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7.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석근 옹 노인회 순성지회장
그때 할아버진 뭘 했느냐고 묻는다면 이 석 근옹 노인회 순성지회장 옛날에 말하기를 몹시 좋아하는 왕이 있었다. 왕이 입을 열면 다른 사람은 전혀 말을 붙일 수가 없었다. 지혜로운 스승은는 어떻게 하면 왕의 버릇을 고쳐줄까 하고 궁리를 했다. 이때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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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건 · '노인 문제' · 최근 기사부터57 / 58쪽
1996.07.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그때 할아버진 뭘 했느냐고 묻는다면 이 석 근옹 노인회 순성지회장 옛날에 말하기를 몹시 좋아하는 왕이 있었다. 왕이 입을 열면 다른 사람은 전혀 말을 붙일 수가 없었다. 지혜로운 스승은는 어떻게 하면 왕의 버릇을 고쳐줄까 하고 궁리를 했다. 이때 난데…
1996.06.10 · 환경·안전 · 최종길 기자
…안만도 반대서명에 참여한 주민이 1천5백명을 넘어섰다. 청년학생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의 주민이 우리 고장의 환경을 지키려는 노력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생존권을 위협하는 환경위기로부터 당진을 지키려는…
1996.05.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아들의 대학입학 기원, 사업 잘되게 해주십사하는 합장, 고희(70세) 노인의 무병장수등 등마다의 사연이 각각이다. 필자가 어렸을 때는 할머니가 일러주시는 대로 대나무 껍질을 벗겨 조선종이를 발라 등을 만들었다. 촛불을 켜들고 초파일 전날 저녁에 절에…
1996.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95년 상반기에 착수, 그해 마무리될 계획이었으나 대지확보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잇따라 뒤늦게 공사에 들어가 이날 준공을 보게 됐다. 이날 중흥리(이장 박시양) 주민들은 임종학 송악면장등 각계 기관단체장들을 초청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푸짐한 잔치를 …
1996.05.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고 우선 설명했다. 또 군은 '위탁경영, 이중관리에서 오는 책임소재의 문제와 상대적으로 소외된 합덕읍 노인복지문제를 고려할 때 이 시설을 다른 복지시설로 활용하는 것은 전체 군민의 복지차원에서 바람직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군은 지난해 도…
1996.03.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처리할지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군수 읍면순방때도 이 문제가 집중 거론되었으며 주민들이 모인 자리마다 구청사 활용방안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주민들 사이에는 구청사를 노인, 청소년, 주부등 다양한 계층이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
1996.03.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다’ ‘일욕심이 많아서였다’는등 개인적인 동기를 강조하면서도 “외부에서 노인들 체육시설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어 절차상 문제는 있었지만 명분이 있는 사업이어서 전용했다”고 밝혀 예산전용에 외부의 입김이 작용했음을 시사했다. 특히 일부에서는 이 사업들이…
1996.0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살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떻게 건강하게 노년기를 살아갈 수 있겠는가의 문제를 연구하는 것을 노년학(Gerontology)이라고 한다. 부흔 옛학자들은 100세까지 살 수 있다는 학설을 이미 펴낸 바 있다. 이 당시의 보통 수명은 35세 정도였다. 그…
1996.0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난해 3월 개강한 신평신협 주부대학에서는 그동안 자녀교육, 부부관계, 노인문제, 고부갈등등 여성들이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문제들을 주제로 20여 차례의 알찬 교육을 실시했으며 레크레이션, 피부.건강관리등 생활강좌를 비롯, 불국사등으로 두차례 야유회를…
1996.0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동참해줄 것을 강조했다. 군정설명회에서는 상하수도 문제와 쓰레기 문제, 교통문제등의 개요와 해소방향이 설명되었다. 이번 읍면순방은 4.11선거를 2개월 앞둔 시점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식사대신 간단한 다과회를 겸해 실시되었으며 각…
1996.0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해 한점의 흑점도 남김이 없이 살겠다는 표정을 읽을 수 있다. 합덕 중동노인정은 갈곳없어 콘테이너 박스를 시장 모서리에 세워놓고 일년 이상 되었으나 누구하나 들여다 보지 않는 요즘의 인심을 누가 탓할 것인가. 여름에는 더위에, 겨울에는 추워서 출입이 …
1996.01.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돼지돈사의 오수로 농사를 망쳤을 때 자신은 팔짱끼고 행정기관만 탓해서는 문제해결이 될 수 없습니다. 문제해결에 주민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행정지원을 요청하는 게 타당합니다. 그래야 주민자치 아닙니까? [문] 공직사회의 변화말씀을 하셨는데 변화를 위…
1995.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완전한 지방자치시대의 목전에 와 있다. 초대민선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 문제해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행정능력과 정치력, 경영능력을 겸비하고 있어야 한다. 본인은 지자제를 성공으로 이끈 미국의 알 로버트 같은 발로 뛰는 군수가 되겠다. 우리고…
1995.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노인문제는 노인들만이 책임져야 할 문제가 아닙니다. 어려운 시대를 살면서 자식들을 길러왔고, 오늘날 우리 사회를 만든 주역들이기 때문이죠. 전 사회적으로 노인복지에 대한 관심과 협조가 있어야 합니다.” 대한노인회 당진군지회 서우중(76세) 회장은 어…
1995.02.1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엔 제도에 대한 인식정도가 미흡했고 보험료 부과기준의 형평성에 대해서도 문제제기가 많았었죠. 하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어요.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의료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높아졌고 보험에 대한 인식도 바뀌었죠ꡓ 당진군 의료보험조합 인준식(58세) 대…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즉결심판법정의 판사로 일하고 있던 어느날, 무척 추운 겨울날이었는데 한 노인이 빵집에서 빵을 훔친 죄로 잡혀왔다. 그 노인은 가족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고 호소를 했다. “그래도 나는 당신에게 벌을 주어야하오. 법에는 예외가 없소. 그러니 벌금으로 10…
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을 자기친구라 하거나 또 잘아는 친지처럼 떠벌이고 다니며 모든 사소한 문제도 권위와 모양새를 내세우는 체 하고 있음을 흔히 보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행여나 정치인을 자처하거나 지망하는 자가 있다면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황희정승과 같은 중도를 지…
1994.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정년퇴임을하게 된다. 요즈음 그는 부쩍 바빠졌다. 제자들 주례 서주고 노인대학에 강연하러 가기도 하고 각종모임에 축사를 해주는 등 여기저기서 부르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박교장은 18살때부터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첫 발령지였던 기지국민학교에서부터 송…
1994.1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육받고 있는 농촌의 학생들 중에서 과연 몇명이 농촌을 지킬 것인가? UR문제로 총체적 위기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우리 농촌은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급속한 해체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농업이 모든 산업의 근간이므로 농촌을 지켜야 하고 농촌이 살아야 우리…
1994.11.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명하는 사람, 쓰레기통에 버려진 생선을 먹고 식중독으로 죽는 사람등 사회문제가 하도 심각할 때인지라 이웃간에 인심이 풍성할 수 없었으며 더욱이나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겠다는 생각은 아예 생각조차 못했던 시절이었다. 이렇듯 살기가 각박해 있었고 인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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