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와 함께 읽는 책 한권17 - 지구를 구한 꿈틀이 사우러스 "우리가 무슨 일을 해왔는지 알아?"
…어져 가볍고 알찬 내용에 반해 가격도 저렴한 이 책을 보면서 모든 책이 이렇게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 꿈틀이사우러스 2세로 말할 것 같으면 흠흠! 세상에서 젤로 큰 지렁이 농장에서 어린이 지렁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야. 선생님. 내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951건 · '우리 이렇게' · 최근 기사부터66 / 98쪽
2006.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져 가볍고 알찬 내용에 반해 가격도 저렴한 이 책을 보면서 모든 책이 이렇게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 꿈틀이사우러스 2세로 말할 것 같으면 흠흠! 세상에서 젤로 큰 지렁이 농장에서 어린이 지렁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야. 선생님. 내가…
2006.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통해서 나는 기적은 누구에게나 가능하다는 확신을 얻었다. 저자는 기적을 이렇게 하면 가능하다고 전한다. 첫째는 시간관리다. 둘째는 건강관리다. 주인공은 자신의 육체를 단련시킨다. 비록 장애인, 휠체어 탄 의사이지만 존스 홉킨스 병원에서 가장 빠른 의사…
2006.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용하는 변기 사용을 못해 옷에다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마 우리 아이가?’하시겠지만 반에서 한 두명의 아이들,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입학 초기에는 등교하기 전에 집에서 대변을 보고 학교에 오도록 배려…
2006.02.20 · 인물·동정 · 김기연
…서 열린 반WTO시위에도 참여했었던 한 회장은 “대책없이 거대곡물자본이 우리의 생명줄을 좌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식량주권을 챙긴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여론이 농민들에게 안좋게 돌아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
2006.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 병원에 자주 오는 문의전화. “우리 집 강아지가 자꾸 마르고, 피부에 윤택이 없어요”, “우리 집 강아지가 왜 이렇게 피부를 긁지요?” 등등. 겨울철 부적절한 관리 방법으로 인한 질환이 많이 발생합니다. 겨울철에는 추위로 인해 모든 동물이 추위 …
2006.01.31 · 문화·교육 · 이명자
…명할머니는 출근시간 때문에 미처 수업도 끝내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며 이렇게 말했다. 이곳은 이광명 할머니의 말처럼 ‘못배운게 천추의 한’인 할머니들이 모여 뒤늦게 한을 풀고 눈을 밝히는 현장이다. 바로 당진도서관이 평생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2회째 …
2006.01.30 · 지역사회 · 이명자
…게 해. 차 버린다고. 어떨땐 손들어도 그냥지나가는 버스도 있고..” ‘우리 사는 게 5등 인생’이라며 혀끝을 차는 할머니들. 밤새워 깐 굴을 시장에 내다 팔러 나가면 텃새 때문에 굴통을 든 채로 너 댓번씩 쫓겨나고 노상에 앉아 찬 도시락을 먹어야 할…
2006.01.16 · 산업·경제 · 이명자
…” “아무리 인생길이 험하다고 저만큼 고초를 겪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우리 아들처럼 불쌍한 애가 또 있을까요? 나이 일곱 살에 트럭에 치었는데 운전수가 아주 죽여버릴 심산으로 깔고 지나가는 바람에 창자를 다 쏟아냈던 아이예요. 쟤를 업고 돌아다니며 …
2006.01.09 · 문화·교육 · 이명자
… 꼭 봅니다. 유기견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예요. 나라에서 대책을 세워야지 이렇게 방치하다가는 질병 전파 등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요.” 온갖 정성을 다해 키울 자신이 없다면 애당초 개를 키우지 말아야한다며 ‘애견은 유행이 아닌 한 생명체에 대한…

200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업실 대청 한 켠 작은 툇마루는 우리에겐 많은 즐거움을 준다. 여름엔 세차게 내리는 소나기를 보며 시원한 맥주한잔을 즐기기도 하고, 오늘 같이 눈이라도 펑펑 내리는 날이면 둘이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많은 대화를 하기도 한다. 눈을 핑계로 멀리 나갈…

2005.1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퇴색되어 가는 듯해도 모두가 잠시 이 기간만은 그 환상에 빠져듭니다. 우리를 잠시 현실의 저쪽 세계로 초대해 행복감에 빠져들게 하고 달콤한 꿈을 선사하기 때문인지도 모르지요. “난 이미 7살 때부터 알고 있었어요. 산타는 없다는 걸.” “선물은 산타…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즈음 날씨가 춥고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고 있다. 이렇게 하얀 눈이 연일 내릴 때면 중학교 시절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신문을 배달했던 때가 기억이 난다. 100여부가 넘는 신문을 옆구리에 낀 채 버스에 오르면 차장 누나의 따뜻한 배려가 정겨웠다. 또 …
200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 中 - �처음 이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우리 중학교의 독서퀴즈대회가 있기 2주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토요일 한가함을 틈타 첫 페이지를 넘기기 시작하여 지금 이렇게까지 왔다. 사실 처음에는 ‘소설이 소설이지 성장소설은 …
2005.12.19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해 보았다. 독일은 오랜 지방자치의 역사를 갖고 있고, 주민 스스로가 ‘우리지역의 일은 주민이 알아서한다’는 강한 분권의식을 갖고 있다. 또 지방자치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생활속에서도 이를 실천함과 동시에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를 평가하고 비판할…
2005.12.12 · 문화·교육 · 이명자
…, 그리고 소리없이 일을 잘 한다는 안명숙씨, 분위기메이커인 유선희씨. 이렇게 넷이서 만들어 가는 면천초 급식실 풍경은 화기애애하기만 하다. 조연화씨만 빼놓고 모두 학부형이기도 한 이들은 서로 언니 동생처럼 지내면서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힘든 일은 먼…
2005.12.0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이 이런저런 도움을 주었다”면서 “반상회나 모임이 있을 때 거르지 않고 우리 식당을 찾아주는 주민들이 고마울 뿐”이라고 말했다. 이런 심씨는 슬하에 1남1녀[이영준(28, 대학재학), 이은희(24, 직장인)]를 두고 있다. 고생은 많았지만 큰 말썽 없…
2005.12.05 · 지역사회 · 이명자
…4). 그는 당진도서관에서 지난 6개월 간 진행한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우리고장 전통체험 프로그램에서 통역 자원봉사를 맡은 주인공이다. 그리고 적십자 당진지구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외국인 근로자 쉼터에도 간혹 나가 봉사를 하고 있다. ‘60대 할머니 통역…
2005.11.28 · 정책·행정 · 이명자
…이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채집하고 이를 대량부화시킨 것이다. 함평군은 이렇게 나비를 만들어 축제를 했고 그 결과 함평=나비=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그리고 축제 7년째를 은 올해, 함평은 160만명의 관광객을 불러모으며 명실상부한 관광메…
2005.11.2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고 허탈해 기가 막힐 뿐”이라며 “주민들의 민의를 반영해야 할 지자체가 이렇게 나서서 반하는 일을 해도 되는지” 분개해 했다. 즉 해당지역 주민들의 의사와 무관하게 군이 나서는 이상 주민들이 의견이 관철되기가 그 만큼 힘들것이라는 주장이다. “단체의 …
2005.11.28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틸 서일본제철소가 있는 ‘후쿠야마시’ 일대를 둘러본 소감은? 살기 좋은 우리 당진에 고로제철소가 들어와서는 안되겠다는 생각 뿐이다. 그 이유는 우리 지역에는 이미 공해의 온상인 당진화력발전소 8기의 가동이 확정됐고 LG화력과 INI스틸, 환영철강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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