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주인 찾아’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45건
기간
1993—2026

145건 · '주인 찾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6 / 8쪽

  1. 2004.10.1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수년 동안 이웃 보살펴온 노부부 선행

    …해져 이 시대의 참다운 이웃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하고 있다. 바로 그 주인공은 김덕현(88, 삼봉리)·이동배(79)부부. 두 고령의 부부는 올 1월 인공심장 이식수술을 받고 요양 중인 박계희(62, 삼봉3리)씨가 사는 집의 바로 윗집에 거주하는 이웃…

  2. 2004.06.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이)교만은 금물인 운세이니 착하디 착한 마음으로 덕을 쌓아간다면 복락이 찾아들 수니 매사를 신중하게 대처하고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소망을 이룰 수니 열심히 노력수. 운세예보 : 21일 재물 얻을수. 22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수. 23일 신액, 실물, …

    당진시대
  3. 2003.1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획4]이웃의 집에 들이는 황금분할

    …송악면사무소 재직 당시 농가주택 한 채를 지었는데 몸이 많이 불편하셨던 주인 할아버지가 아픈 몸을 이끌고 찾아와 가슴에 품고 있던 담배 한 보루를 건네며 무척 고마워 하셨다며 그분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한다. “건축도 환경”이라고 말하는 정호씨. 유…

  4. 2003.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효열비의 산증인 정무완 할머니

    …이 오랜 침묵의 세월을 버텨내고 있다. 1년에 몇번씩 해마다 이 비각을 찾아와 벌초를 하고 주변을 말끔히 정리하는 이가 있다. 올해로 96세가 되는 정무완 할머니가 바로 그 사람이다. 효열비의 주인인 박씨부인은 정씨 집안 외아들에게 시집을 왔다. 시부…

  5. 2003.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고 싶어요”

    …를 키우고 있는 김씨는 바쁜 방역업무에 부족함을 느끼고 직접 읍사무소를 찾아가서 기계와 약품을 받아와 자신의 농장을 방역했다. 또한 근처 다른 양돈농가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다 못해 자비로 약품까지 구입해 방역을 해주고 있다. “개인주의…

  6. 2003.03.01 · 지역사회 · 김정진

    어려운 주민들의 손발이 되어

    …가족처럼 아끼고 보살피는 이장이 있어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화제의 주인공은 우강면 창1리 안광준 이장. 안 이장은 명절이 되면 동네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직접 모시고 목욕탕에 찾아가 목욕을 시켜주기도 하고 고칠 사람이 없어 파손된 집에서 살고…

  7. 2003.01.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맘이 기뻐서 하는 일일 뿐” - 김기덕(신평면 신당리)

    …갈수록 각박해져가는 세태 속에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주는 미담의 주인공은 신평면 신당리에 사는 개인택시 운전사 김기덕씨(56). 택시운전을 하는 김씨는 빈 차를 운전하다 길가에 노인이나 학생들이 서 있으면 모르는 사람이더라도 그냥 지나치질 않고…

  8. 200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분위기에 공포감을 떨치지 못하고 돌아가고자 졸라댄다. 그럼에도 부모는 주인이 없는 음식을 우선 먹고 본다. 여기에서 푸짐한 음식은 가장 기본적인 욕구를 자극하고 부모는 여기에 정신없이 빠져든다. 결국 돼지가 된다. 돼지는 가장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

    당진시대
  9.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겨울밤이 어찌나 긴지, 요렇게 자리 매다보면 그 긴밤이 뚝딱여” - 김덕영 할아버지

    … 붉은 노을이 쓰러지고 하늘을 휘휘 돌던 검은 새 몇 마리가 제 둥지를 찾아 들판을 가를 때면 집집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밥을 짓는다. 아궁이에서 솟는 순백의 연기가 하늘에 닿으면 그것이 신호인 듯 어두운 하늘엔 별들이 달린다. 저녁상을 물릴 때쯤…

  10. 2002.0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은숙 본지 편집위원이 추천하는 총명하고 당당한 여성의 결혼이야기

    …보았습니다. 예쁘고 총명한 맥 라이언과 부드러워서 호감가는 톰 행크스가 주인공이었습니다. 비디오를 빌려서 보고 보고 또 보고. 결국 연체료를 내어야 했지요. 맥 라이언의 얼굴, 미소, 손짓, 말투, 패션. 이 모두가 저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극 중에서…

