려고 성치…
2011.08.14 · 지역사회 · 우현선
…■ 회원들의 한마디 □유선우 회장 : 동화구연을 배우고 멈춰 있기보다는 우리 아이 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에게도 동화를 재미있게 들려줘야겠다고 생각해서 만든 동아리예요. 처음에는 긴장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서…
2011.07.03 · 지역사회 · 김기연
…박2일 고택체험 예절여행’(8월2일~3일)이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우리 민족의 얼을 느끼는 여행’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위한 새로운 방법의 체험과 지속가능한 여행을 제안합니다. 단순히 사진 찍고 관광지를 도는 여행이 아닌 아이들의…

2011.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수 없이 맛있던 그 오디의 맛이 아니었다. 어릴적 이맘때쯤이면 지천에 우리들의 먹을거리가 풍성했다. 낮은 언덕쯤에 산딸기, 우리집에는 없는 옆집, 뒷집 할머니 댁의 물앵두, 보리앵두, 주인이 없는 버찌며, 오디까지. 하지만 이제는 계절과 상관없는 과…
2011.05.16 · 지역사회 · 우현선
…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 1학년 교실에서는 합창 소리와 깔깔깔 웃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복도까지 울렸다. 별님, 달님 남매 가족 인형을 통해 여자와 남자의 몸은 어떻게 다른 지 알아보고 신체 부위에 대한 올바른 명칭에 대해 공부한 아이들은 이은정 단…
2011.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나라는 1인당 GDP가 2만불을 넘었지만 지금도 1인당 1000여만원의 수수료를 받고 지난 반세기 동안 20만명 이상의 아이를 해외에 입양보내 세계 4위 해외입양국가의 위치를 고수하는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한국인인 것이 국제사회에 부끄럽다. G20 …
2009.07.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루는 일이 없다고 한다. 박희경씨는 “내가 좋아서 하는 봉사 활동이고 우리아이들 같아서 상담 자원봉사를 하는 시간만큼은 제가 더 즐겁습니다. 아이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옵니다”하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유아교육을 전공한 임미영씨는 “아이들에게 …
2008.12.29 · 지역사회 · 김창연
… 고대면 진관리 박은희(38)씨는 “광우병 위험이 있는 미국산 쇠고기를 우리 아이들이 먹을 수도 있다”며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줘야 한다”고 말했다. 롯데마트 불매 운동은 롯데마트 입구에서도 계속됐으며 롯데마트를 이용하고 있…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두번째날 우리는 울란바타르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정도 떨어져있는 토브아이막에 갔다. 멀리 게르가 보이고 밖에 나온 엄마와 아이들의 모습이 보였다. 우리는 그렇게 토브아이막에 있는 도립병원에 도착했다. 울란바타르를 우리나라의 서울이라면 도청소재지인 토브…
2008.0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좋아졌다. 두어 시간 작업을 계속하다보니 자갈을 닦고 있다는 생각 대신 아이들의 때묻은 얼굴을 닦고 있다는 착각이 들었다. 점심시간이 되어 준비해간 컵라면을 먹은 후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옆에 있던 봉사자들에게 어디서 왔는지를 물었더니 한 사람은 대전…
2007.10.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동네구성원 20여팀이 무대에 올라 열창을 했다. 멀리 중국 연변에서 우리나라에 와 동네 식당에서 일하는 조선족 아가씨, 개인택시 사장님, 처갓집을 찾은 삼월리 사위들, 다음달이 출산이라는 김씨댁 며느리, 육중한 몸을 날렵하게 흔들며 신나게 노래 부…
2007.06.11 · 지역사회 · 전수진
…수대는 근처 주민들이 찾는 작은 휴식처다. 주말이면 남산을 가득 메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시끌벅적 활기를 생긴다. 더위도 좇고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함께 하기위해 남산을 들린 사람들을 만났다. “또래 아이들 만날 수 있어” 이지용씨, 재민이 부자가…
2006.01.16 · 지역사회 · 김기연
… 부분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 외에도 청소년의 성문제를 이야기할 때는 아이들의 성의식이 너무나도 왜곡되어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올바른 지식을 접하지 못했으니 왜곡되는 것은 당연지사. 신 소장은 “이 청소년들이 성장하며 왜곡된…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대상관계 심리학자들은 인간의 성격이 3세 때에 형성이 된다고 본다. 우리나라의 선조들은 그 사실을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태어나서 3년간의 교육이 태교 10달만 못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어릴수록 교육의 효과가 크다. 단순히 지식에 관한 교육이 아니…
2005.1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래도 내일은 맑을거야”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겨울바람이 우리 몸을 움츠러들게 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잊고 있었던 갯골 비닐 천막촌 사람들이 떠오릅니다. 그들에게 이 추운 계절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빛이 스며들런지……. ‘하느님께 보내는…’ 의 …
2005.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랫동안 우리집에서 배달 일을 하고 있는 아이가 핸드폰을 바꿨다. 기본적인 기능만 있는 것으로 가격이 좀 싼 것으로 바꾸길 권했지만 요즈음 젊은 아이들의 생각은 우리들과 비교가 되질 않는다. 한달 월급의 전부를 들여서 최신형으로 바꿔온 아이는 연신 설…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느꼈다. 두 시간의 연습으로 대단한 감동을 준 난타공연을 보면서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한한 긍지를 느꼈다. 그들의 에너지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도미노게임에서는 각 학급별로 창의적인 작품을 구성해서 마지막 시간에 하나로 연결시켜 하나를 쓰…
2004.09.0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숲길을 따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즐거워했다. 지미산 전체가 산새들 대신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로 가득했다. 이날 학생들은 솔잎 따기, 송편 만들기, 콩 수확, 고추수확, 두부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했다. 신나라(13) 학생은 “숲 속의 공기가 상쾌하…
2004.09.0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숲길을 따라 맑은 공기를 마시며 즐거워했다. 지미산 전체가 산새들 대신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로 가득했다. 이날 학생들은 솔잎 따기, 송편 만들기, 콩 수확, 고추수확, 두부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했다. 신나라(13) 학생은 “숲 속의 공기가 상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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