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쏴아아~~ 소라껍질에서 파도소리 들리니?
… 더 크게 벌어진다. 잠시도 잦아들지 않는 아이들의 재잘거림. 그 속엔 우리가 잊고 지낸 당진의 소중한 모습들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삼봉초등학교(교장 이순일)와 자매결연을 맺은 고양시 화수초등학교(교장 황인우) 44명의 아이들은 지난 18일 당진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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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59건 · '소중 우리' · 최근 기사부터59 / 68쪽
2002.06.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더 크게 벌어진다. 잠시도 잦아들지 않는 아이들의 재잘거림. 그 속엔 우리가 잊고 지낸 당진의 소중한 모습들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삼봉초등학교(교장 이순일)와 자매결연을 맺은 고양시 화수초등학교(교장 황인우) 44명의 아이들은 지난 18일 당진을 찾…
2002.06.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부하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칭찬보다는 충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지도자들은 자기를 칭찬했을 때 아첨분자들을 가까이 하기 좋아하며 자신만이 상사를 위하는 듯이 동료들을 헐뜯는 사람을 가까이 하기 쉽…
2002.06.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실망을 안겼더라도 희망을 버려서는 안된다. 반드시 투표에 임해야 한다.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번 6.13 선거도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이제 결정은 유권자의 몫이다. 이번의 결정을 놓고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연고주…
2002.06.09 · 정책·행정 · 이희철
…물려줄 수 있는 실마리를 마련해보고자 감히 이렇게 나서게 됐다. 기필코 우리 군민은 당진항 지정을 받아내야 한다. 그래야만 부곡, 고대, 석문 공단이 살아날 수 있다. 공단에서는 공장건설 공사가, 해안에서는 부두시설 공사가 시작되면 잠들어 있던 당진 …
2002.06.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국제대회가 아니더라도 초등학교 운동회나 마을의 조기축구대회에서도 가장 소중한 것이 ‘정정당당하게 행동하는 운동가다운 인격과 경기정신’ 즉, 스포츠맨십이다. 우리 국가대표팀이 세계 최정상의 영국·프랑스축구팀을 상대로 정정당당히 승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
2002.06.02 · 정책·행정 · 유종준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오는 6월13일 던지게 될 작은 투표용지 한장은 우리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갈 이 지역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표의 선택이 중요한 때다. 군의원 출마자들이 기호 추첨을 하고 있다.
2002.05.25 · 문화·교육 · 이희철
…기, 공굴리기 등의 놀이와 함께 덕석몰이, 동대문을 열어라, 꼬리잡기, 우리집에 왜 왔니? 등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래놀이가 재현됐다. 팽말숙 회장은 “컴퓨터와 학원 등에 알게 모르게 얽매여 있는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이번 대회를 계획하고 열게 됐다”며…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지식이 아닌 지혜를, 오만이 아닌 봉사를, ‘나’를 넘어서 ‘너’와 ‘우리’를 가르치려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점점 줄어들었다. 농촌인구 감소와 더불어 일어난 현상이지만 위장전입을 하면서까지 읍내와 외지의 큰 학교로 진…
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있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시간의 흐름의 소중함을, 삶을 차분하게 관조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리 모두는 길 위의 존재인가보다. 나는 그 인생의 길의 어디쯤 와 있을까. 때론 시간이 훌쩍 지나쳐, 앞이 보이지 않는 참…
2002.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언론은 선거보도에서 유권자들을 철저히 무시해왔습니다. 마치 유권자가 아니라 자신들이 대표자를 뽑는 것인양 기득권 세력과 정치인들 사이에서 정치 브로커 역할을 맡아온 것이 사실입니다. 가진 자들과 기득권 층의 이해와 논리를 관철시키기…
2002.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경용 당진낙농업협동조합 조합장 본지이사 우리가 사는 인간세상에 내가 아끼는 것과 버리는 것들까지도 진정 고마워하고 포용해 나에게 유익한 선물로 되돌려주는 소중한 벗이 있다. 그 벗의 이름은 바로 흙이다. 흙은 모든 농부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벗이자, …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작게 느껴졌던 이유, 그 답을 비로소 찾을 수 있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들의 지독한 이야기 다음부터 읽게 될 얘기는 전혀 나의 주관이 개입…
2002.04.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치는 줄도 모르고 찰칵, 우연히 사진을 찍었었다. 뒷산의 나무를 베어 우리들 손으로 직접 지은 것이기에 이 곳에 모여들면 신자들의 얼굴엔 기쁨이 충만했다. 그렇게 20여명의 신자들이 모여 기도문을 낭독하고 우리들에게 이러한 기쁨의 공간을 마련해주신 …
2002.03.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당진화력 발전소 노동형제들의 파업투쟁은 공기업 민영화 결사저지를 위한 소중한 싸움인 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는 지금까지 침묵하고 있다. 김대중 정권과 보수야당들이 합작해 주민의 세금으로 건설한 발전소를 재벌과 해외자본에 …
2002.03.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찮은 존재로써 돈을 귀한 줄 모르고 마구 써댄다는 말일 게다. 예로부터 우리는 물을 아낄줄 모르고 마구 퍼썼다. 그래도 전에는 오염되지 않은 물이 많아서 마음대로 써댔지만 지금은 마음 놓고 퍼쓸 물이 별로 없다. 물에 대한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껴야 할…
2002.02.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권자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야 한다. 6.13 선거에서는 나 한사람의 소중한 한표가 지역과 우리나라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것을 한번 더 생각하였으면하고 기대한다.
2002.02.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굶느냐고 반문하는 어처구니 없는 에피소드가 있다. 그처럼 곡식 낟알을 소중히 여겼고 특히 쌀은 더욱 소중히 여겼던 선조들의 생활을 반추하면서 쌀과 함께 맥을 이어온 우리 민족이 이 땅에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쌀이 천덕스런 존재로 푸대접을 받게되니 과…
2002.01.2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표로서 행복에로 안내해 준 것은 성서가 최우선임은 두말할 것조차 없다. 우리는 바쁜 사회를 살아가며 수없이 많은 교회의 십자가와 교훈을 접하며 살고 있는데 사회적 불안과 개인적 혼란 등이 계속 현대인들을 불안에서 해방시켜 주지 못하고 있다. 기도? 그…
2002.01.07 · 정책·행정 · 최종길
…려 주민 스스로 지방자치를 부정하는 우를 되풀이 해서는 안된다. 다행히 우리지역에서는 지역감정이 퇴색되어가고 있고 지방자치가 진행되면서 지방자치 단체의 마인드가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주민들이 인식해가고 있다. 분명한 것…
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기 시작한 컴퓨터는 이제 이병순(79세. 정미면 봉생리) 할아버지에게 소중한 친구가 됐다. 한글97을 배우면서 할아버지는 자신에게 필요한 자료를 꼼꼼이 정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문이 가득한 모니터는 한국 새마을운동과 4-H운동 40년사 중 필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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