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7]신평면 거산2리도시·농촌 공존하는 신평의 관문
… 사라지고 있다. 마을회관에 모인 어르신들도 “1반을 뭐라고 불렀더라…”하면서 잊혀가는 이름에 대해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 냈다. 특히 3반은 지형이 쥐가 물을 먹는 형국으로 생겼다 해서 ‘서두물’이라 불렸으며, 장이 서던 4반은 ‘거미장터’라 불렸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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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건 · '이렇게 하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6 / 11쪽
2013.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 사라지고 있다. 마을회관에 모인 어르신들도 “1반을 뭐라고 불렀더라…”하면서 잊혀가는 이름에 대해 기억을 더듬어 생각해 냈다. 특히 3반은 지형이 쥐가 물을 먹는 형국으로 생겼다 해서 ‘서두물’이라 불렸으며, 장이 서던 4반은 ‘거미장터’라 불렸다.…
2013.02.15 · 지역사회 · 이선정
… 높이고 공공의료기관인 보건소의 기능을 확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이렇게 하려면 우선 시민들이 지역의료시설을 적극 이용하고 의료 시설에 대한 투자에 인색해서는 안된다. 전통시장 활성화 등 원도심 활성화 문제는 행정에서 할 수 있는 일이 한계가 있…
2012.10.19 · 지역사회 · 임아연
…장에서 일하다가 순식간에 일어난 사고로 다리를 다쳤다. 24번의 수술을 하면서 1년을 입원해 있다가 결국엔 왼쪽 무릎 밑을 절단했다. 어느 정도 회복이 되자마자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의족을 차고 농사일을 시작했다. 그렇게 두 남매를 길렀다. “동…
2012.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사람과 자기 손맛 하나만 믿고 덤비는 사람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마구잡이로 뛰어들다 보니 음식업 종사자가 부지기수로 늘어날 수밖에 없고 한정된 손님 속에 경쟁만 치열해 지는 것이다. 작년 연초의 본보에 「당진 관내 인구 58명당 식당 1…
2012.04.10 · 지역사회 · 우현선
…나는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 걸까? 내가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걸까? 이렇게 가르치는 게 맞나?” 아이들이 커가면서 엄마들의 고민과 걱정은 늘어간다. 나름대로 책도 찾아보고 강연도 쫒아다녀 보지만 아이를 기르는데 명쾌한 답을 찾기가 힘들다. 좀 더 …
2012.04.05 · 지역사회 · 우현선
…위기만큼은 또래친구들 모임에서 변한 것이 없다. 멤버들 역시 밴드활동을 하면서 가장 좋은 점으로 “친구들과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꼽았다. 이병영(기타) 씨는 “친구들과 모여서 즐겁게 음악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몸이 좋지 않은데 하루하루 …
2011.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동작을 할 때 제일 많이 사용하는 기관으로 이곳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 결국 인대, 디스크, 요추가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흔들리면서 근육→인대→디스크→요추 순으로 병이 오게 됩니다. 결국 나중에는 극심한 허리통증으로 수술을 해야 하는 곤란한 상황…
2011.10.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 알아보신 듯합니다. 아마 답답한 마음에 전화를 주신 것 같은데 저는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를 설득하셔서 큰 딸한테 더 준 것 포기하시라. 다른 딸들한테도 지분대로 나눠주시라. 이미 이리저리 현금으로 조금씩 받아 간 돈 다 계산해서 가정법원에…
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튀어나와서 가위로 잘랐더니 아직까지 그 흉터가 남은 그런 어리석고, 창피하면서도 한편으론 정말 소중한 추억을 엄마에게 들으면 나도 한편으로는 웃음이 난다. 지금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들을 벌써 마스터하고 울고 웃으며 다 겪었다니..... 근데 이걸 아…
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주고 있다. 김 씨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한 중국집에서 배달부로 일하면서 70만원의 빠듯한 월급에도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꾸준히 후원해 왔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뒤늦게 알았는데 너무 안타깝다, 왜 착한 사람들은 꼭 일찍 떠나는 걸까…
2011.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차량봉사와 가정방문을 하고 화요일에는 남부노인복지회관에서 차량봉사를 하면서 소외계층 기초수급자들과 대화도 나누고 미술, 한문 등을 공부하는데 함께한다. 이제는 수요일 목요일에는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다. 그동안 봉사하느라 자기 시간이 너무 없었던 탓…
2011.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는 낯설어 하는데 인형극이 무르익어 가면 대답도 잘하고 인형이 위험에 처하면 “안돼~ 도망가~”하며 소리도 질러요. 집에서는 성교육을 하기가 어색하고 힘든데 아이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껴요. 박정란 : 봉사라고 …
2011.02.22 · 지역사회 · 우현선
… 봉사하고 있어요. 가와므라 나오꼬(일본) : 10년 가까이 한국생활을 하면서 주변에서 받은 것이 참 많아요. 역사적으로 한국이 일본에 상처받은 것이 많은데도 일본인인 제게 따뜻하게 대해주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서 저도 어려운 한국 사람들을 도울 …
2010.10.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행복나눔복지센터” 하면 흔히들 기억하는 단어는 둘로 나누어 진다. ‘행복나눔’ 과 ‘복지센터’ 이 두 단어를 연결하여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드물다. 왜 그럴까? 하고 가끔씩 반문해 보지만, 대답은 이외로 간단하다. 이 두단어는 우리의 생활속에서 너무…
2010.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라 공감이 가는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을 보니 사람의 삶이 끈질기기도 하면서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새삼 다시 느껴본다. 몇 년을 고민 끝에 이혼하고 자기보다 몇 살이나 어린 총각 소위가 청혼하게 되는 좋은 날도 있지만 총각의 미래를 망치기 싫은 그녀…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 별 거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욕심내지 않고 만족하며 사는 게 이렇게 행복하다는 걸 이제 알아요.” 유씨는 “도시에서 은퇴한 사람들은 대개 등산하고 헬스장 다니고 남은 시간은 아파트 안에서 집 지키는 일로 시간을 때우기 일쑤지만 농촌에 살면 …
2010.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하시는 것을 그럼 뭐라 해요!”, “들어도 못들은 척 내 할 도리만 하면 되지요!” 이렇게 힘들어도 힘들다 하지 않으시는 분. 평생 한 번도 남편에게 큰 소리 내보신 적이 없으신 천상 순종형의 아내이자 자식들에겐 지혜로운 어머니, 사위들에겐 일터에…
2010.08.13 · 지역사회 · 김기연
…강중심지로 각광받는다. 이를 프로젝트 관광벨트화해 견학을 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은 상품이 될 것이다. ③당진에서 산 지 15년인데 가장 안타까운 것이 기반시설의 미비다. 도로시설은 매우 낙후되어 있다. □이종호(석문면이장단협의회장):지금 석문에는 당진…
2010.05.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사회적 자본인 신뢰가 주목받게 된 것은 신뢰의 유용성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신뢰는 사회체제의 결속을 형성·유지하는 통합장치로서 사회를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는 윤활유…
2010.04.14 · 지역사회 · 김창연
…를 다니며 취업해 토목 일을 처음 접했다. 어떤 일이라도 관심을 갖고 접하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그는 토목 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는 꾸준히 일하며 군대를 다녀오고 새롭게 일을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서울지역의 엔지니어링에서 활동하며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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