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0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보훈복지회관 6월 준공
보훈복지회관이 당진읍 읍내리 산 232-69번지에 42평 규모로 건립된다. 보훈복지회관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국가보훈에 대한 주민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군이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가 1억원(도비 5천만원, 군비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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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보훈복지회관이 당진읍 읍내리 산 232-69번지에 42평 규모로 건립된다. 보훈복지회관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국가보훈에 대한 주민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군이 지난해 12월 착공에 들어가 1억원(도비 5천만원, 군비 5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
1995.02.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공단조성등으로 유입된 인구, 인근 도시로 빠져나가 계속되는 공단조성등으로 외지인구가 대거유입돼 당진군 소비시장이 전에 없이 활기를 띠고 있으나 고객서비스 수준이 턱없이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오랜 불황끝에 모처럼 다…
1995.01.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정밀진단-군의회의원선거 능력있고 참신한 인물을 군의회로 지방자치의미 되살려야 21세기 국제화, 지방화시대를 향한 당진미래의 주역이 되고자 하는 수많은 정치지망생들의 대결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많은 후보들이 거론되고 있지만 정작 우리가 기대하는 능력있…
1995.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징용 가 일본인으로 귀화한 한 당진인의 2세 사이토 요사가스 아버지는 징용후 탄광 탈출해 일본인으로 변신 사촌 17형제 어머니께 절할 때 눈물만 지금 젊은 사람중에는 “묵은 세배”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다. 섣달 그믐날 친척 …
1995.01.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신평면 신송리에서 9대째 살고 있는 허권섭(44세)씨. 9대째라고는 하지만 부모님 여의고 형제들이 다 도시로 나간 채 홀홀단신 집을 지키고 있다. 보통 이 나이면 중학생 학부형쯤 될테지만 그는 여태 홀몸이다. 스스로 ꡐ책과 결혼했다ꡑ는 허씨는 농사짓는…
1995.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종식(37세) 회장은 하루가 24시간이라는게 아마도 가장 안타까울 것이다. 당진청년연합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데다가 한번 듣고는 기억하기도 힘든 긴 직함을 예닐곱개나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합덕에서 대성기업이라는 창호공사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하지…
1995.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돌탑 김광규 모든 인연 뿌리치고 먼 길을 떠나 타박타박 오랜 세월 혼자 걸으며 오로지 외곬으로 잊기 위해 살았다 응달 속에 지나온 길 아득히 사라지고 흘러간 세월은 다시 오지 않는데 한 순간도 그의 몸을 잊지 못하고 한 발짝도 그의 몸을 떠나지 못한 …
1995.01.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신평면 신송리에서 9대째 살고 있는 허권섭(44세)씨. 9대째라고는 하지만 부모님 여의고 형제들이 다 도시로 나간 채 홀홀단신 집을 지키고 있다. 보통 이 나이면 중학생 학부형쯤 될테지만 그는 여태 홀몸이다. 스스로 '책과 결혼했다'는 허씨는 농사짓는…
1995.01.30 · 산업·경제 · 장덕기
지금 중국에서는 춘절이라 하여 음력 1월 1일 전후 15일간 무려 한 달을 명절로 즐기고 있다. 같은 농경민족으로 우리나라 역시 옛부터 음력 정월 초하루 설날은 추석과 더불어 가장 큰 명절로 그 분위기는 대보름까지 이어졌던 것이다. 설날이 오면 조상에…
1995.01.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올 아파트 분양대금만도 5백억 추정 최근 당진지역내에 대규모 아파트 공사를 비롯한 대형공사들이 줄을 잇고 있으나 당진지역경제의 활성화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군내에서는 대형공사로 고대면 진관리의 공설운동장 조성공사와 …
1995.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기 영 합덕대건신협 이사장 “사랑을 사고 싶을 때 당신은 당신 자신을 지불해야 한다” 무보수비상근 이사장직 3년간 헌신 “발로 뛰는 이사장, 공부하는 이사장” 조합원들에게 평가받을 때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살아가면서 완전을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그…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평건설의 회장이자 대평장학회의 회장이기도 한 이명천(47세)씨는 이미 6년전부터 고향의 후학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해오고 있는 출향인이다. 아니, 비록 사는 집은 서울에 있지만 일주일에 적어도 한두번은 꼭 고향에 내려오고 있으니 좧반 출향인좩이라는 표…
1995.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영원한 약속 박 정 만 나는 몰랐네 슬픔이 슬픔으로 떠도는 것을 그 이전 절대적인 생각으로 만났던 사랑과 미움의 한가지 뜻을 그때 분명히 이야기했지 저물녘의 산빛깔도 나의 몫이고 기원사 가는 길의 달맞이꽃도 내 생의 가는 길도 나의 몫이라 그런데 다 …
1995.01.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ꡒ처음 이 대리점을 시작했을 땐 삐삐가 뭔지 설명하느라 입이 아플 정도였어요. 당진이 여러모로 낙후되었던 지역이다보니 통신기기 사업도 미약했고 인식수준도 낮았었죠ꡓ 그러나 요사이 백한기(48세)씨는 무척 편해졌다. 손님들이 삐삐에 대해 웬만큼 알고 있…
1995.01.23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정치권에 태풍이 일고 있다. JP는 보수적 신당창당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KT 또한 극적 타협을 이끌어 내기는 했지만 세대교체론을 주장하며 탈당카드를 내밀어 정가에 회오리를 몰고 왔다. 정계개편 논의도, 내각제 얘기도 들린다. 한치 앞도 내다보이지…
1995.01.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흑염소 8백두 사육, 가공까지 토종 흑염소와 함께 부농의 꿈을 키워가는 전문 축산인이 있다. 당진군 대호지면 송전리 삼송목장 조현호(38세)씨는 13ha의 초원에 8백여두에 이르는 토종 흑염소를 사육하며 손수 가공판매까지 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
1995.01.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최근 무분별한 야생동식물 포획으로 생태계 피괴가 우려되고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에는 16,000여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고 이들은 다양한 생태계를 구성하며 우리에게 의·식·주에 필요한 물질과 공간, 각종 오염물질의 정화, 위락, 휴식공간등 다양한 …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군 농촌지도소(소장 이인근)는 11일 농촌지도소 강당에서 농촌지도자, 농민후계자, 4H회원, 독농가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영농설계교육을 실시했다. 첫번째로 실시한 이날 교육은 「WTO 출법 원년을 대비하는 농민의 자세」에 대한 여인철 …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평건설의 회장이자 대평장학회의 회장이기도 한 이명천(47세)씨는 이미 6년전부터 고향의 후학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해오고 있는 출향인이다. 아니, 비록 사는 집은 서울에 있지만 일주일에 적어도 한두번은 꼭 고향에 내려오고 있으니 '반 출향인'이라는 표…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들은 때때로 엉뚱하거나 색다른 것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 피곤하게 하는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안좋을 때나 괜히 마음이 급하고 바쁠 때는 나중에 물어 보라거나 몰라도 된다고 말한 기억들이 떠올라 뒤늦게 반성하게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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