  11.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정성 다해 대접했더니 손님들이 편안하대요" - ‘장고항 민박집’ 유재길·권미자 부부 - 손성진 기자

    …다. 그런데 막상 와보니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김씨가 잡은 민박집은 집주인이 살고 있는 잘 지어진 일반가정집이었다. 게다가 그녀가 묵을 방은 어지간한 모텔급 여관보다 시설이나 분위기에서 뒤지지 않을 정도로 잘 꾸며져 있었다. 그녀는 참 잘 왔다는 생…

  12. 2001.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감 따가슈”

    들판을 누렇게 물들이던 가을은 이제 마을농가로 찾아들어 주인도 모르는 새 빨갛게 익은 감들을 주렁주렁 매달아 놓았다. 고대 항곡리 영랑사 앞 최인순씨의 집 뒤뜰에도 감나무 세그루가 사이좋게 실한 열매를 맺었다. 감풍년인가 싶었더니 그게 아니란다. “농…

  13. 2001.05.14 · 지역사회 · 유종준

    [여기 한번 가보세요]가마솥밥 전문점 ‘가마고을’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당진읍에서 사무기기 용품점을 겸하고 있는 식당 주인 김윤호씨는 그 동안 부인이 경영하던 호프집을 정리하면서 처남과 함께 새로운 사업으로 가마솥밥 전문점 ‘가마고을’을 개업하게 됐다. 새롭게 사업을 구상하면서 인터넷에서 갖가지 …

  14. 2001.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왜목마을 관광도로는 해안관광 전용도로로 개설되어야

    …으로 가꾸어야 한다. 관광이라기 보다는 즐거울 때나 머리가 복잡할 때나 찾아와서 거닐며 머리를 식힐 수 있는 그들의 앞마당으로 가꾸어 언제든지 부담없이 즐겨찾는 곳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되겠다. 당진군은 70년도에 216km의 해안선을 가지고 있었으나 …

    당진시대
  15. 2001.05.14 · 지역사회 · 이명자

    “젊은이는 가라”

    …지켜보기만 했던 과거의 어버이날 행사에서 한단계 발전해 노인들이 행사의 주인으로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획기적인 방향전환을 이뤘다는 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당진군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체조나 에어로빅, 율동을 …

  16. 2001.03.19 · 지역사회 · 유종준

    [국화도 현지르뽀]개발로 황폐화된 섬 주민들의 위험한 선택

    … 제주도의 4.3 항쟁이나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학살처럼 비극적인 역사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또한 섬이 갖고 있는 이러한 지리적 특성은 안면도나 굴업도, 그리고 요즘의 국화도와 같이 핵폐기물 처리장으로 거론되는 등 온갖 수모를 강요당하기도 한다. 그…

  17.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이 사람 돕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 무궁화이발소 박기택

    …”고 깐깐하고 냉정하게 전화를 끊어버리던 이발사 아저씨 박기택씨는 막상 찾아가 보니 소박한 초로의 어른이었다. 얼마 전 신문사에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30년 넘게 소리 소문없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이발봉사를 하고있는 이발사 한분이 …

  18. 2001.01.22 · 지역사회 · 이명자

    안영찬, “회원단합·좋은 인재 영입에 주력”

    …르지 않고 해 오고 있다. 여름철 방역사업과 심장병 어린이에게 새생명을 찾아주는 사랑의 메신저 운동이 그것이다. 지난해에도 3명의 어린이가 이 운동을 통해 수술을 받고 희망을 되찾았다고 한다. 이러한 사업들은 중단없이 올해에도 이어갈 계획이다. “무엇…

  19. 2000.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한복 교사가 추천하는 자신을 '하느님의 손에 쥐어진 몽당연필'로 비유한 테레사 수녀

    …부족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느날 네살 정도 된 소년이 부모와 함께 나를 찾아왔습니다. 소년의 손에는 작은 설탕 그릇이 들려 있었습니다. 소년은 그것을 나에게 건네면서 말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사흘 동안 먹지 않고 모아 둔 설탕이예요. 아이들에게 주세…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